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님 돌아가시면 명절을 자식네서 하는건가요?

ㅇㅇ 조회수 : 3,246
작성일 : 2026-02-13 17:23:10

친척 아무도 없고 어머님 한분만 계시고

원래는 집에서 차례 안지내고 절에 모셨는데 아버님 돌아가시게 되면 저희집에서 차례 지내는건지...

저는 걍 성묘가는게 좋고 떡국이랑 육전 말고는 명절음식 해본적이 없어요... 

남편이 해보길 원하면 도와줘야 되나요?? 남편도 안해봤고 어머님도 제가 알기론 안해보셨어요. 

IP : 118.235.xxx.13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26.2.13 5:24 PM (118.235.xxx.62)

    해보길 원하면 해보는거죠
    도와주기 싫으면 혼자 여행가세요

  • 2. ..
    '26.2.13 5:25 PM (112.145.xxx.43)

    보통 어머니댁에서 하지요
    당신 남편 제사인데 어머니가 하는게 맞지요
    남편이 해보길 원하면 어머니댁에서 남편이 같이 음식 준비하면 됩니다

  • 3. ㅇㅇ
    '26.2.13 5:26 PM (118.235.xxx.138)

    여행은 좀 그렇고 근데 해보겠다더니 제가 난색을 표했더니
    아직 제기나 병풍 음식재료도 하나도 안산거 같던데… 알아서 하겠죠??

  • 4. ....
    '26.2.13 5:29 PM (1.237.xxx.240)

    보통 어머님 계신 곳에서 합니다

  • 5. 그러게요
    '26.2.13 5:31 PM (125.178.xxx.170)

    남편 제사면 시어머니댁에서 해야죠.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남편이 뜬금없이 제사 지내고 싶다더니
    우리집에서 지내겠다는 거예요.

    시아버지 살아계실 때도
    안 지내던 제사를요.

    제가 강력하게 반대했고요.
    시어머니도 제사 반대해서
    제 남편 혼자 시가에서 지냈대요.

    살아계실 때나 잘 할 것이지
    그리 무관심하더니 어이가 없더라고요.

  • 6. ㅇㅇ
    '26.2.13 5:35 PM (14.48.xxx.230)

    차례(제사) 안지내는 집이었으니 안하는게 맞죠
    아버님 어머님도 절에 모시세요
    굳이 제사를 만들어 지낼 이유가 있나요

    괜한 효심에 제사 지내기 시작하면 죽을때까지 지내야합니다
    죽도록 후회하면서요

  • 7. ㅇㅇ
    '26.2.13 5:37 PM (118.235.xxx.138)

    어머님이 저희집에서 하길 원하시는거 같기도 한데 (남편은 메신저)
    그게 아들이 차례상 차리길 원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제가 난 안해 하니까 의논이 더이상 진전이 안되는거 같은데 진짜 할마음이 있으면 제가 빠져도 알아서 하겠죠??

  • 8.
    '26.2.13 5:37 PM (223.38.xxx.45)

    그동안 선대 제사 절에 모셨다면서요.
    계속 절에 모시면 되지요.
    70대는 넘었을 시어머니도 안 해 본 걸
    젊은 세대가 새로 할 거 있나요

  • 9.
    '26.2.13 5:40 PM (218.235.xxx.73)

    처음부터 시작을 마세요. 남편이 아니라 며느리가 하라는거지 뭐예요. 명절때마다 남편이 다 알아서 혼자 할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 10. ...
    '26.2.13 5:43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어머님이 해야죠
    님 부부는 거들고요

  • 11. ...
    '26.2.13 5:44 PM (114.204.xxx.203)

    절에 모셨으면 계속 그래야죠
    안해 했으니 쭉 밀고나가요

  • 12. ㅇㅇ
    '26.2.13 5:45 PM (14.48.xxx.230)

    시어머니가 머리 썼네요
    아들네집에서 하라는건 며느리인 원글님이 차리길 바란거죠
    아니 원래 제사 안지내던 집에서
    제사를 지내겠다는것도 웃긴데
    며느리한테 떠맡기려고 한거네요
    어리버리하다 떠맡을뻔 했네요

