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가 막내아들이신데..

제사 조회수 : 11,393
작성일 : 2026-02-14 06:37:20

큰집으로 구정에 시아버지 따라서 남편이랑 시동생이랑 저랑 동서 다같이 가족모두 가거든요~ 그럼 큰집에 며느리 한분이 새벽부터 일하고 계시고요~ 저랑 동서는 큰집가서 무엇을 해야하죠? 주방일 도와요?

IP : 211.221.xxx.11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6.2.14 6:41 AM (1.235.xxx.172)

    주방일 도와야죠...
    다른 일 할 게 뭐 있겠어요?

  • 2. 진짜
    '26.2.14 6:41 AM (1.236.xxx.114)

    큰집동서 생각하면 1 절대 안간다
    2 시아버지나 모시고갈 큰아주버님만 간다
    3 같이 일하고 뭉개고있지말고 바로 나온다
    4 돈이나 선물 충분히 챙긴다
    5 다시는 안간다

  • 3. 댓글 만선 예상
    '26.2.14 6:44 AM (1.245.xxx.39) - 삭제된댓글

    남편과 상의해서 시아버지를 말려야죠
    그 정도 되면 각자 지내는 걸로..
    그게 안 되면 당신 혼자 가셔야지 뭘 아들며느리까지 대동하실까

  • 4. 시아버지
    '26.2.14 6:45 AM (220.78.xxx.213)

    눈치 드럽게 없으시네요
    맏며느리인 제 셤니도 아주 치떨리게 싫어하셨어요
    시아버지가 좀 그만오라하셨음 엄니가 그리 구박을 안하셨을텐데 ㅎㅎ
    엄니 칠순 넘으시면서 제가 해방시켜 드렸어요
    제사 가져오면서 시아버지께 통보했어요
    우리 직계만 오는걸로

  • 5.
    '26.2.14 6:45 AM (58.78.xxx.168)

    큰집 큰며느리 입장에서 진심 안왔음 좋겠고 뭘 도와준다해도 번거롭기만하고... 그 집 애들있음 세배돈이나 주시던지 얼른 먹고 가주는게 좋긴해요. 그래도 뭐라도 하시려는 마음이 좋네요.

  • 6. 그럼요
    '26.2.14 6:54 AM (211.235.xxx.175)

    주방일 하셔야지 손님처럼 가만 계시나요?
    일단은 시부를 말리셔야지요
    큰집에서 작은집 제발 오지마라고 하는글 올라오잖아요
    올해부터 우리끼리 쇠자고 시부모를 설득시키세요

    내자식 결혼시킨해에 명절도 독립했어야지 왜 큰집으로
    출동을 하나요 조부모 차례를 지낸다면 제수비나 선물세트
    미리 보내고요

    이래서 며느리들이 몸이 힘든것도 힘든거지만
    할말도 못하고 속터지니까 홧병이 생겨요

    님부부가 한번 바꿔보세요

  • 7.
    '26.2.14 6:58 AM (211.252.xxx.70)

    진심 욕나오네요

  • 8. ㅇㅇ
    '26.2.14 7:04 AM (118.235.xxx.177)

    큰집에 몇 번 간 거 같은데
    그동안은 뭐 하셨나요

    진심 이건 폭력입니다.
    시아버지가 하는 결정이라는 등 시아버지 뒤에 숨지 말고
    이런 비인간적인 행동은 올해부터는 하지 마세요.

  • 9. ..
    '26.2.14 7:08 AM (175.119.xxx.68)

    안 가는게 도우는 건데

    남편 설득해 보세요 이건 아닌거다라고

  • 10. 이뻐
    '26.2.14 7:22 AM (211.251.xxx.199)

    저 시아버지를 비롯한 인간들
    진짜 눈치 드럽게없어요
    저러면서 본인은 법도 잘지킨다 생각하겠지

  • 11. ..
    '26.2.14 7:41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집 본가 딸이었는데
    진심 안 반가워요
    울 엄마 혼자 고생한 생각하면
    쌍욕나옴
    뭐더러(충청도사투리)오는지 ㅠ
    주방일 같이 도와주면 양반이죠

  • 12. 막내는
    '26.2.14 7:48 AM (123.212.xxx.231)

    나이를 먹어도 어쩜 그리 눈치가 없는지
    며느리를 둘까지 봤으면 그만 가야 한다는 생각이 안들까요?
    시모가 자기 집에서 명절 치르기 싫어서 염치불구 계속 가는 건가요?

