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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명절 어떻게 보내세요?

...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26-02-13 16:25:19

1.형님 집으로 가시나요?

2.아니면 밖에서 만나 외식?

3.각자 집에서 따로 지낸다

IP : 223.38.xxx.1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3 4:26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

    각자 지내야죠
    명절은 온 집안이 모이는 날에서 이제 그냥 연휴로 바뀌고 있음요

  • 2. ...
    '26.2.13 4:30 PM (218.147.xxx.4)

    저흰 시부모 다 돌아가시면 그냥 남 될듯
    뭘 만나요

  • 3. 어느순간
    '26.2.13 4:31 PM (123.212.xxx.210)

    따로 보내게 될 수 밖에 없어요.
    그 시기가 빠르든 늦든 명절은 그냥 휴일이 되는 거고
    며느리 사위 보면 본인들이 시부모 친정부모가 되어서 자식들 맞이 하는 건데
    요즘 명절이라고 오라가라 강요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그거야 본인들 하기 나름이죠.

  • 4. 저흰
    '26.2.13 4:31 PM (117.111.xxx.244)

    1월1일에 형님집에서 각자 나눠서 해온 음식으로 차례지내요
    9시쯤 모여 세배하고 차례지내고 밥 먹고 치우고 헤어지는데 항상 12시 전에 끝나요
    설 연휴엔 각자 여행다니고 쉽니다
    일년에 딱 세번(신정,추석,제사)이라 할만 해요

  • 5. ..
    '26.2.13 4:33 PM (14.54.xxx.105)

    저희가 형님이라.. 저희 집으로 모여요. 사이 좋은 편이라 만나면 반가와요. 많이 만나도 1년에 네 번 정도 밖에 못보네요.

  • 6. ㅡㅡ
    '26.2.13 4:33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3형제인데
    형제 셋이 모여서 식사 한번 해요.
    이후 각자 지냅니다.

  • 7. 1번
    '26.2.13 4:35 PM (112.154.xxx.177)

    1번인데 그것도 저는 결혼할 때부터 시부모님 돌아가신 상황이었는데도 시누이들이며 다들 모이니 가야되는 줄 알고 갔네요
    이제 안가고 싶지만 오지말라고 안하고 남편은 가야될 것 같나봐요 조카들 결혼은 아직 소식이 없고요
    누구 하나 나서서 말해야 끝나는데 우유부단 어영부영 이어집니다

  • 8. ㅡㅡ
    '26.2.13 4:43 PM (118.235.xxx.210)

    3형제인데
    형제 셋만 만나서 식사 한번 해요.
    그리고 각자 지냅니다.

  • 9. 각자 지내요
    '26.2.13 4:47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제사 지내는 집에서 결정해요
    본인 자식들 다들 결혼하면
    형제들 오는거 싫어해요

  • 10. 먼거리
    '26.2.13 4:48 PM (106.101.xxx.18)

    분들은 어케 하세요?
    가까우면 잠깐 밥이라도 먹는다지만 서울 부산 막 이럼 굳이 만나러 가시나요?

  • 11. ㅇㅇ
    '26.2.13 4:50 PM (222.233.xxx.216)

    3번 각자 지낸다

    이제 아이들 결혼식날 얼굴 보는거로 슬슬 바뀌었어요

  • 12. 자유
    '26.2.13 5:07 PM (61.43.xxx.130)

    맏이라 25년 명절 준비하고 1박하고 집안대소사 챙겼는데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명절 돌아가며 하자니 우리가 맏이니
    우리집에서만 하자고 해서 나도 이제 힘들다고 안한다했어요
    유산은 n/1 했고 명절엔 아이들과 여행하거나 호강스 합니다
    시부모와 함께사느라 여행도 자유롭지 못했는데 이젠 우리가족
    하고만 훌쩍 여행도 가고 아이들이 다커서 사회생활하니 돈도
    안들고 자유 완전 자유인 입니다

  • 13. 멀리살면
    '26.2.13 5:13 PM (211.234.xxx.188)

    애들 혼사때나 보고
    상 당하면 보고 그래요
    외국사는거나 한가지죠 뭐
    다들 나이들어서 늙어가니까

  • 14. 맏이임
    '26.2.13 5:21 PM (220.78.xxx.213)

    게다가 종가 맏며느리
    시어머니 돌아가시면서 제사 가져왔고
    시아버님만 모셔와서 지내고
    시작은집들(아버님 형제들)과
    시동생들 시누이들 다 오지말라했어요
    작년에 시아버님도 돌아가셨는데
    장남병 남편이 첫 명절인데 동생들 어떡할까?하길래 응 차례는 우리끼리 경건히 지내고
    나가서 혈육끼리 만나~~했어요

  • 15. ,,,,
    '26.2.13 5:21 PM (119.200.xxx.102)

    저희는 3형제인데 명절 한주전에 산소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절하고 같이 식사하고 차마시고 헤어져요
    비용은 부모님 계실때부터 지금까지 월2만원씩
    가족 회비 모으고 있어서 그회비로 씁니다
    꼭 명절 아니여도 분기별로 한번씩 보기도 하고 여행도 가네요 남남이 모여서 이룬 가족이지만 나이가 먹다보니 이런 가족 형태도 좋습니다^^

  • 16.
    '26.2.13 5:37 PM (175.113.xxx.65)

    시집 발길 끊었고요 기제사때 남편만 가고 명절 차례는 어차피 없앴고요 각자 알아서 보내고 친정에만 가서 2~3일 머물다 와요.

  • 17. ...
    '26.2.13 5:37 PM (114.204.xxx.203)

    남편만 가요 ㅡ봉투 두둑히 들고요
    사연이 많아서.. 저는 제사 정도만 감

  • 18. 저희도
    '26.2.13 6:59 PM (110.15.xxx.45)

    남자형제들끼리만 만나서 차례지내요
    결혼 안 하신 시숙네서 지내고 술 한잔 하면서
    형제애를 오롯이 느끼고 옵니다
    며느리들이 30년간 했으니 그만!!을 외쳐서요

    근데 환갑넘은 남편도 그만 가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차막히니 귀찮고 설거지 당번이라 설거지하는것도 힘들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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