    계속 모르쇠 하세요
    뭐라 하면 요즘은 있던 제사도 다 없애던데요
    제사 한번 지내면 계속 해야 한대요 하세요

    알아서 관두겠죠

  • 13. 시모가
    '26.2.13 5:51 PM (123.212.xxx.231)

    너무 여우같아요
    남편 제사를 지낼 마음이면 자기 손으로 지내야지
    손안대고 코풀려는 심사네요
    하던대로 절에 모시든지 갑자기 제사는 왜 지낸대요
    일절 아는 척도 마세요
    난 모른다 못한다 하세요

  • 14. 절에서
    '26.2.13 6:02 PM (124.56.xxx.72)

    했음 계속 그리하는거죠.아니면 성묘로 대신하거나

  • 15. 계속
    '26.2.13 6:03 PM (124.53.xxx.50)

    계속 지내라하면
    어머님이 십년정도하시고
    제가 잘배워서 물려받는게 법도라 하세요
    어느법이냐구요

    남들다 그런다 하세요

    저는 남들이 이렇다더라 하고 밀어붙여요
    제사절에 모시고 모르는데
    남들하는대로 따라해야지요

  • 16. ....
    '26.2.13 6:12 PM (59.15.xxx.225)

    시부제사는 시모가 알아서 하실일이에요.
    님이라면 아들 처에게 그러겠어요?
    그냥 하던데로 절에서 모시던가 이번참에 없애면 되는 거죠.

  • 17. ㅇㅇ
    '26.2.13 6:15 PM (118.235.xxx.30)

    명절에 아들네 집에서 며느리 차려놓은 음식 먹으면서
    겸사겸서 효도도 받고 싶고 그런거겠죠
    어머니가 제사 지내시고 저는 나중에 물려받겠다고 하세요

  • 18. ...
    '26.2.13 6:15 PM (39.125.xxx.93)

    어머니가 그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제사 지내는 법도 아무도 모르는데
    그냥 절에 모시는 게 베스트죠

    아들이 지내겠다면 그러라고 하고요

  • 19. ...
    '26.2.13 6:27 PM (180.70.xxx.141)

    아버님이 제삿날 익숙한 본인집에 가시지
    우리집에 오시겠어? 제사는 어머님이 지내시는게 맞아
    하세요

  • 20. ...
    '26.2.13 6:41 PM (182.249.xxx.225)

    시아버지도 본인 아버지 제사를 안모신건데
    이제와서 집안에 없던 가풍을 만드시려고 하시나요
    당신집 가풍은 절에 모시는거 아냐 하면서 모르는척 하세요
    시어머님도 안하신걸 왜 ㅠㅠ

  • 21. ㄷㅇㄷㅅ
    '26.2.13 7:49 PM (1.234.xxx.233)

    지남편 제사를 안 드리면 안 드렸지? 왜 아들 며느리한테 드리라고
    여우 같은 할망구

  • 22. ..
    '26.2.13 7:54 PM (223.38.xxx.27)

    염치도 없는 노인네.. 진짜 싫다!!
    자기손으로 밥한그릇 떠놓지않아놓고
    자기 죽으면 제삿밥은 또 먹고싶나보네요

  • 23. 여우 같은 할망구
    '26.2.13 8:26 PM (121.162.xxx.234)

    라니
    누가 건드렸답니까
    안 지내는 건 좋지만 제사는 자손이 하는 겁니다
    처는 타성이라서요
    어차피 없어질 문화지만 알고나 남의 부모에게 막말하세요
    남편이 하고 싶다면 여우같은 새끼 혹은 여우새끼겠군요
    대단들하다 진짜.

  • 24. 하던대로
    '26.2.13 8:26 PM (172.226.xxx.32)

    하자해요
    그 시모 참 염치없는 여자네요

    지는 안해놓고 며느리는 시켜먹으려는 심보
    그게 제사 지내라해놓고 야금야금 아들집오다 눌러안ㄷ고 싶은 심보예요. 내치세요

  • 25. 미친 시모
    '26.2.13 9:25 PM (180.71.xxx.214)

    자기도 안차렸으면서
    며느리한테 그걸 떠넘겨 제사 지낼려고

    완전 욕나오네요 그 시모

    안한다고 하세요 !!

