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13 12:11 PM
(59.29.xxx.152)
저흰 제사 다 없애고 성인 자녀들과 가족여행가요. 애들 결혼해도 오지말라 할거구요. 몇년 그리 하다보니 심심해서 애들 잘먹는 튀김류만 좀 해놓으면 오며가며 먹더라구요.
2. .......
'26.2.13 12:11 PM
(39.124.xxx.75)
저희가 더 심심할거에요
시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시가 안만남.
친정 부모님 + 동생가족 과 같이 외식. 그 후 뒷풀이 및 게임. 그 후 각자 집으로 귀가.
오후 5시~9시30분 정도로 명절 끝
3. …
'26.2.13 12:14 PM
(211.235.xxx.218)
며느리놀이 한번 시켜주세요
ㅎㅎ
저도
딸5살때인가 유치원에서 해봤던 송편체험
그거 할머니집에서 하고싶다고
다같이모여서 추석에 송편만드는놀이 준비해주셔서
한번 해봤던 ㅎㅎ
지금도 추억
4. 저희도
'26.2.13 12:16 PM
(218.48.xxx.143)
차례상 주문해서 지내고, 밥도 외식합니다.
너무 심심해서 저는 명절음식으로 딱 잡채 하나만 잔뜩하고 소분해서 얼리고 친정에도 좀 들고가요.
명절에 기름냄새 없으면 서운하고, 남편이 잡채를 워낙 좋아해서
제가 딱 명절 두번만 집에서 직접 잡채를 해줘요.
여행은 명절이나 황금연휴는 너무 비싸서 딱 한번 가보고 절대 명절이나 연휴는 피해서 가고요.
5. ..
'26.2.13 12:18 PM
(218.145.xxx.242)
심심한게 최고입니다
베스트글에 만두파동글 보세요ㅜ
음식부심이 넘치다못해 지능이 모자라는 시모들 총출동했잖아요
자랑할게없어 음식부심을 자랑하나ㅠ
하긴 그거말고는 본인의 존재가치가 없나봅니다
6. ㅇㅇ
'26.2.13 12:18 PM
(211.36.xxx.220)
며느리가 그냥 예의상 하는 말 아닐까요?
한복입고 전 부치다니..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실행하시면 화목했던 며느리와의 사이 나빠질까 제가 다 걱정되네요.
재미있는 지옥 vs 재미없는 천국 같아요.
차라리 재미없는게 낫지..
이상 40대 며느리의 생각이었습니다.
7. .....
'26.2.13 12:19 PM
(112.148.xxx.195)
며느님 귀엽네요.ㅎㅎ 전 한번 실컷 부치면서 말로만 듣던 며느리체험 시켜주세요.
근데 그땐 그렇게 시댁에서 명절 힘들었는데 나이들고 다 돌아가시니 왠지 그때가 그립기도 하니..원 참
8. ..
'26.2.13 12:21 PM
(114.204.xxx.203)
식구 한끼먹을거 부치는거야 쉽죠
재미로 하고싶다니 하세요 나물도 무치도 딱국도 먹고
9. ....
'26.2.13 12:21 PM
(175.193.xxx.138)
ㅋㅋㅋㅋ
결혼하면 부침개 부치고 친척어른들께 세배하는 로망 있었나봐요.
며느리 편하게 해주려고 외식하는데,
와중에 며느리 전부치고 싶다니까 고민하는 시부모님...귀여우세요.
10. ....
'26.2.13 12:21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요즘 어떤 며느리가 예의상 한복입고 전부치고 싶다 그래요.
예의상이 아니라 여우짓 하느라 그러는 거면 몰라도. ㅎㅎ
11. 222
'26.2.13 12:22 PM
(221.149.xxx.36)
며느님 귀엽네요.ㅎㅎ 전 한번 실컷 부치면서 말로만 듣던 며느리체험 시켜주세요.2222
올림머리+한복+ 커다란 하얀 앞치마 두르고
12. ....
'26.2.13 12:22 PM
(211.218.xxx.194)
요즘 어떤 며느리가 예의상 한복입고 전부치고 싶다 그래요.
진심이거나,
여우짓 하느라 그러는 거면 몰라도. ㅎㅎ
13. 근데
'26.2.13 12:23 PM
(211.218.xxx.194)
며느리 로망 이뤄주려다가 젤 피곤한게 시어머니자리겠어요.
전이 뭐 뒤집기만 하면 다인가.
14. 한번쯤은
'26.2.13 12:25 PM
(218.48.xxx.143)
애 없을때 한번쯤은 해볼만하죠.
