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서 살짝 깊어질듯 말듯한 사이인데요
종교는 불교라고 하면서 절에는 안가요.
저도 불교라서 저는 여행 가면 그 주변 사찰에는 들리거든요.
이상하게 절에 가는 건 싫다고 하네요.
이야기 해보면 불교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있게 알고는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술을 조금 하는데 전혀 술을 마시지 않아요.
예전에는 자기가 알콜중독이었대요. 담배도 완전 헤비스모커였다는데
인상은 아주 샌님 처럼 생겼어요. 술 담배랑 아주 거리가 먼....
아무튼 저는 이 남자의 정체성이 뭔가 좀... 애매하고.. 모호하고
그러나 분명 좋은 사람이고
참 싱숭생숭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