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을적 식당 운영 경험 있는 70대 남자, 냉면가게 차리신다는데.

닉넴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26-02-13 11:01:30

젊을 때 가든 운영 경력 있고

그 후 20년 넘게 택시 운전 함. 

냉면 가게 생각 중이라는데

가능할까요?

갑자기 그 연세에 식당일 힘들지 않을까요 했더니

면은 기계에 넣어서 만들고 냉면은 반찬이 적어서 손이 글케 안간다는데요. 

처음부터 남 써서 장사하면 못쓴다고

처음에 본인이 하고 안정되면 사람 쓴다고. 

5년전에는 집 없애고 캠핑카로 여행 다니며 사신다고

캠핑카 노래를 부르시더니.

병원 가까운 곳 아파트에서 편히 사시라고 했죠.

지금 병원 가까운 아파트에서 오전 오후 각각 다른

운동하며 사시는데 갑자기 무슨 가게를요.

놀랄 노짜에요.

나이 60대후반 70에 캠핑카에 식당에~
생각만으론 할 수 있겠나봐요. 

 

 

IP : 221.159.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3 11:15 AM (211.218.xxx.194)

    이렇게 걱정하시는건
    가족이신건가요.

    노인정댓글단다고 물어볼까봐 미리 여쭤봅니다.

  • 2. 원글
    '26.2.13 11:28 AM (221.159.xxx.20)

    피 섞였어요.
    남들도 가족 중에 이런 분 있으신가 해서 글 올려봤어요.
    아님 건너 들은 이야기 라도요.
    몸이라도 건강하다면 또 몰라요.
    아파도 병원 안갈거라는데 말이 쉽지요.

  • 3. ......
    '26.2.13 11:36 AM (118.235.xxx.122)

    젊었을 때 가든 운영하셨다니 그런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한데,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운동하시면서 건강챙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냥 한 번 생각해 본 것 말한 거 아닐까요. 그냥 흘려들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 4. ...
    '26.2.13 11:37 AM (211.218.xxx.194)

    아직 큰병은 없으신가 본데
    남자평균수명이 84인가로 알고 있어요.
    70세와 79세는 천지차이입니다.

    계속 하던 일이면 놓지 못한다지만
    개업은 괜히 했다가 있는 돈만 까먹죠.
    안정이 뭐 몇달만에 되는 것도 아니고 요즘 다 배달장사인데요.

    결사반대 추천드립니다.

  • 5. ㅇㅇ
    '26.2.13 11:46 AM (223.38.xxx.193)

    수십년간 운영해온것도 아니고 지금 시기 창업은 반대요
    노인이 요리하는식당 저는 안가요

  • 6. 눈사람
    '26.2.13 11:58 AM (118.221.xxx.102)

    근데 저 나이에 남의 말 안들어요. 최소한의 크기로 혼자서 해보라고 할 수 밖에요... ㅠㅠ

  • 7. 고집
    '26.2.13 12:01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말 안들어요
    그냥 돈 빌려주지않는수밖에요

    알바로 식당일해보면 자기체력알텐데
    70은 안써줄테니

  • 8. Umm
    '26.2.13 12:26 PM (122.32.xxx.106)

    싹다 써버리고 공수거하고 마무리하겠다는거네요

  • 9. 요즘
    '26.2.13 12:51 PM (114.204.xxx.203)

    음식장사 개업 대부분 망해요
    진짜 맛있지ㅜ않으면요

  • 10. 123123
    '26.2.13 1:03 PM (116.32.xxx.226)

    작은 식당 알바로 일해보고 결정하시라 하겠어요
    젊은 날 견뎌내던 거랑 아주 많이 다를 건데ㅡ

  • 11. 한번
    '26.2.13 2:02 PM (14.49.xxx.24)

    가게를 해본 사람은요
    가게를 하는걸 어려워 안해요
    그래서 망해 가면서도 그렇게 계속 창업을 하는거지요
    저도 가게를 하는대요, 62세.
    지금 이 가게를 못하면,,,, 옷수선,
    이거 못하면 떡볶이랑 꼬마김밥을 할까 궁리중이예요
    노는거 못해요,

  • 12.
    '26.2.13 8:22 PM (121.167.xxx.120)

    사업가 소질 있고 젊었을때 사업이 잘 되었다면 경험 없는 일반인보다는 실패하지는 않아요
    생각하고 실행하는게 다르고 뭘 보면 돈 벌겠다 하는게 보인대요
    예전에 사업 하던 사람이 국도에 배추밭 자리에 임대료 내고 얻어서 천막치고 시래기 해장국 만들어 24시간 파는데 동네 사람들이 장사 안될거라고 했는데 국도로 차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사먹어서 돈벌어서 땅사고 건물 올려서 식당 차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825 나를싫어하는 사람은 어떻게대하세요.?? 30 // 2026/02/15 4,590
1794824 풍향고 유럽 기차. 식당칸가격 ㄷㄷㄷ 7 2026/02/15 5,296
1794823 뮤지컬 데스노트 어떤가요? 14 2026/02/15 1,204
1794822 탄력밴드 효과 행복 2026/02/15 842
1794821 간병인 명절연휴 일당 20만원 21 간병 2026/02/15 4,815
1794820 쳐지는 자식에게 재산을 80 ㅡㅡㅡ 2026/02/15 6,482
1794819 요즘 결혼할때 혼수,예물,예단 하나요? 18 ........ 2026/02/15 3,101
1794818 민영화가 무서운 이유.jpg 3 신분당선 2026/02/15 2,187
1794817 성심당 광천식당 다녀왔어요 6 2026/02/15 2,741
1794816 기숙사갈때 롱코트 챙길까요? 9 ........ 2026/02/15 1,270
1794815 고기선물세트 연휴기간동안 보관 10 설선물고기세.. 2026/02/15 1,658
1794814 2분News의 뉴이재명 설명 깔끔합니다. 46 보세요들 2026/02/15 1,741
1794813 조의답례품 주문하는데요 13 흐린 날 2026/02/15 1,672
1794812 부산 센텀쪽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3 궁금 2026/02/15 813
1794811 이즈앤트리 라는 화장품? 7 혹시 2026/02/15 835
1794810 "집값 띄운 세력 끝까지 추적"…'계좌 추적'.. 43 ... 2026/02/15 3,939
1794809 남편과 사이안좋은데 해외여행 자주? 13 오잉 2026/02/15 3,453
1794808 땡초부추전 할때 땡초 갈아서 넣어도 되나요? 5 알고싶어요 2026/02/15 1,053
1794807 나랑은 너무나도 다른 딸 9 남 눈치 2026/02/15 2,883
1794806 isa 계좌에 국내 개별주 투자도 좋나요? 7 dd 2026/02/15 2,153
1794805 진짜 82 시부모 친정 쉴드는 .. 5 ㅇㅇ 2026/02/15 1,808
1794804 인간이면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8 .. 2026/02/15 3,034
1794803 어제 집보러온사람 21 입자 2026/02/15 11,787
1794802 설연휴 주차장 고속도로 전부 무료 3 무료 2026/02/15 1,388
1794801 jtbc는 동계올림픽 해설 그따위로밖에 못하나요? 4 2026/02/15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