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상한 사람들 보면 꼭 대화, 해결에 집착해요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26-02-13 16:27:06

 

내 마음이 힘들다. 내가 잘못했으니 꼭 만나서 사죄하고 싶다, 대화로 풀고 싶다.. 해결하고 싶다. 오해가 없게 해명하고 싶다.

 

이러는데 사실 그러면 피해자한테는 또다른 자극이거든요

깊숙한 곳에서는 사실 한번 더 그 핑계로 만나서 자기가 한 번 더 스트레스 풀고 싶은 거더라고요

 

그렇게 힘들면 정신과라도 가라니까 그건 싫어함. 그럼 마음이 한참은 덜 힘든 건데...

IP : 118.235.xxx.1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3 4:28 PM (220.118.xxx.37)

    그런 사람들이 진짜 있나요? 아, 무서

  • 2. 이거
    '26.2.13 4:29 PM (118.235.xxx.140)

    연인관계여도 이래요
    꼭 만나서 사죄해야겠다, 오해을 풀겠다, 이유라도 듣고 싶다 등등....

  • 3. ,,
    '26.2.13 4:31 PM (203.237.xxx.73)

    그냥 자기마음을 좀 가볍게 해보려는 이기적인 생각일듯.
    용서 라는게 사실..있긴 할까요?
    되돌릴수 없는게 시간이든,
    잘못도,,없던일이 될수 없고,
    피해자는 고스란히 평생 그 기억을 안고 살아갈테니까요.

  • 4. ..
    '26.2.13 4:33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 전화 안 받잖아요
    보통 두어번 안받으면
    아 연락하기 싫구나 포기하잖아요
    이런것들은 포기도 안함
    차단하고 싶...

  • 5. 못기다려요
    '26.2.13 4:35 PM (123.212.xxx.210)

    아까 세상 무너지는 엄마도 못참고 자기가 먼저 전화 하잖아요.
    가만 놔두는 것도 해결책이라는 걸 모르는 거 같아요.
    꼭 담판을 지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 6. ........
    '26.2.13 4:36 PM (211.250.xxx.147)

    저럼 인간들 답없어요.
    자기입장만 있는거잖아요.
    무조건 피하고 거릅니다.

  • 7. 그거
    '26.2.13 4:37 PM (118.235.xxx.140)

    그분 그렇게 마음이 힘들면 정신과라도 가라니까 그건 싫은 거예요. 82쿡 댓글에서 사죄해라, 이제라도 잘해줘라 이런것만 골라 읽고서 또 딸한테 사죄를 한다고 아들네 손자 돌잔치에서 꺼이꺼이 한스럽다 우시고 며느리 아들 돌잔치 망친 시누이로나 안 만들면 다행

  • 8. ㅇㅇ
    '26.2.13 4:52 PM (118.235.xxx.133)

    개인전화 안 받으니까
    직장으로 전화하는 ㅁㅊㄴ도 있었어요.
    자기를 멀리하는 이유를 말하래요, 왜 다들 자기를 손절하는지ㅋ
    말해도
    예전의 좋았던 시절로 돌아올 너를 기다린대요
    몇년지나니까
    이직한 직장으로 또 연락왔어요
    진심 ㅁㅊㄴ이에오

  • 9. 강요
    '26.2.13 4:53 PM (121.162.xxx.234)

    ㅎㅎㅎㅎㅎ
    강요를 왜 들어줘야 한담
    힘들다구요? 참으라 해야죠. 피해자가 싫다는데.

  • 10.
    '26.2.13 4:56 PM (122.34.xxx.79)

    한번 더 스트레스 풀기라니 ㄷ ㄷ

  • 11. ㅋㅋㅋ
    '26.2.13 5:00 PM (118.235.xxx.140)

    멀리하는 이유 말해주신 분 웃겨요
    저도 전에는 진짜 말 그대로 생각해서 얘기해주고 그랬는데 목적은 한번 더 만나서 자기 욕구를 해결해달라는 거였더라고요....