  • 13. ..
    '26.2.14 7:51 AM (119.203.xxx.129)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 14. 식당
    '26.2.14 7:54 AM (223.39.xxx.196) - 삭제된댓글

    서 식사...

  • 15.
    '26.2.14 7:57 AM (222.99.xxx.172)

    시아버지 막내라 첨에 멋모르고 같이가서 차례지내고 설겆이하고 그랬는데 몇년되니 큰집서 오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희처럼 그말 듣기전에 남편한테 얘기하세요
    그들에게 이집 가족은 치뤄야할 손님일뿐이라고

  • 16. ㅇㅇ
    '26.2.14 8:05 AM (117.111.xxx.72)

    남편 옆구리 찔러서 말리셔야죠. 이제 그만 가자고. 아들둘 결혼시켜 며느리들까지 달고 큰집에 가다니 대단하시다..

  • 17. 세상에
    '26.2.14 8:11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한번 막내는 할아버지가 되어 며느리가 둘이나 되어도 막내군요.
    저도 그 집 큰며느리에게 빙의되어
    진심 욕 나옵니다.

  • 18. 세상에
    '26.2.14 8:13 AM (116.43.xxx.47)

    한번 막내는 할아버지가 되어 며느리가 둘이나 되어도 막내군요.
    저도 큰집 큰며느리에게 빙의되어
    진심 욕 나옵니다.
    ㅡ아버님에게 제발하고 말씀 좀 드리세요.

  • 19. 시아버지
    '26.2.14 8:24 AM (14.32.xxx.143) - 삭제된댓글

    정신 계몽을 시켜드린다
    절대 내가 나서지 않고, 남편과 형제들과 동조해야함
    큰집 며느리는 적듣 도와주며 그쪽집 계몽을하게 만든다
    자식 결혼해서 며느리나 사위 생기면
    노친네들 제발 부모님 다 없으면 형제고 뭐고
    본인 부부 위주로 각자 집에서 따로 좀 모이세요들!!!!!
    내가 큰집 며느리면 이혼각이다

  • 20. 시아버지
    '26.2.14 8:26 AM (14.32.xxx.143)

    정신 계몽을 시켜드린다
    절대 내가 나서지 않고, 남편과 형제들과 동조해야함
    큰집 며느리는 적극 도와주며 그쪽 집 계몽을하게 만든다
    노친네들 제발 부모님 다 돌아가시면 형제고 뭐고
    본인 부부 위주로 각자 집에서 따로 좀 모이세요들!!!!!
    내 며느리 내가 아껴야지 대체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내가 큰집 며느리면 이혼각이다

  • 21. ......
    '26.2.14 8:35 A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

    가더라도 너무 멋내고 너무 차려입고 가지 마세요..
    준비하느라 좋은옷도 못입고 거적대기 같은거 입고 부엌때기 같이 하고 있을텐데 너무 차려입고 가도 보기 그래요
    맨날 손님으로 오는 입장의 사람들은 정장으로 차려입고
    손님 맞는 입장의 사람들은 손님맞느라 거지꼴 하니
    그것도 기분이 참 별로일것 같네요

    손님 맞는집은 항상 명절에는 거지꼴이에요.
    좋은옷 없어서 못 입는게 아니라 준비하고 치우고 하다보면 옷도 금방 더러워지고 행색이 추노돼요..

  • 22. Ik
    '26.2.14 8:37 AM (1.234.xxx.233)

    우리 시댁도 큰 집 며느리 그러다가 이혼했음

  • 23. 얌체
    '26.2.14 8:41 AM (175.223.xxx.200)

    돈봉투 100만원 들고 가시지요?

  • 24. ...
    '26.2.14 8:44 AM (223.39.xxx.176)

    가더라도 너무 멋내고 너무 차려입고 가지 마세요..
    준비하느라 좋은옷도 못입고 거적대기 같은거 입고 부엌때기 같이 하고 있을텐데 너무 차려입고 가도 보기 그래요
    맨날 손님으로 오는 입장의 사람들은 정장으로 차려입고
    손님 맞는 입장의 사람들은 손님맞느라 거지꼴 하니
    그것도 기분이 참 별로일것 같네요
    공주왕주들 맞이하는것도 아니고

    손님 맞는집은 항상 명절에는 거지꼴이에요.
    좋은옷 없어서 못 입는게 아니라 준비하고 치우고 하다보면 옷도 금방 더러워지고 행색이 추노돼요..