새색시 이쁠나이니까요,
사진도 찍어두시고요. 좋은 추억거리 됩니다
15. 로망이면
'26.2.13 12:26 PM
(123.212.xxx.210)
둘이 한복입고 마주앉아 자기 집에서 부치면 될 거 같은데
로망실현에 시부모도 필요한가요.
16. 맞네요
'26.2.13 12:27 PM
(211.218.xxx.194)
집에서 둘이 부쳐서 남으면 한접시 가줘와 봐라고 하세요.
시어머니 일시키지말구.
17. 맏며느리
'26.2.13 12:32 PM
(125.189.xxx.41)
제가 전 서너가지 부쳐 시가갑니다.
어머니가 음식 다 해놓으시니 안해갈수가
없어요..시누,아들들 식탐넘치고..
뭐하나 빠지면 꼭 언급하고요..
지겨운데 어머니 계시는동안 그냥 별수없는듯..ㅜ
무슨 신념처럼 꼭 그리 준비하셔요.
절대 안바뀌니..에고..
그 와중 동서는 늦게오고 일찍가고..
좀이라도 속상한 마음 싫지만
이젠 니가 그러거나 말거나 해요..ㅎㅎ
18. 헐
'26.2.13 12:33 PM
(123.212.xxx.149)
그렇게 부치고 싶으면 자기가 집에서 부쳐오면 될 것을요?
그냥 농담으로 받아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좋다는 소리를 그렇게 하나보다 하세요.
전부치려고 준비하고 치우고 그건 님이 해야되잖아유
19. ㅋㅋㅋ
'26.2.13 12:50 PM
(58.235.xxx.21)
뭔지 알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코로나시절에 명절에 만나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하니까 심심하더라고요
생전 처음 만두 빚고 송편빚고 그랬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귀엽네요
'26.2.13 12:50 PM
(121.162.xxx.234)
빈말은 예의가 아닙니다
오히려 무례죠
근데 원글님 며느리는 그런 건 아닐듯
진짜 빈말이라면 제 남편에게 시가 트집 잡는 거죠
21. ㅋㅋㅋ
'26.2.13 12:52 PM
(58.235.xxx.21)
근데 그거 누가 준비 다해요 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 며느리가 재료 밑준비해서 가져와서
거실 둘러앉아 먹을만큼만 전 딱 굽고~~~
맛있게먹고 ~~ 남편이 설거지 좀 하고 ㅎㅎ 그러면 되겠네요
근데 그래도 다음번엔 하자고 안할듯
22. ..
'26.2.13 12:53 PM
(14.35.xxx.185)
제가 미혼때 명절이면 시골가고 싶다고 노래했는데 결혼하고 첫해 대구까지 개고생해서 다녀온뒤로는 찍소리 안합니다.. 그냥 내버려두세요.. 본인이 하고싶으면 자기가 부치겠죠
23. 로망
'26.2.13 12:54 PM
(175.113.xxx.65)
같은 소리 한다 할 사람 많겠네요. 매번 명절마다 시집에 가서 전 부치는 이 땅의 며느리들 한텐 한소리 들을 각. ㅋㅋㅋ 그냥 이렇게 사는게 편한줄이나 알라고 해 주세요.
24. 응~~
'26.2.13 12:55 PM
(203.128.xxx.74)
한복입고 너희집에서 부쳐 먹어라~~하세요 ㅎㅎㅎ
25. 실제로
'26.2.13 1:09 PM
(123.212.xxx.210)
녹의홍상 입고 신혼초에 제 시댁도 아니고 큰아버지네 가서 사촌동서들이랑 전부쳤어요.
나름 커리어우먼인데 뭔 수랏간 나인처럼
앞치마 했지만 한복에 기름 다 튀고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정신 하나도 없는데
옆에서 새댁이 잘하니 못하니 옆에서 시삼촌이라는 사람이 ㅠ
저는 아직도 그 사람 아주 꼴보기 싫어요.
그런 사람이 자기 며느리 보더니 아주 호호불더군요.
26. ..
'26.2.13 2:17 PM
(175.197.xxx.198)
유럽,미국 보니까 크리스 마스.명절에 식구들 모이는거 보면..
음식 사는거 반,집에서 만드는 간단한 먹거리 반... 맞있게 먹고 선물 주고...
저녁 되기전에 각자 깔끔하게 집으로 ...
27. ㅡㅡ
'26.2.13 2:20 PM
(118.235.xxx.22)
며느리가 일 벌리네요.
소원이라니 이번에 한복 입고 전 부쳐 보라 하세요.
추석에도 또 하고 싶니?
물어 보시고요.
28. 유럽 미국
'26.2.13 3:12 PM
(121.162.xxx.234)
깔끔라게 당일 집으로?
절대 아닙니다
우선 거리가 ㅜㅜ
게다가 어떤 면에선 우리보다 더 가족결집이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