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톤온톤 옷차림에서 벗어나는 길은?

길을잃다 조회수 : 3,152
작성일 : 2026-02-13 19:52:25

뚱뚱한 편인데 그동안 제스타일 찾아서 비싸지 않은 옷들 잘 입고 다녔어요.

보통은 톤온톤에

딱 한색 가방이면 가방 운동화면 운동화로

다른 색으로 강조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제 스스로 지겨워지네요.

올블랙도 별루구요.

 

유럽 길거리 일반인들은 눈에 막 들어오게 예쁜 색감으루다가 입고 다니던데

이쯤에서 제가 어떤 방식으로 지겨운 스타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3가지 색상을 넘어서는 안된다고 유튜브에서 배웠습니다.

 

나이 50에 나만의 스타일을 찾고 싶습니다.

 

IP : 1.238.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려한
    '26.2.13 7:55 PM (210.100.xxx.239)

    화려한 색상을 몸에서 떨어진 곳에 하나씩 넣으세요
    빨간로퍼
    핑크색 스커트
    머스타트색 가방
    비스이너블라우스
    이런식으로요

  • 2. 위에
    '26.2.13 7:56 PM (210.100.xxx.239)

    비스아니고 비즈요
    위에 자켓 입음 되니까요
    이것들 한꺼번에가 아니라
    딱한가지씩이요

  • 3. 쇼핑전문가
    '26.2.13 8:36 PM (121.131.xxx.8) - 삭제된댓글

    그게 이상하게 이태리 사람들은 중국 시장에 갖다놔도 묘하게 예쁜 컬러를 잘 골라와요
    그걸 어설프게 따라하면 그냥 알록달록 광대되고요
    이태리 브랜드 옷에서 컬러있는 걸 사고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이태리 브랜드 옷 마네킹 그대로 몇번 하면 탈출 가능하실 거예요
    슬픈 건 같은 브랜드여도 한국 매장엔 예쁜 컬러 옷들 진열이 잘 안 되어 있어요 ㅠㅠ

  • 4. 쇼핑전문가
    '26.2.13 8:36 PM (118.235.xxx.112)

    그게 이상하게 이태리 사람들은 중국 시장에 갖다놔도 묘하게 예쁜 컬러를 잘 골라와요
    그걸 어설프게 따라하면 그냥 알록달록 광대되고요
    이태리 브랜드 옷에서 컬러있는 걸 사고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이태리 브랜드 옷 마네킹 그대로 몇번 하면 탈출 가능하실 거예요
    슬픈 건 같은 브랜드여도 한국 매장엔 예쁜 컬러 옷들 진열이 잘 안 되어 있어요 ㅠㅠ

  • 5. 맞아요
    '26.2.13 8:45 PM (116.41.xxx.141)

    유튜브에 종종 이태리거리 패션 보게되는데
    어떰 그리 활기찬 옷들이 많은지
    다들 쭈글쭈글해도 한껏 투머치로 멋낸 아줌니들
    아자씨들 손잡고 가는거보면
    지중해 이태리 햇살아래 라서 이뿐건지
    저도 막 에너지가 쭘뿜

    한국도 좀 무채색에서 벗어났으면
    아 등산복패션은 화려하네요 ㅎㅎ

  • 6. ...
    '26.2.13 8:48 PM (58.29.xxx.4)

    이태리야 패션의 본고장이니...

  • 7. 모노톤아짐
    '26.2.13 9:29 PM (118.235.xxx.210)

    55세 생일자축으로
    금사 엮인 베이색 롱롱드레스 구입
    이태리제인데
    모범생용베르사체옷 같은데
    얌전한듯 번쩍이는데
    도저히
    그량은 못 입겠더군요
    네이비터틀넥베스트 구입 덧 입고 입었어요
    원피스가 하도 롱롱해서
    7센티앵글부츠도 구입
    안 입던 옷 입으려니
    예산 초과인데
    55세인데 난생처음 빤짝여 봅니다
    아 유치찬란해라
    금사옷이 남사스러워 가릴려고
    롱알파카코트도 새로 구입 ㅠㅠㅋ

  • 8. ...
    '26.2.13 10:07 PM (14.42.xxx.34)

    https://www.instagram.com/thesartorialist/
    사토리얼리스트를 비롯해서 프랑스, 이탈리아 등 길거리패션 스냅샷들 올려놓는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많이 찾아서 보세요. 많이 보시고 색감을 익혀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82 남편이 애들 말투에 너무 화를 많이 내요 9 ㅁㅁ 2026/04/04 3,444
1801681 결제하겠습니다가 어려운가요? 82 ... 2026/04/04 13,964
1801680 맛있는 치킨 추천 ㅡ조언 8 간만 2026/04/04 2,041
1801679 생리전 증후군이 없어졌는데 1 2026/04/04 1,333
1801678 시세이도 파운데이션 어떤색 쓰세요? 4 120.13.. 2026/04/04 1,254
1801677 미국 사는 분들 달러 보낼 때 4 미리 감사드.. 2026/04/04 1,315
1801676 러닝조끼 입어보신 분 있나요? 8 2026/04/04 1,163
1801675 은퇴를 앞두니 매달들어오는 수입이 아쉽네요 10 은퇴 2026/04/04 5,708
1801674 장롱속 현금 17 새코미 2026/04/04 5,612
1801673 마사지 받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어떤 성격이예요 30 ㅇㅇㅇ 2026/04/04 5,136
1801672 가장 무의미한 모임 5 경험상 2026/04/04 4,500
1801671 주사기, 생리식염수 공급이 1-2주 내로 멈출 수 있다는데 4 …… 2026/04/04 2,289
1801670 중국 관광객이 많이 와서 뭐가 좋아요? 역사 왜곡 현장! 6 .. 2026/04/04 1,448
1801669 아파트 셔틀버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있나요? 2 어때요 2026/04/04 1,310
1801668 무슨 글이든 시모나 친정부모 쉴드 6 ㅇㅇ 2026/04/04 1,306
1801667 코숏 집냥이 20살까지 살 확률이 20-30프로? 7 그냥이 2026/04/04 1,013
1801666 아래 글로벌칼 얘기가 나와서... . 2026/04/04 762
1801665 용인 수지 계속 신고가 15 .. 2026/04/04 4,468
1801664 주택임대사업자인데 올해 11월에 자동말소인데 2026/04/04 836
1801663 업무상 만난 사람한테 호감.. 19 나무 2026/04/04 4,264
1801662 자가 사는 사람들이 8 ㅗㄹㄹㄴㅁ 2026/04/04 2,682
1801661 수행평가 문제 답을 500자 이상으로 쓰라고 하면 띄어쓰기 포함.. 4 ... 2026/04/04 964
1801660 시대를 앞선 제 얼굴 이야기 해도 될까요 19 고스트 2026/04/04 4,224
1801659 보통 10억 정도 재산 있으면 자식한테 생활비 안받나요.. 23 .. 2026/04/04 6,272
1801658 82는 할머니가 주축인 커뮤인듯 22 ㅇㅇ 2026/04/04 3,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