  • 25. 그런분은
    '26.2.14 8:47 AM (221.160.xxx.24)

    혼자 다녀오라고 하세요.
    불편해서 어떻게 있다가 오나요 엄청 싫어할텐데
    자식 결혼시켰으면 본인집에서 모여야지 무슨 큰집 타령이래요.

  • 26. 욕나옴
    '26.2.14 8:52 AM (58.29.xxx.185)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둘이나 들였는데도 아직 형님집에 간다는 거예요?
    큰집에서는 차마 오지 마라고 말은 못 하고 알아서 안 오기를 바랄텐데
    시아버지가 막내라 이기적인 면이 있네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막내들은 확실히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더라고요

  • 27. ....
    '26.2.14 9:02 AM (122.37.xxx.211)

    저도 원글님같은 입장인데 몇년전부터 남편한테 안가겠다고 선언했네요.... 그뒤로는 안가고있고요

  • 28. ㅇㅇ
    '26.2.14 9:03 AM (211.234.xxx.202)

    미쳤네요.
    큰댁은 무슨 죄래요.
    진짜 싫다~
    우리 친정은 작은 집이었는데 당일 아침에 아버지랑 큰 남동생만 갔고
    전 날 차례비용도 가져가고 엄마가 가서 도왔었어요.
    예전에 이렇게 했어요.
    그것도 힘들텐데 며느리 둘까지 대동하고 미친 거 아닌가요?
    일손 돕느라 가는 것도 아니고 뭐래요?

  • 29. .......
    '26.2.14 9:05 AM (211.225.xxx.144)

    자식들이 결혼을 하면 명절때 큰댁에 가는것
    조카 며느리가 힘드니까 차례는 큰댁 가족들끼리
    지내고...친정부모님과 작은 아버지 두분 가족들
    각자 집에서 식사후에 선물 챙겨서 큰댁에 인사하러
    갑니다 큰댁에서 과일. 전. 떡을 드시고 오십니다
    결혼한 아들 며느리는 안데리고 갑니다

  • 30. @@
    '26.2.14 9:25 AM (14.37.xxx.30)

    저희 친정이 원글님 큰집이였는데요
    아버지형제 5남2녀 본인자식들 결혼했는데도
    다 데려오시고 그 손자,손녀까지..
    1박2일 지내다 가는 집들도 있고
    새뱃돈 100만원은 금방 나가고요
    오지말라는 말은 못하시고
    저희집은 코로나때 제사 싹 정리했어요
    지금도 어머니가 코로나가 살렸다고 하세요

  • 31. 이글
    '26.2.14 9:34 AM (39.7.xxx.119)

    남편 보여주세요
    얼마나 밉상들인지 깨닫게

  • 32. 그동안은
    '26.2.14 9:45 AM (118.235.xxx.91)

    뭐하셨어요 이제야 뭐해야하냐고 묻는거보니 아무것도 안했나요? 허참...이런 집들이 작은집 욕먹이는거에요 세상에 그 대부대가 가서 다들 큰집 여자들이 해주는거 먹기만하고 온다니..미친..

  • 33.
    '26.2.14 9:47 A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이 집 시어머니가 제일 못됐네!!
    남편 아들 며느리 다 보내놓고..
    뭐하는 짓이래요??? 진짜 진상이네요.
    눈치없는 시아버지에, 이기적인 시어머니덕에
    큰집 며느리만 죽어나고..
    작은집 며느리들은 눈치보게하고…

  • 34.
    '26.2.14 9:53 AM (223.38.xxx.177)

    이 집 시어머니가 제일 못됐네!!
    남편 아들 며느리 다 보내놓고..
    뭐하는 짓이래요??? 진짜 진상이네요.
    눈치없는 시아버지에,
    그거 닮은 멍청한 아들들..
    이기적인 시어머니덕에
    큰집 며느리만 죽어나고..
    작은집 며느리들은 눈치보게하고…

  • 35. ...
    '26.2.14 9:58 AM (39.125.xxx.93)

    막내들 눈치 없고 이기적이긴 하죠.

