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상해요

사과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26-02-14 02:18:56

아들이 차로 2시간거리 대학입학으로

다음날 자취방보러가기로 했음

 

집에서 왕복 4시간

집고르고 계약서까지 쓰면

넉넉히 6시간이상 소요예상되는 일정

 

딸이 4시까지 집에 와야하는데

자취방구하는데 같이 가서 구경하고싶다함

나는 시간상 어렵다함

4시까지 일  다보고 오기 어렵다함

 

남편은.예뻐하는.딸 데려가고싶어서

다음날 일찍,출발하자함

 

당장 아침 되었는데

못 일어나는.아들 여러번깨웠지만

씻지않은상태

나는 준비 다된상태

딸도 80프로 준비된상태

 

당직하고

아침에 집에온 남편

아들 후다닥 씻기시작

 

남편이 아침먹지말고 빨리출발하자

그런말이없어서

당직하고와서 배고플까봐

밥먹겠냐  묻고 밥차려줌

크러면서 1시간 지남

 

ㅡㅡ중요한거는 밥먹을거냐 물었을때도

밥을  차리는중에도 남편이 시간없으니

빨리해라.그냥가자 ㅡ이런말이 없었다는 겁니다

 

원래 출발예정시간보다 1시간 반 지체

 

차에 타자.남편이 나에게 화내기시작

왜 준비도안하고

늦어서 어쩔거냐고

 

나는 준비끝내고 있었다

왜 나한테 화내냐

 

시간안맞으면 별일도 아닌데

딸이 안가면 그만인데

남편.아까는 서둘지않고 밥까지 먹더니

출발하려누데 갑자기 준비다 마친 나한테

화를 내는지

 

딸이.우리셋다 잘못이라며

아빠한테 사과하라는데 억울해요

 

ㅡ나는 분명 어제 시간상 촉박하다했고

ㅡ아침에 준비 끝냈고

ㅡ나의 쟐못이라면 아들을 적극적으로 안깨운 죄?

IP : 175.118.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4 2:31 AM (121.132.xxx.12)

    다 이상합니다.
    밥을 왜 차립니까?
    시간도 없는데..아들을 일찍 좀 깨우시지.

    사과를 뭐하러해요.
    늦게 일어난 아들 좀 혼나야하고.
    밥차린 사람, 먹은 사람도 혼나야할듯

  • 2. 사과
    '26.2.14 2:32 AM (175.118.xxx.241)

    저는 남편이 서둘지 않길래
    당직하고 온 남편 생각해서.밥먹을까 물었던거예요

  • 3. ㅇㅇ
    '26.2.14 2:47 AM (73.109.xxx.54)

    밥 차리고 먹는 한시간 동안 자취방 계약하러 나가는 일정 얘기는 안한 거예요?

  • 4. 사과
    '26.2.14 3:54 AM (175.118.xxx.241)

    저는 아침을 먹지.않으니.차려주고 설거지했어요

  • 5. ..
    '26.2.14 6:40 AM (182.220.xxx.5)

    남편이랑 딸이랑 웃기네요.

  • 6. 한국
    '26.2.14 6:44 AM (14.32.xxx.143)

    사람들 그노무 밥밥타령
    가다 휴게소에서 먹으면 되잖아요
    그 바쁜 와중에 당연히 시간 지체될 줄 예상하셨어야죠
    혹시 밥차리며 아들이 준비 늦은걸 커버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아무튼 물론 밥 다 먹고나서 화 내는 남편이나
    엄마한테 사과하라고 한 딸도 원글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안보이네요.
    밥 준비보다 등짝 때려서라도 아들부터 깨웠어야해요
    일의 두서가 바뀐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고
    남편과 딸때문에 속상하실만해요.

  • 7. ㆍㆍ
    '26.2.14 7:08 AM (59.14.xxx.42)

    남편이 아침먹지말고 빨리출발하자

    그런말이없어서

    당직하고와서 배고플까봐

    밥먹겠냐 묻고 밥차려줌 ㅡ내 생각

    크러면서 1시간 지남


    중요한거는 밥먹을거냐 물었을때도

    밥을 차리는중에도 남편이 시간없으니

    빨리해라.그냥가자 ㅡ이런말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냥 편히 가요
    지금 누가 옳으니 그르니 해봤자.....

  • 8. 원글님
    '26.2.14 7:15 AM (211.252.xxx.70)

    아들 두들겨서 깨웠어야지요
    남편오자마자 출발하게
    그리고 아들 이만 닦고 출발
    가면서 커피등 간단 요기 차에서
    왜 밥을 차리세요
    방 보러 가면서 놀러 가듯이 가면 될겋
    그 딸램은 입 다물라고 하새요
    어디 부모일에 껴요

  • 9.
    '26.2.14 7:57 AM (220.72.xxx.2)

    아들 두들겨서 깨웠어야지요
    남편오자마자 출발하게
    그리고 아들 이만 닦고 출발
    가면서 커피등 간단 요기 차에서
    왜 밥을 차리세요
    방 보러 가면서 놀러 가듯이 가면 될겋
    그 딸램은 입 다물라고 하새요
    어디 부모일에 껴요 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338 처음 받아 보는 관리비 13 2026/02/14 3,138
1795337 설에 쓸 과일 3 .. 2026/02/14 803
1795336 민희진 판결.. 그럼 다 들고 튀어야 배임 인정되는건가요? 25 .. 2026/02/14 1,554
1795335 냉부해 재밌는 편 좀 부탁해요~~ 13 ... 2026/02/14 1,130
1795334 저도 정청래 vs 김민석 차이 10 신기 2026/02/14 1,349
1795333 음력으로 설 지내는 게 진짜 좋으세요? 70 ㅇㅇ 2026/02/14 4,550
1795332 복강경수술했는데 가스가 너무차요ㅠ 9 .. 2026/02/14 1,134
1795331 전원주택에 전세 사는 친구도 집이 있었네요 10 .... 2026/02/14 3,744
1795330 유튜브 영상 보는 소음에 한 마디 했어요 2 병원 대기중.. 2026/02/14 932
1795329 유치원 고민 좀 들어주세요 ㅠㅠ 12 dd 2026/02/14 768
1795328 박선원 의원,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17 ... 2026/02/14 2,089
1795327 유난히 어렵다고 느껴지는 요리 있나요 17 ㅇ ㅇ 2026/02/14 2,190
1795326 저는 매번 친정 갔다 시댁 다시 가서 시누이 봐야했어요. 14 ........ 2026/02/14 3,019
1795325 일리야 말리닌이 당연 금메달일줄알았는데..8위.. 7 의외 2026/02/14 1,508
1795324 엄마와의 관계가 힘들어요.~ 11 .. 2026/02/14 1,834
1795323 사시로 공익판정이요 8 ... 2026/02/14 532
1795322 김선태 머리 안 감고 다녀요 2 .. 2026/02/14 3,345
1795321 구정이라고 쓰지 말고 설날이라고 합시다! 19 제안 2026/02/14 1,160
1795320 대상포진 4 겨울 2026/02/14 724
1795319 Animal spirits 2 2026/02/14 552
1795318 아들 부부와 여행 중 남편 자세 23 가족 여행 2026/02/14 5,753
1795317 중딩 남자애들은 엄마이름 부르면서 놀린대요 16 ..... 2026/02/14 2,123
1795316 재미나이가 제겐 변호사보다 더~ 11 벼농 2026/02/14 1,323
1795315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형제 만나러 지방 가나요? 6 귀성길 2026/02/14 2,197
1795314 지거국 인식이요 16 요즘은 2026/02/14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