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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명절 심심해 보이나요^^

음,,, 조회수 : 2,786
작성일 : 2026-02-13 12:08:10

저희집 명절 재미없고 심심해 보이나요?

저희는 명절에 따로 음식 안하고 아들 내외 그리고 미혼 아들이랑 명절 전날 영화보고 저녁 외식하고 헤어집니다

큰아들네도 같은지역이라 시간되면 한달에 한두번 정도 식사하기 때문에 

타지역에 사시는 친정에 가라 하고 저희 부부랑 걑이사는 작은아들이랑 스크린이나 전시회 아니면 근교 드라이브 하면서 보냅니다

근데 4년차 며느리가 몸은 편한데 너무 아무것도 안하니까 심심하고 재미없다네요,,,,

자기 로망은 한복입고 전부치는거였다고^^

그러니 남편이 올 설은 집에서 전 한번 붙여보자고하네요^^

IP : 119.200.xxx.10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3 12:11 PM (59.29.xxx.152)

    저흰 제사 다 없애고 성인 자녀들과 가족여행가요. 애들 결혼해도 오지말라 할거구요. 몇년 그리 하다보니 심심해서 애들 잘먹는 튀김류만 좀 해놓으면 오며가며 먹더라구요.

  • 2. .......
    '26.2.13 12:11 PM (39.124.xxx.75)

    저희가 더 심심할거에요
    시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시가 안만남.
    친정 부모님 + 동생가족 과 같이 외식. 그 후 뒷풀이 및 게임. 그 후 각자 집으로 귀가.
    오후 5시~9시30분 정도로 명절 끝

  • 3.
    '26.2.13 12:14 PM (211.235.xxx.218)

    며느리놀이 한번 시켜주세요
    ㅎㅎ

    저도
    딸5살때인가 유치원에서 해봤던 송편체험
    그거 할머니집에서 하고싶다고

    다같이모여서 추석에 송편만드는놀이 준비해주셔서
    한번 해봤던 ㅎㅎ
    지금도 추억

  • 4. 저희도
    '26.2.13 12:16 PM (218.48.xxx.143)

    차례상 주문해서 지내고, 밥도 외식합니다.
    너무 심심해서 저는 명절음식으로 딱 잡채 하나만 잔뜩하고 소분해서 얼리고 친정에도 좀 들고가요.
    명절에 기름냄새 없으면 서운하고, 남편이 잡채를 워낙 좋아해서
    제가 딱 명절 두번만 집에서 직접 잡채를 해줘요.
    여행은 명절이나 황금연휴는 너무 비싸서 딱 한번 가보고 절대 명절이나 연휴는 피해서 가고요.

  • 5. ..
    '26.2.13 12:18 PM (218.145.xxx.242)

    심심한게 최고입니다
    베스트글에 만두파동글 보세요ㅜ
    음식부심이 넘치다못해 지능이 모자라는 시모들 총출동했잖아요
    자랑할게없어 음식부심을 자랑하나ㅠ
    하긴 그거말고는 본인의 존재가치가 없나봅니다

  • 6. ㅇㅇ
    '26.2.13 12:18 PM (211.36.xxx.220)

    며느리가 그냥 예의상 하는 말 아닐까요?
    한복입고 전 부치다니..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실행하시면 화목했던 며느리와의 사이 나빠질까 제가 다 걱정되네요.
    재미있는 지옥 vs 재미없는 천국 같아요.
    차라리 재미없는게 낫지..
    이상 40대 며느리의 생각이었습니다.

  • 7. .....
    '26.2.13 12:19 PM (112.148.xxx.195)

    며느님 귀엽네요.ㅎㅎ 전 한번 실컷 부치면서 말로만 듣던 며느리체험 시켜주세요.
    근데 그땐 그렇게 시댁에서 명절 힘들었는데 나이들고 다 돌아가시니 왠지 그때가 그립기도 하니..원 참

  • 8. ..
    '26.2.13 12:21 PM (114.204.xxx.203)

    식구 한끼먹을거 부치는거야 쉽죠
    재미로 하고싶다니 하세요 나물도 무치도 딱국도 먹고

  • 9. ....
    '26.2.13 12:21 PM (175.193.xxx.138)

    ㅋㅋㅋㅋ
    결혼하면 부침개 부치고 친척어른들께 세배하는 로망 있었나봐요.
    며느리 편하게 해주려고 외식하는데,
    와중에 며느리 전부치고 싶다니까 고민하는 시부모님...귀여우세요.

  • 10. ....
    '26.2.13 12:21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요즘 어떤 며느리가 예의상 한복입고 전부치고 싶다 그래요.
    예의상이 아니라 여우짓 하느라 그러는 거면 몰라도. ㅎㅎ

  • 11. 222
    '26.2.13 12:22 PM (221.149.xxx.36)

    며느님 귀엽네요.ㅎㅎ 전 한번 실컷 부치면서 말로만 듣던 며느리체험 시켜주세요.2222
    올림머리+한복+ 커다란 하얀 앞치마 두르고

  • 12. ....
    '26.2.13 12:22 PM (211.218.xxx.194)

    요즘 어떤 며느리가 예의상 한복입고 전부치고 싶다 그래요.
    진심이거나,
    여우짓 하느라 그러는 거면 몰라도. ㅎㅎ

  • 13. 근데
    '26.2.13 12:23 PM (211.218.xxx.194)

    며느리 로망 이뤄주려다가 젤 피곤한게 시어머니자리겠어요.
    전이 뭐 뒤집기만 하면 다인가.