    늙어죽을 때까지 자기들은 대접받는 귀염둥이 막내인 줄 알아요

    눈치없이 온 가족 대동하고 다니지 말고
    명절 지나서 시아버지 혼자 방문하라고 하세요

    막내들은 형 누나들 대접할 줄도 모르더라구요

    큰집 며느리 얼마나 힘들지 생각이나 해봤나요?

    음식 준비해서 각자 집에서 지내요 제발

  • 36. 진짜
    '26.2.14 10:12 AM (125.142.xxx.31)

    그동안은 뭐하셨대요? 이제야 뭐해야하냐고 묻는거보니
    그동안은 아무것도 안했나요?
    설마 결혼한지 1년미만 신혼부부는 아니실텐데ㅎㅎ
    이제와서 새삼??
    제발 남편 큰집에 식구대로 가는거 이번부터 하지마요.
    원글님은 시댁,본인본가만 가심 됩니다.

  • 37. ㅇㅇ
    '26.2.14 10:13 AM (118.235.xxx.49)

    저랑 동서는 큰집가서 무엇을 해야하죠? 주방일 도와요?
    ㅡㅡㅡ
    몰라서 묻는 것 같지 않고
    손님인 우리가 주방일을 도와야 하는 거냐고 되묻는 느낌.

  • 38. ..
    '26.2.14 10:14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223.님 동감입니다
    기름기 풀풀 풀리며 정신없는 설 전날
    한복 곱게 떨쳐입고 나타난 시댁쪽 손님
    무표정한 얼굴로 차만~~~
    나이도 비슷
    무슨 짓거리인지

    또 한번은
    시작은아버지가 딸들 대동하고 나타나시고 시부는 손님 대접하라는 ㅠㅠ
    시작어머니는 교회에 다닌다고 무관심
    그때 시누가 있어서 차는 드렸겠지요

  • 39. ..
    '26.2.14 10:14 AM (14.38.xxx.186)

    223.님 동감입니다
    기름기 풀풀 풀리며 정신없는 설 전날
    한복 곱게 떨쳐입고 나타난 시댁쪽 손님
    무표정한 얼굴로 차만~~~
    나이도 비슷
    무슨 짓거리인지

    또 한번은
    시작은아버지가 딸들 대동하고 나타나시고 시부는 손님 대접하라는 ㅠㅠ
    시작어머니는 교회에 다닌다고 무관심
    그때 시누가 있어서 차는 드렸겠지요

    원글님
    머하냐니요
    바로 부엌으로 가야지요

  • 40. 비번이 생각안남
    '26.2.14 10:28 AM (39.124.xxx.146)

    가서 뭘 해야할지 묻지마시고 몇번 가보셨으면 그 싸늘한 기운을 느끼셨을텐데요
    안가는게 맞는거에요
    갑자기 과거 나의 모습이 떠올라 열받네요
    아여간 작은어머니들이 큰집 최고 걸림돌입니다
    큰며느리는 무슨 전생 대역죄인도 아니고
    각자 집에서 각각 지지고 볶고하세요 제발

  • 41. 작은집
    '26.2.14 11:22 AM (223.39.xxx.81)

    작은집들은 오면 일하기 싫은지
    집안에 들어와서 엉덩이 잠깐 붙이고
    부리나케 성묘가고
    성묘 끝나면 큰집 어린 자녀들이 모두 엄마도와 일하려고 움직이는데
    작은집은 모두 앉아 있고 자신의 자녀들이 기침 쪼끔이라도 하면 감기네 뭐네 유난을 떠는데
    집안일 하고 있는 같은 또래 자녀아이들은 눈에도 안 보이는지..
    착한 큰집애들은 군소리 불평불만도 없고

  • 42. ..
    '26.2.14 12:24 PM (118.235.xxx.126)

    저희는 큰집에서 며느리보고 몇 년 지난 후 오지말라고 통보 받았어요 어느쪽에서 가지말자 오지마라 해야되지 서열 짬도없는 며느리가 안간다소리 어떻게 하나요

  • 43. ㅇㅇ
    '26.2.14 2:3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외동 시아버지때
    남편 외사촌들이 가족들하고 와서
    수저하나 안놓더라고요
    저 결혼하고 첫해 하루일하고 집에와서 기절
    아침먹고 바로 친정 갑니다
    와서 시모 혼자 일하던말던.