  • 26. 아직도
    '26.2.13 9:29 PM (67.186.xxx.230)

    제사에 인생을 얽어매여 사는 사람들…ㅉㅉ
    대체 아들들을 조선시대에서 키웠나…사고방식이 시대착오적으로 적응을 못해 돼먹질 못한 가부장 유교 집구석은 평생 아들하고 엄마하고 둘이만 오손도손 살아야지 남의집 귀한딸을 데려다가 무슨 권리로 지들집 제사를 차리게 부려먹는지..

  • 27. 제사 가지고
    '26.2.13 10:33 PM (61.105.xxx.113)

    많이들 싸워요.

    시어머니가 제사지내기 힘에 부치는 시기가 되면 며느리한테 보내고 싶어하는데 다들 지내기 싫어하니 이집저집 난리나고, 우리 마누라는 해주겠지 하다가 절대 못한다고 싸우고—-.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저도 시어머니 힘들어 하셔서 제가 지냈는데
    남편이 무슨 제사냐고 시어머니 계속 설득해서 끝냈어요.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요. 많이들 싸우고 많이들 제사 정리해요.

    전 시어머니가 제사 지내는 거에 너무 집착하셔서 ‘그까이 거’ 하고 제가 하겠다고 했어요. 너무 힘든 시어머니라 시어머니가 줬던 다른 고통에 비해 제사는 아무 것도 아니었거든요.

    원글이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 28. ...
    '26.2.13 10:43 PM (124.60.xxx.9)

    아버님도 할아버님제사 안지냈는데
    왜 갑자기 남편은 제사가 지내고 싶어졌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229 부동산에서 소개한 이사업체랑 이사청소 업체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 9 이사 18:47:14 620
1795228 몽클레어 수선요 1 몽클레어 18:36:23 709
1795227 주말내내 미세먼지 나쁨이네요 7 18:31:58 978
1795226 단팥죽 먹고 왔어요. 9 ... 18:30:37 1,499
1795225 강훈식 잘생겼나요?? 18 ㅇㅇ 18:26:01 2,125
1795224 명절에 영화보는 사람 많겠죠?? 2 mm 18:24:02 814
1795223 혼술장소 12 그리 18:18:51 679
1795222 다주택자 대출연장 .. 만기 30년 막 그렇지 않아요? 8 .. 18:17:32 1,903
1795221 집앞 길가에 강아지 2 ㅓㅗㅓㅗ호 18:16:40 762
1795220 나가 보면 성격 나쁘고 예의없는 여자들 있죠 3 사람 18:13:49 1,462
1795219 세종대 공대 컴퓨터 계열은 취업이 어떨까요? 13 .... 18:13:27 1,544
1795218 재벌집 막내 아들 스포 있음 6 .. 18:11:38 1,856
1795217 (최혁진 의원) 오늘부터 조희대 탄핵절차를 시작합니다. 14 사법개혁 18:06:42 1,270
1795216 어제 햄버거 주문하면서 헉!했어요 11 햄버거 18:04:58 4,894
1795215 충주 공무원 퇴사에 대한 전직 공무원의 생각 48 17:55:38 8,338
1795214 다들 그러시죠 (주식) 13 ㅎㅎ 17:50:17 2,929
1795213 충주맨 공무원 퇴사 한대요 16 .. 17:49:35 3,960
1795212 쌀냉장고요 7 궁금 17:44:34 613
1795211 저녁하기 싫네요 ㅋ 12 ... 17:41:39 1,744
1795210 젊음 빛나는순간 리즈시절... 8 문득 17:40:20 2,727
1795209 명절다가오니 시어머니 볼 생각에 스트레스 25 어휴 17:38:56 3,677
1795208 학원강사로서 서울과 경기권 학군지 아이들과 부모님 비교 6 학원강사 17:38:51 2,001
1795207 엔진오일 조금 새는데 운전가능할까요 4 엔진오일 17:38:19 623
1795206 靑, '삼프로TV' 등 추가 출입 뉴미디어 4곳 선정 17 oo 17:37:05 2,353
1795205 송영길 11 17:37:01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