  • 14. 한번쯤은
    '26.2.13 12:25 PM (218.48.xxx.143)

    애 없을때 한번쯤은 해볼만하죠.
    새색시 이쁠나이니까요,
    사진도 찍어두시고요. 좋은 추억거리 됩니다

  • 15. 로망이면
    '26.2.13 12:26 PM (123.212.xxx.210)

    둘이 한복입고 마주앉아 자기 집에서 부치면 될 거 같은데
    로망실현에 시부모도 필요한가요.

  • 16. 맞네요
    '26.2.13 12:27 PM (211.218.xxx.194)

    집에서 둘이 부쳐서 남으면 한접시 가줘와 봐라고 하세요.
    시어머니 일시키지말구.

  • 17. 맏며느리
    '26.2.13 12:32 PM (125.189.xxx.41)

    제가 전 서너가지 부쳐 시가갑니다.
    어머니가 음식 다 해놓으시니 안해갈수가
    없어요..시누,아들들 식탐넘치고..
    뭐하나 빠지면 꼭 언급하고요..
    지겨운데 어머니 계시는동안 그냥 별수없는듯..ㅜ
    무슨 신념처럼 꼭 그리 준비하셔요.
    절대 안바뀌니..에고..
    그 와중 동서는 늦게오고 일찍가고..
    좀이라도 속상한 마음 싫지만
    이젠 니가 그러거나 말거나 해요..ㅎㅎ

  • 18.
    '26.2.13 12:33 PM (123.212.xxx.149)

    그렇게 부치고 싶으면 자기가 집에서 부쳐오면 될 것을요?
    그냥 농담으로 받아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좋다는 소리를 그렇게 하나보다 하세요.
    전부치려고 준비하고 치우고 그건 님이 해야되잖아유

  • 19. ㅋㅋㅋ
    '26.2.13 12:50 PM (58.235.xxx.21)

    뭔지 알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코로나시절에 명절에 만나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하니까 심심하더라고요
    생전 처음 만두 빚고 송편빚고 그랬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귀엽네요
    '26.2.13 12:50 PM (121.162.xxx.234)

    빈말은 예의가 아닙니다
    오히려 무례죠
    근데 원글님 며느리는 그런 건 아닐듯
    진짜 빈말이라면 제 남편에게 시가 트집 잡는 거죠

  • 21. ㅋㅋㅋ
    '26.2.13 12:52 PM (58.235.xxx.21)

    근데 그거 누가 준비 다해요 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 며느리가 재료 밑준비해서 가져와서
    거실 둘러앉아 먹을만큼만 전 딱 굽고~~~
    맛있게먹고 ~~ 남편이 설거지 좀 하고 ㅎㅎ 그러면 되겠네요
    근데 그래도 다음번엔 하자고 안할듯

  • 22. ..
    '26.2.13 12:53 PM (14.35.xxx.185)

    제가 미혼때 명절이면 시골가고 싶다고 노래했는데 결혼하고 첫해 대구까지 개고생해서 다녀온뒤로는 찍소리 안합니다.. 그냥 내버려두세요.. 본인이 하고싶으면 자기가 부치겠죠

  • 23. 로망
    '26.2.13 12:54 PM (175.113.xxx.65)

    같은 소리 한다 할 사람 많겠네요. 매번 명절마다 시집에 가서 전 부치는 이 땅의 며느리들 한텐 한소리 들을 각. ㅋㅋㅋ 그냥 이렇게 사는게 편한줄이나 알라고 해 주세요.

  • 24. 응~~
    '26.2.13 12:55 PM (203.128.xxx.74)

    한복입고 너희집에서 부쳐 먹어라~~하세요 ㅎㅎㅎ

  • 25. 실제로
    '26.2.13 1:09 PM (123.212.xxx.210)

    녹의홍상 입고 신혼초에 제 시댁도 아니고 큰아버지네 가서 사촌동서들이랑 전부쳤어요.
    나름 커리어우먼인데 뭔 수랏간 나인처럼
    앞치마 했지만 한복에 기름 다 튀고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정신 하나도 없는데
    옆에서 새댁이 잘하니 못하니 옆에서 시삼촌이라는 사람이 ㅠ
    저는 아직도 그 사람 아주 꼴보기 싫어요.
    그런 사람이 자기 며느리 보더니 아주 호호불더군요.

  • 26. ..
    '26.2.13 2:17 PM (175.197.xxx.198)

    유럽,미국 보니까 크리스 마스.명절에 식구들 모이는거 보면..
    음식 사는거 반,집에서 만드는 간단한 먹거리 반... 맞있게 먹고 선물 주고...
    저녁 되기전에 각자 깔끔하게 집으로 ...

  • 27. ㅡㅡ
    '26.2.13 2:20 PM (118.235.xxx.22)

    며느리가 일 벌리네요.
    소원이라니 이번에 한복 입고 전 부쳐 보라 하세요.
    추석에도 또 하고 싶니?
    물어 보시고요.

  • 28. 유럽 미국
    '26.2.13 3:12 PM (121.162.xxx.234)

    깔끔라게 당일 집으로?
    절대 아닙니다
    우선 거리가 ㅜㅜ
    게다가 어떤 면에선 우리보다 더 가족결집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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