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절에 만두 만드는집 못본것 같아요.
명절에 만두 만드는 지역이 어딘가요?
1. ..
'26.2.13 5:22 PM (112.145.xxx.43)광주에서 자랐고 고향은 전남인데 만두 안 만들어요
2. 서울
'26.2.13 5:22 PM (58.29.xxx.96)경기 봤어요.
저두 지방으로 내려와서 만들어 먹어요.
김치만두3. 떡국
'26.2.13 5:23 PM (118.235.xxx.140)충청도인데 떡국에 만두 넣어요
4. 저희
'26.2.13 5:24 PM (39.7.xxx.161)시댁이 개성인데요.
설에는 만두
추석에는 토란국
김장할때는 보쌈김치
세가지는 꼭 하시더군요.5. 22
'26.2.13 5:26 PM (61.35.xxx.148)광주에서 자랐고 고향은 전남인데 만두 안 만들어요 222
저도 광주, 전남인데 만두 잘 안만드는 듯6. ㅇㅇ
'26.2.13 5:28 PM (117.111.xxx.56)앗 윗님 똑같네요.
저희 시댁은 서울인데 설에는 만두, 추석에는 토란국, 김장할 때는 막 먹을 보쌈김치 따로 버무려요. 시댁 식구들은 너무 너무 맛있어하는데 제 입에는 맛이 없어요. 그냥 슴슴하고 건강에 나쁘지않을 듯한 어른맛이에요.7. 윗
'26.2.13 5:28 PM (14.49.xxx.24) - 삭제된댓글윗지방이지요
경기도 친정
손님오면 만두국 끓여줘요
대접해주는 의미로
사위들이 둘다 아랫지방사람들이라 만두국을 처음먹었대요
울 남편 , 제부, 둘다 제부는 전라도인대 만두국 안먹었대요
처가집이라고 인사 갔더니 만두국,
둘다 먹기 힘들었대요, 처음 먹는거라,
울 남편은 이제 만두 1개는 먹는대 제부는 지금도 안 먹는듯해요8. 윗
'26.2.13 5:29 PM (14.49.xxx.24) - 삭제된댓글떡국에 만두 넣는게 아니고
만두국에 떡을 넣는거지요,9. ㅇㅇ
'26.2.13 5:29 PM (118.235.xxx.138)안동인데 만두 해요
10. ㅇㅇ
'26.2.13 5:32 PM (211.234.xxx.45)서울 북쪽인 것 같아요.
냉동냉장 시설 없던 예전엔 날씨 때문애 보관이 어려우니까요.
충청친정에선 안만들었는데 서울시댁에서 만들어요.11. 음
'26.2.13 5:32 PM (118.235.xxx.140)설날 떡국을 끓이긴 하는데 그게 만두가 주가 아니고 설에는 떡이 주이고 그걸 떡국이라고 부르고 준비해서 떡국에 만두국 넣는다고 한 건데요
12. 외가
'26.2.13 5:32 PM (122.36.xxx.179)외가가 이북쪽 친가는 경기도인데
저희가족은 만두 꼭 했어요.
지금 시댁은 경상도인데
만두 안해요.13. ...
'26.2.13 5:33 PM (119.67.xxx.144)강원도는 하는것 같던데 아닌가요?
14. 꼭
'26.2.13 5:34 PM (121.167.xxx.88)정해진게 있나요ㅎㅎ
예전 엄마 건강하실땐 설날 전에는 만두 빚었어요
떡국만 먹는거보단 만두랑 섞어서 먹는걸 가족들이 좋아했거든요
추석땐 만두 안만들었구요15. ....
'26.2.13 5:34 PM (125.130.xxx.2)제가 부산이 고향이지만..부모님이 경기 가평.강원도 춘천 분들이어서..설날에 만두 빚고 빈대떡 구워서 먹었어요..보통 부산에선 설날엔 떡국 먹는데..울 시어머니는(경남 고향) 제사 없어도 탕국? 끓이시더라구요(떡국 안끓임)
16. 플랜
'26.2.13 5:35 PM (125.191.xxx.49)부무님 두분 안동분인데
서울 올라와서 만두 빚기 시작하셨어요17. ..