  • 44. ...
    '26.2.14 6:19 PM (116.121.xxx.221)

    명절이든 제사든 음식 준비 한다고 바쁘고 그 냄새에 점심은 커녕 하루종일 굶다시피 종종거리는데 끼니마다 오는 사람들 밥 차리고 설거지 하는게 데일 싫었어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내가 음식 다 할테니 저녁 7시 이후 제사 지내시게 오시라 했어요.
    이해 안 되는게 내 아들을 둘이나 결혼 시켰으면 내 가족끼리 독립된 가족 구성원이 된 건데 큰 집에 며느리까지 이끌고 왜 가신대요. 내 집에서 지내다 인사나 가시지 ...그 큰집 며느리는 무슨 죄래요. 생각만 해도 너무 싫네요.

  • 45. 아이고
    '26.2.14 7:35 PM (125.178.xxx.170)

    정말 그 집에서
    원글님네 오는 걸 얼마나 싫어할까요.
    어릴때 함께 사는 친할머니의
    동생들 자식들이 그 자식들까지
    데리고 오는 집이었기에
    제가 그 맘을 아주 잘 알거든요.
    정말 지긋지긋한 명절이었어요.

    아버님 혼자 가면 되는 건데
    아마도 아버님은 아들 차 타고 가려고
    아들이랑 함께 가자는 거겠죠? 에휴

  • 46. 절대절대
    '26.2.14 8:01 PM (117.111.xxx.4)

    부엌일 하지마세요.
    안가는게 베스트고 부엌일 하는게 워스트입니다.
    시아버지는 우리며느리도 며느리질 시켰다.
    시아버지 체면도 서고 돈도 안쓰고 며느리질도 내가기키면 한다고 좋아하면서 또 갈걸요?

    큰집 며느리 입장에서는 일하러 들어오면 더 걸리적거리고 면도 안서고 나가라고도 못하고. 내년에 또 할 이유만 생겨요.

    제발 무슨 핑계라도 대서 가지마세요.

  • 47. ...
    '26.2.14 9:58 PM (211.210.xxx.89) - 삭제된댓글

    진짜 무슨 핑계라도 대서 가지마세요.222222

    제가 결혼하고 시댁에 있다가 항상 시외할머니뵈서 외삼춘댁을 갔어요. 거기 며늘들은 계속 일을했죠. 시모고들이 둘셋에 결혼한 조카며늘까지 데리고 오니까요..근데 저도 진짜 그냥 친정가고싶었지 거기 가기싫었는데 신혼초이고 시어머니가 가자고해서 어쩔수 없이 들렀다 친정갔었는데... 그 외삼춘댁에서 난리가...결국 다 안모이고 해체됬어요. 그러기 전에 내가 안간다고 할껄 얼마나 후회했는지...

  • 48. ...
    '26.2.14 9:59 PM (211.210.xxx.89)

    진짜 무슨 핑계라도 대서 가지마세요.222222

    제가 결혼하고 시댁에 있다가 항상 시외할머니뵈러 외삼춘댁을 갔어요. 거기 며늘들은 계속 일을했죠. 시모고들이 둘셋에 결혼한 조카며늘까지 데리고 오니까요..근데 저도 진짜 그냥 친정가고싶었지 거기 가기싫었는데 신혼초이고 시어머니가 가자고해서 어쩔수 없이 들렀다 친정갔었는데... 그 외삼춘댁에서 난리가...결국 다 안모이고 해체됬어요. 그러기 전에 내가 안간다고 할껄 얼마나 후회했는지...

  • 49. 큰집은 무슨죄
    '26.2.14 10:31 PM (112.149.xxx.60)

    너무 눈치없는 사람들 많나봐요
    가족들 모두 이끌고 큰집에 우르르 몰려가서
    그게 뭐에요 눈치없고 염치도 없고
    조그만 생각을 해보면 안가는게 백번옳아요

  • 50. ...
    '26.2.14 10:34 PM (121.168.xxx.40)

    큰 집은 무슨 죄 ㅠㅠㅠㅠㅠㅠㅠ

  • 51. 이유
    '26.2.14 10:37 PM (39.117.xxx.225)

    당당하게 온가족 큰집으로 가는 경우는 상속을 큰집에 몰았거나 공부 지원을 더 받았거나 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큰집 며느리는 자세한거는 모르니까 황당하겠지만요.

