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팥죽 먹고 왔어요.

... 조회수 : 1,855
작성일 : 2026-02-13 18:30:37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이요.

리뷰 많이 보고 갔는데 누군가는 충격적으로 달다  혹은 달다, 안 달다도 있었어요.

굉장히 부드럽고 고운 식감이였고 좀 달았는데  먹기 힘들거나 계속 입에 남아 들척지근한 

단맛이 아니였어요.

입안에서만 달고 금방 사라지는 부담스럽지 않은 부드럽고 묽은 단맛이였어요.

설탕은 아닌 것 같고 꿀인가 싶었는데 꿀  특유의 뒷맛도 아니였어요.

올리고당류의 대체당은 100% 아니고요.

뭘까요. 

그 단맛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

엄청 맛있다  이건 아니지만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양은 적더라구요.

동생네 주려고 포장도 해왔는데 1인분이 한식 배달시키면 김치 담겨오는 작은 밥공기만한 
1회용 용기있잖아요.

거기 담겼더라구요.  8천원

시간 나는대로 단팥죽집 도장깨기 해볼 생각입니다.

IP : 122.38.xxx.1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2.13 6:32 PM (118.235.xxx.186)

    백설탕 맛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거 작은 용기 2개에 나눠서 포장 해주지 않아요?
    1인분 포장하면 쇼핑백에 용기 2개

  • 2. ...
    '26.2.13 6:33 PM (122.38.xxx.150)

    하나주던데요.

    설탕맛일까요?

  • 3. ...
    '26.2.13 6:35 PM (122.38.xxx.150)

    https://www.youtube.com/shorts/8g25v3XvDQ8
    이거 한통이 1인분이요.

  • 4. 저는
    '26.2.13 6:36 PM (118.235.xxx.186)

    저 마지막으로 간게 작년 12월인데 그새 기억이 가물가물... 몇인분을 포장했던건지

  • 5. 저는
    '26.2.13 6:37 PM (118.235.xxx.186)

    팥죽도 팔긴하는데 여기 국산 단팥으로 붕어빵 만들어 팔아요 팥 좋아하시나 생각이 들어서...
    [네이버지도]
    행복이가득한집
    서울 용산구 후암로 21-2 1층
    https://naver.me/x1gvAt2P

  • 6. 백설탕일듯요
    '26.2.13 6:40 PM (180.227.xxx.173)

    대체당보다 훨씬 맛있대요.

  • 7. .....
    '26.2.13 6:4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글 보니 팥 불려야겠네요
    남편이 팥 매니아라 겨울에 불려서 팥죽 자주 해줘요
    불려서 부르르 끓여 물 버리고, 압력솥에 푹 고으면 쉽죠. 도깨비방망이로 반쯤 갈고, 우린 설탕 대신 소금 넣어요. 찹쌀가루 맵쌀가루 반반으로 새알 조금 만들어 끓여 넣구요

  • 8.
    '26.2.13 6:48 PM (221.138.xxx.139)

    삼청동에 있는데 말씀하시는 건가요?
    부담 없게 맛있었던 기억
    마지막으로 관계 한 15년 쯤 된 거 같아요..

  • 9. 원글이글읽고
    '26.2.13 6:53 PM (118.235.xxx.210)

    팥 담가놨어요
    내일은 팥죽이다 ㅡㅠㅡ

  • 10. ....
    '26.2.13 7:36 PM (175.208.xxx.132)

    거기 너무 비싸요.
    그 정도 양으로 8천원이 뭔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211 생대구 설날끓이려면 냉동할까요? 2 모모 2026/02/13 516
1795210 며느리 전화로 괴롭혀서 전화를 해지해버린 얘기 7 11 2026/02/13 4,664
1795209 생일에 혼자 서울에서 뭐하죠 12 생일 2026/02/13 1,819
1795208 폭풍의 언덕 보면 6 Dmmska.. 2026/02/13 2,607
1795207 구명조끼 곰팡이 핀거 버릴까요 2 ㅇㅇ 2026/02/13 628
1795206 생선회, 찜갈비 아직도 코스트코가 최고인가요 3 ... 2026/02/13 1,337
1795205 매불쇼 이광수 말중에서 15 뻥튀기 2026/02/13 4,374
1795204 보검매직컬 훈훈하네요 ㅋㅋ 6 ㅇㅇ 2026/02/13 2,817
1795203 밥타령 남자 3 2026/02/13 1,108
1795202 제사 절에 올리게 하는 시누는 양반이네요 10 금요일 2026/02/13 2,479
1795201 미니멀한 설날 밥상 4 가장 2026/02/13 2,761
1795200 제미나이 여러모로 쓸만하네요 6 확실히 2026/02/13 3,207
1795199 2시간 시간이 비는데... 9 2026/02/13 1,760
1795198 큰딸은 살림 밑천 5 장녀 2026/02/13 2,818
1795197 귀여운 해달, 보고 가세요. 2 . . . 2026/02/13 1,106
1795196 [단독] 尹, 변호인 접견 때 주변 접견실 2곳 비웠다…또 특혜.. 2 단독 2026/02/13 2,375
1795195 핸드폰 요금제 어떤거 쓰세요? 18 요금제 2026/02/13 1,629
1795194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조국 "가마니 아닙니다&q.. 3 같이봅시다 .. 2026/02/13 1,388
1795193 저는 7등급, 행운의 7등급이네요 4 야크 2026/02/13 2,449
1795192 몇일전에 치매 엄마 3 .. 2026/02/13 2,617
1795191 근데 최가은이 이쁜거에요? 56 d 2026/02/13 10,554
1795190 늙고 병든 부모 사진 올리는거 6 ㄷ즈 2026/02/13 4,050
1795189 지성이 원래 동안상인가요 2 ㅇㅇ 2026/02/13 2,090
1795188 환기 ㅠ 3 2026/02/13 2,008
1795187 죄송합니다댓글은 둘께요 26 명절전 2026/02/13 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