'26.2.13 5:37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친가 외가가 다 서울인 서울 토박이인데
양쪽 다 만두 빚어요18. 음
'26.2.13 5:38 PM (223.39.xxx.57)경기도가 고향인 사람들이 만들더군요
부모님이 경기도가 고향이면 자식들이 서울에서 태어났어도 또 만드를 만들고요19. 여기요.
'26.2.13 5:40 PM (114.202.xxx.204)저희형님 서울분이신데 만두 만드세요.
그런데 시가가 거제라 아무도 만두를 잘 안 먹어요.
특히 어머니는 밥 신봉 하시는 분이라 명절 아침은 흰쌀밥을 먹어야 한다고 믿고 계세요.
떡국은 힘을 안나게 한다고 간식처럼 점심에 어쩌다 먹었어요.
형님이 제사 가져가신 첫해 설날에 만두 넣고 떡국 끓이셨는데 다 남겼어요.
저에게도 싸 주셨는데 찐 만두 인데도 뭉그러져서 어떻게 먹어야 할지 난감하더군요.
몇 해 계속 하시다가 힘드신지 요즘은 안하시네요.20. 히어리
'26.2.13 5:40 PM (223.39.xxx.5)만두는 이북음식 이죠.
녹두전, 평양냉면, 함흥냉면, 가자미식혜
무우밥 이런거 이북식 이어요.21. 이북
'26.2.13 5:43 PM (123.212.xxx.149)친할머니가 이북분이라 만두 빚었었어요.
친정엄마는 충청 출신인데 시집와서 빚기시작했다하심
전북 시댁 만두 안빚어요.22. 원주
'26.2.13 5:51 PM (124.216.xxx.221)원주 사람인데 설에 만두 빚어요
다른 지역도 다 만둣국에 떡 조금 넣는 그런 거 먹는 줄
알았는데 민두 없는 떡국 먹는다고 해서 충격이었어요 ㅎㅎ
어릴적엔 밋밋한 떡국을 무슨 맛으로 먹는 건가?!
신기하다했거든요23. 빈대떡도
'26.2.13 5:51 PM (118.235.xxx.156)부산은 안만들어 먹는듯해요...서울 광장시장 가서 처음 먹어봤어요
24. 나무木
'26.2.13 5:53 PM (14.32.xxx.34)전에 어디서 봤는데
남쪽은 떡국
북쪽은 만두국
중부는 떡만두국을 한대요
그럼 만두 안넣는 댁들은
진짜 떡만 넣어서 끓이나요? 궁금했어요25. ...
'26.2.13 5:54 PM (58.145.xxx.130)만두는 여러 재료를 섞은 음식이라 날씨 더운 아랫 지방보다는 날씨가 찬 중북부 지방에서 주로 해먹죠. 괜히 평양만두, 개성만두, 황해도 만두 이런 지역이 유명한게 아닙니다
금방 상하니까...
냉장고가 보급되고 저장에 무리없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유행된 거지, 아랫지방에서는 전통적으로는 만들어 먹기 힘든 음식이라 남쪽 지방은 '원래' 만들어 먹지는 않았을 겁니다26. ..
'26.2.13 5:54 PM (222.99.xxx.183)경상도 친정쪽은 떡국만
경기도 시댁쪽은 모두 떡만두국 하도러고요.
그것도 집만두로..
첨 시집가서 집에서 만두 만드는거 보고 진짜 놀랬어요27. ㅇㅇ
'26.2.13 5:56 PM (14.48.xxx.230)이북출신 서울본가에서는 어릴때부터 항상 만두 만들었어요
설에 떡국보다 만두국을 주로 먹었어요
충북출신 서울 시집도 만두 만들더군요
더아랫지방은 만두 안만드나봐요
대구출신 형부는 만두 잘안먹어요
어릴때 안먹어봤대요28. ..