  • 52. 아이쿠
    '26.2.14 10:43 PM (14.4.xxx.114)

    결혼했더니 큰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장손집으로 명절쇠러 아침에 가는거예요 ㅋㅋㅋㅋ
    저 결혼하고 몇번가다 장손며느리가 싫은소리해서(트집잡아서) 이제 발길 끊었는데 그 며느리 욕하든데요…
    할튼 가지마세요. 본인집에서 보내야지 거길 왜가요???

  • 53. ㅇㅇ
    '26.2.15 12:52 AM (14.48.xxx.230)

    주방에 들어가봤자 별 도움도 안되요
    제사 음식이야 전날 다 만들어 놓은거고 설날아침엔
    차례상에 차리는 일만 하는건데
    남의 주방에 들어가서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요
    성가시기만 하죠

    괜히 도와준다고 번잡하기만하고 일했다는 생색만 내는거죠
    큰집 며느리 입장에선 짜증만 날거에요
    안가는게 도와주는거

  • 54. ...
    '26.2.15 1:17 AM (112.187.xxx.181)

    원글님네 시어머니는 아들 며느리들 손자들 다 데리고 큰집가서 손쉽게 명절 쇠서네요.
    원글님과 동서가 큰집 가기 싫다고 하면
    시어머니가 주체가 되어 명절 보내야 되는데
    하고 싶으시겠어요?

    원글님 부부와 남편 형제의 부부가 합심해서
    시아버지 설득하고...남자도 같이 음식하고 치우고 협력해서 간단히 명절을 보낼 방안을 제안하셔야 되는데
    그걸 또 원글님은 하고 싶으시겠나요?
    뻘쭘하든 눈치를 보든 음식도 안하고 큰집에 잠깐 갔다오는게 간단한데요.
    남편과 진지하게 상의해 보세요.
    동서하고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514 LA 갈비.시판 불고기 양념으로 하려는데 2 명절시러 2026/02/14 523
1795513 혹시 치아 한 개 미백해본 분 계신가요. 4 .. 2026/02/14 1,133
1795512 5년만에 시댁가요 6 ... 2026/02/14 3,450
1795511 65세까지 3억 모으라는데 6 ㅗㅎㅎㄹ 2026/02/14 6,245
1795510 현재 미세먼지 보통이죠? 6 ㅇㅇ 2026/02/14 1,026
1795509 사이 안좋은 남편 22 ㅇㅇ 2026/02/14 3,991
1795508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22대 국회 중간평가 &q.. 3 같이봅시다 .. 2026/02/14 245
1795507 올림픽 jtbc 답답해 죽어요. 13 ㅁㅁ 2026/02/14 3,335
1795506 새누리,신천지,뉴라이트,뉴이재명 20 2026/02/14 857
1795505 남편 대기업 부러워요 19 Ppp 2026/02/14 11,522
1795504 아들이 취업했는데.. 20 2026/02/14 5,974
1795503 이번 설연휴는 미세먼지 연휴네요 4 ㄴㄴ 2026/02/14 973
1795502 통돌이 세탁기 21과. 25kg 중 어느 걸로 할까요 5 assaa 2026/02/14 805
1795501 멍멍이 키우는 분들 꼭 보세요(짧음) 3 .. 2026/02/14 1,433
1795500 쿠팡은 한국회사 맞지요? 17 때인뜨 2026/02/14 1,637
1795499 명절, 왜 있는걸까 26 개같은 명절.. 2026/02/14 2,946
1795498 역사상 처음-대통령 특활비 국가에 반납한 정부 11 이뻐 2026/02/14 1,240
1795497 제이컴퍼니 실체를 모르시는분들 꼭 보세요. 11 2026/02/14 1,825
1795496 치과 알바 중 소소한 일들 11 2026/02/14 4,371
1795495 시판잡채 중 제일 집에서 한 것같은 게 뭔가요 1 .. 2026/02/14 1,295
1795494 집값 대폭락, 잃어버린 30년?...버블붕괴, 국가가 막자 9 . . . 2026/02/14 2,940
1795493 나혼산에 옥배우만 나오면 전 재미가 없어요. 25 노잼 2026/02/14 8,547
1795492 아오 수양대군 시키... .... 2026/02/14 1,872
1795491 용인중앙시장 5 용인 2026/02/14 1,032
1795490 테라스나 마당있는집 꿈꿨는데 접었어요 12 dd 2026/02/14 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