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면의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

조회수 : 4,399
작성일 : 2026-02-13 08:46:02

갱년기되면 수면질이 너무 안좋아서

늘 피곤했어요

지난 몇년간 제가 효과있다고 느낀 방법들 입니다

저는 저녁에 과일을 안먹었어요

이게 혈당을 올리고 새벽쯤 혈당이 내려가는

혈당불안정이 깊은잠을 방해한다고 해서요

자기전에 우유한잔에 들깨가루  넣고 마시고요

그리고  보리차에 소금 식초 넣어 마셔보고요

식초물은 낮에 탄수가 과하거나 기름진음식 먹었을때

한잔 마셔줍니다 ㅎㅎ

그리고 또 하나는 상추쥬스예요

상추도 갈아서 마시더라구요

상추5장에 키위 한개넣고 물조금넣고

갈아서 마셔요

상추쥬스 마시는 날은 저녁밥은 안먹었습니다

상추쥬스에 소금조금 타서 마시고 나면

한시간후쯤 잠이 솔솔 

그래서 저는 9시반쯤 마십니다

그리고 수면안대도 깊은잠에 도움되네요

잘 자는것도 노력이 필요해요 ㅠ

머리만 대면 푹 자는분들이 부럽습니다

이렇게 두달했더니 11시쯤 자서 5시에 한번 깨고요

전같음 그대로 기상했을건데 

요즘은 다시 잠들어요

요즘은 아침이 개운합니다

 

수면제도 처방 받아보고 멜라토닉도 먹어봤네요

카페인은 안마십니다 

 

 

IP : 106.101.xxx.21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3 8:48 AM (125.130.xxx.146)

    상추도 갈아서 마시더라구요
    상추5장에 키위 한개넣고 물조금넣고
    갈아서 마셔요
    상추쥬스 마시는 날은 저녁밥은 안먹었습니다
    상추쥬스에 소금조금 타서 마시고 나면
    한시간후쯤 잠이 솔솔
    ㅡㅡㅡㅡ
    오늘 저녀부터 따라해볼게요. 일석이조이겠어요

  • 2. ㅇㅇ
    '26.2.13 8:49 AM (125.130.xxx.146)

    그래서 저는 9시반쯤 마십니다
    ㅡㅡㅡ
    중요한데 빼먹었네요 ㅎ

  • 3. ..
    '26.2.13 8:51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전 가장 도움이 된게 3M 이어플러그(고급형)이에요.
    다이소에서 2천원 합니다.

  • 4. 천차만별
    '26.2.13 8:52 AM (220.117.xxx.100)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저는 자기 전 몸에 좋은 거라도 먹거나 마시면 위장이 활동을 시작해서 오히려 잠드는데 방해가 되거든요
    저에겐 규칙적인 생활이 최고였어요
    갱년기 들어서서 불면증이 생겼는데 운동을 시작했어요
    매일 일정시간 운동하고 세끼 챙겨먹고 같은 시간에 먹고 자고 했더니 잘시간되면 저절로 잠이 쏟아져서 잘 수 밖에 없더군요
    살도 빠지고 잠도 잘 자게 되고 화장실도 매일 같으 시간에 가고 활력도 생기고..
    운동시작하고 9년차
    그때 시작한 생활패턴 유지하며 잘 살고 있어요

  • 5. 유럽상추
    '26.2.13 8:54 AM (59.7.xxx.113)

    트레이더스에 유럽상추 뿌리 달린거 팔아요. 그거 부직포 주머니에 흙넣고 심어서 계속 뜯어먹어요. 꽃대 올라오기 전까지는 계속 먹어요. 어제 코스트코에서 버터헤드 할인하길래 사왔는데 뿌리부분 밑둥은 잘려진 거지만 일단 물에 담가봤어요. 상추 몇장 뜯어서 저녁엔 무조건 먹어요. 소스없이요

  • 6. ........
    '26.2.13 9:05 AM (211.250.xxx.147)

    예전에 제가 녹즙 마시다가
    간수치 올라간적 있어요.
    개인 건강상태따라 틀리겠지만 혹시 모르니
    간에 무리가지 않는 적량을 잘 찾아서 드시길요.

    저는 햇볕 받고 산책 길게 한 날은 잘자더라구요.

  • 7. 수면
    '26.2.13 9:09 AM (39.7.xxx.134)

    11시에서 5시면 6시간 깨지 않고 주무시는데 괜찮은 거 아닌가요?

  • 8.
    '26.2.13 9:19 AM (106.101.xxx.215)

    간수치 ㅠ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능함 그냥 생상추 뜯어먹고
    가끔만 갈아마실게요
    11시 5시 기상도 최근에 노력하니 된거라서요

  • 9.
    '26.2.13 9:25 AM (61.105.xxx.17)

    정관장 홍삼액 이런것도
    수면방해 되나요?
    넘 피곤해서 홍삼액 팩에든거 두개
    오후 3시에 먹고
    잠들기 힘들었어요 ㅠ
    카페인에 엄청 취약하긴한데
    홍삼도 이제 오후에는 못먹겠네요

    전 마그네슘 불면에 좋더라고요

  • 10. 갈지말고
    '26.2.13 9:27 AM (59.7.xxx.113)

    생으로 드시는 추천드려요.