'26.2.13 5:57 PM (112.214.xxx.147)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황해도분(아버지 50년생 북에서 태어나심)이셔서 설에는 꼭 김치만두 빚으셨어요.
녹두전도 함께.29. 만두는
'26.2.13 6:00 PM (112.154.xxx.177)만두는 북쪽음식이라
북쪽은 만둣국
서울 경기는 떡만둣국
남쪽은 떡국
이렇게 많이 하죠30. ㅁㅁ
'26.2.13 6:01 PM (112.187.xxx.63)제 고향 충북 강원도는 떡만두 기본
아랫녘은 (사촌들 )떡을 가마니로 뽑아 말려두고
닭을 삶아 그 육수로 떡국31. ..
'26.2.13 6:01 PM (112.145.xxx.43)남쪽은 소고기 넣은 국물에 떡국넣지요
달걀 지단 흰자 노른자 하고 김가루 넣은게 남쪽 설날 떡국입니다32. ...
'26.2.13 6:06 PM (1.232.xxx.112)경기도 여주 무조건 만둣국입니다. 떡은 거의 안 먹음
33. ...
'26.2.13 6:08 PM (1.232.xxx.112)전주는 그냥 떡국
계란풀고34. 미적미적
'26.2.13 6:08 PM (118.235.xxx.227)충남도 안하고 충북이나 강원도 이북은 만두 만드나봐요
평야쪽은 떡국 산간쪽은 만두35. 서울 토박이
'26.2.13 6:12 PM (183.97.xxx.144)설에 만두 빚었어요
36. ...
'26.2.13 6:21 PM (124.60.xxx.9)경상도 안만들어요.
중부이북지역에서 시집온사람은 만들수도.37. 강원도
'26.2.13 6:56 PM (118.235.xxx.211)강원도 만두 만들어요
저 어릴땐 꿩만두도 만든적있어요38. 프린
'26.2.13 7:47 PM (183.100.xxx.75)강원도 충청도 만들어요
39. ..
'26.2.13 8:39 PM (1.237.xxx.241)경기도 저희 친가외가는 다 만두만들어요.
시댁은 안만들고 전으로 시작해서 전으로 끝나요40. ㅡㅡ
'26.2.13 8:42 PM (112.156.xxx.57)지역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41. 충북
'26.2.13 8:53 PM (221.160.xxx.24)떡국에 꼭 만두 넣어요
42. 서울
'26.2.13 9:04 PM (117.111.xxx.160)서울 살깨 전국에서 오니 떡국떡도 방앗간에서 직접빼서 썰어오고요.
참기름 들기름도 사오고
또 만두도 평양만두 개성만두등 만들었어요.
결혼하니 여기저기서
만들어온 손송편, 떡과 지짐이, 만두 보고 집집마다
틀리구나 했고 신기한 풍속이었어요.
지금도 충청도는 만두 만두는 집들 있어요43. 저는
'26.2.13 9:53 PM (74.75.xxx.126)해외인데 명절에 꼭 만두 만들어요.
순전히 제가 먹고 싶어서요.
제사도 지내요. 아버지 보고 싶어서요.
각자 알아서 하면 되는 거죠.44. 와
'26.2.13 10:17 PM (218.157.xxx.226)지역마다 이렇게 다 다르다니.. 재밌게 읽고갑니다
45. 충북
'26.2.13 10:30 PM (223.38.xxx.249)충북 꼭 합니다 서울시댁은 전라도가 고향이라 떡국만
하더라구요 고향친구들 대학 서울로 갔을때 충격받은
일화에 떡국시켰는데 떡만 들어있다고~
그얘기듣고 뭐?? 떡국에 떡만들어있다고???였어요46. 충북
'26.2.13 11:15 PM (1.225.xxx.83)충청도 고향이신 부모님은 만두 꼭 만드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