  • 12. 폭력
    '26.2.13 5:05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또다른 폭력이죠
    자기편하자고 사과하고 설명듣고


    사람들이 좀 가만히 두는걸
    기다려주는걸 좀 배웠으면좋겠어요

  • 13. 강유미의
    '26.2.13 5:05 PM (59.7.xxx.113)

    나르시스트 영상에서 본거같아요. 차단이 정답이죠

  • 14. ㅇㅇ
    '26.2.13 5:09 PM (106.101.xxx.218)

    너에게 다시 한 번 가스라이팅 할 기회를 달라는거

  • 15. 그들은
    '26.2.13 5:16 PM (59.7.xxx.113)

    대화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게임을 하는거예요. 이미 상대가 약체인걸 간파했기 때문에 이기는게 좋으니까 자꾸 게임을 요청하는거죠. 이런 사람들에게는 바윗돌처럼 굴래요. 반응 보이지 말고 차단하기

  • 16. ㅇㅇ
    '26.2.13 8:54 PM (118.235.xxx.183)

    너에게 다시 한 번 가스라이팅 할 기회를 달라는거2222
    아하!! 그렇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98 코엑스 삼성동 근처 크고 이쁜 베이커리 카페 추천 부탁드립니다 .. 8 ㅓㅏ 2026/02/17 912
1796097 혼자 평양냉면 먹으러 갑니다. 3 이제 2026/02/17 1,651
1796096 장동건 맞나요? 5 . . 2026/02/17 4,928
1796095 고부갈등땐 남편쥐잡는데 장서갈등땐 중재서요? 20 ... 2026/02/17 2,447
1796094 옷좀 찾아주세요 6 옷사고싶어요.. 2026/02/17 921
1796093 행복한 명절보내신분들 자랑좀해주세요 20 저는 2026/02/17 2,418
1796092 전자렌지 유리용기 사용가능한가요 7 다 되나요 2026/02/17 809
1796091 다주택 제재는 똘똘한 한채 권유인가요? 10 .... 2026/02/17 1,029
1796090 임신한 배 만지는 거 제가 예민한가요 52 500 2026/02/17 5,935
1796089 컬링이 올림픽종목이라는게 6 2026/02/17 1,938
1796088 (조언절실) 남편이 내일 발치하는데 저녁 뭐 먹일까요? 7 복수혈전 2026/02/17 784
1796087 왕사남 볼까요 말까요? 23 2026/02/17 2,680
1796086 결국.... 뉴 이재명 정체가 탄로났네요 17 .. 2026/02/17 3,465
1796085 욧즘 박나래 나오는 이 프로가 유명하네요. 15 점사 2026/02/17 4,227
1796084 내일 외식 어디서 하실 거예요 4 서울 2026/02/17 2,092
179608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인사 2026/02/17 371
1796082 안마의자 좋아하는 분~ 4 .... 2026/02/17 1,276
1796081 산소에서 모였는데 며느리 아무도 안오고 저만 갔는데 눈물이 25 2026/02/17 8,067
1796080 ‘거래세’부터 ‘빈집세’까지…다주택자 규제, 외국은 어떻게 하나.. 10 ... 2026/02/17 1,771
1796079 올림픽도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네요 5 ㅇㅇ 2026/02/17 2,349
1796078 저같은 독신은 명절쇠러 가야 할까요 9 명절 2026/02/17 1,628
1796077 엄마가 허리가 안좋아 잘 걷지를 못하신대요 8 .. 2026/02/17 1,765
1796076 분당죽전 오늘 떡꼬치 파는데는 없겠죠? 3 .. 2026/02/17 588
1796075 카페는 안 망하겠어요 13 .. 2026/02/17 6,701
1796074 왕사남 금성대군 너무 멋있었어요.. 21 금성대군 2026/02/17 4,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