  • 11. 상추주스
    '26.2.13 9:29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생으로 먹을때와 갈아 먹을때 효과가 다른가요?
    상추 거의 매일 먹는데도 잠은 그닥이거든요.

    저는 어쨋든 카페인 금지
    저녁에 운동하는게 가장 도움 되더라고요.

  • 12. ...
    '26.2.13 9:37 AM (125.132.xxx.53)

    입테이프요
    확실히 깊게자요

  • 13. ..
    '26.2.13 9:57 AM (202.20.xxx.210)

    저녁 운동이요,, 운동 하고 와서 샤워하고 앉으면 꾸벅꾸벅 좁니다.. 그게 진짜 그대로 쓰러져서 자기 딱 좋아요.

  • 14. 오오
    '26.2.13 10:33 AM (210.97.xxx.228)

    저 며칠전에 레드향 반개인가 먹고 잔날 새벽에 홀랑 깼어요. 배고프면서
    2시간 못잔적 있어서 과일로 배채워서 그런가 금방 꺼져서 그런가 했더니 혈당불안정이군요.
    저도 이제 앞으로 저녁에는 과일 안먹을래요. 원래도 안먹고 있었는데 어쩌다 먹은날이라 그리고 그날따라 새벽에 배가 고프면서 깨서 확 다가오네요.

  • 15. ...
    '26.2.13 12:06 PM (211.36.xxx.184)

    상추 많이 먹고 자니 아침까지 푹 자네요

  • 16. 초록
    '26.2.13 2:57 PM (118.235.xxx.12)

    불면증 도움 ㅡ
    자기전에 우유한잔에 들깨가루 넣고 마시고요

    그리고 보리차에 소금 식초 넣어 마셔보고요

    식초물은 낮에 탄수가 과하거나 기름진음식 먹었을때

    한잔 마셔줍니다 ㅎㅎ

    그리고 또 하나는 상추쥬스예요

  • 17. 그냥
    '26.2.13 6:42 PM (180.71.xxx.214)

    일찍 일어나 가볍게 운동

    저녁에 밥 가볍게 먹고 운동

    자기 한시간 전 쯤 타트 체리 먹어요
    식물성 멜라토닌
    그럼 졸려요

  • 18.
    '26.2.13 7:24 PM (118.176.xxx.35)

    과일이 숙면을 방해하군요..
    과일 너무좋아하는데 먹을 시간이 없어서 밤에 먹거든요 ㅠ

  • 19. 판다댁
    '26.2.14 9:20 AM (172.226.xxx.47)

    운동을 두시간하시는게 더 효과적일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10 이휘재는 불후의 명곡 MC로 복귀가 아닙니다 27 Ddf 2026/03/19 13,253
1797209 이부진 헤어스타일 바뀌었네요 32 ㅇㅇ 2026/03/19 19,863
1797208 기침 하시는분들 마스크좀 씁시다 10 @@ 2026/03/19 1,381
1797207 위고비, 마운자로 몇달간 하셨어요? 3 해보신분들 2026/03/19 2,018
1797206 한준호, 겸공 나와서 뒷끝작렬한거 보셨어요? 23 참내 2026/03/19 4,128
1797205 국힘 조정훈 1 파병하자는 2026/03/19 977
1797204 내년에 보유세 더 뛴다…하반기 '공시가 현실화·공정가액비율' 손.. 6 집값정상화 .. 2026/03/19 1,880
1797203 친절이 과하신 담임샘 어찌하나요 9 담임샘 2026/03/19 3,314
1797202 미나리전 할 때 들기름 써도 되나요? 11 Oo 2026/03/19 1,684
1797201 150억 유산 내놔 40년 전 자매 버린 엄마, 동생 죽자 나타.. 6 ... 2026/03/19 5,487
1797200 여자 아이들과만 노는 중1 남아 16 엄마 2026/03/19 2,037
1797199 아파트 공시지가 확인해봤는데 7 공시지가 2026/03/19 2,447
1797198 뒷정리 안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2 ㅇㅇㅇ 2026/03/19 2,915
1797197 버스에 저 혼자 1 지금 2026/03/19 1,815
1797196 아 유시민 이렇게 무너지나요? ㅎㅎ (수정) 104 ㅎㅎ 2026/03/19 14,921
1797195 前 미 대테러 수장, 조 켄트 인터뷰 요약 3 2026/03/19 1,331
1797194 지금 자켓도 오버핏이 유행인가요 2 ㆍㆍ 2026/03/19 2,531
1797193 이건 아끼지 않는다, 있으신가요? 25 나는 2026/03/19 6,106
1797192 딸의 외식 선언 9 ... 2026/03/19 4,820
1797191 스윗한 남동생 6 하귤 2026/03/19 2,301
1797190 60조원의 이자잔치, 그리고 11조원의 파산자들 4 도덕적해이누.. 2026/03/19 2,011
1797189 음식 해방 3 ........ 2026/03/19 1,853
1797188 [대입..]내주변이 비정상인가?? 10 라잔 2026/03/19 2,998
1797187 82도 나이들어서 이제는 학부모 별로 없나봐요 28 82 2026/03/19 3,610
1797186 식탐과 욕심은 쌍둥이 같아요 12 욕망 줄이기.. 2026/03/19 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