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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예

거짓말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26-02-13 08:25:45

질문한 의도와는 다르게

이혼하라는 댓글이 많네요

이혼해서 나만 불행할 수 없다 마인드같아요

 

IP : 223.39.xxx.24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26.2.13 8:28 AM (223.38.xxx.65)

    그 정도 손해는 그러려니 하세요
    형제간억 그 정도도 못하나요
    남자들은 그런 일로 훈수 두지 않아요
    친정 갈 때 좋은 거 사가세요

  • 2.
    '26.2.13 8:30 A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집에 오는건 싫은데
    저라면 회 정도 더 내도 내색 안해요
    더 내면 어떤가요..

  • 3. ..
    '26.2.13 8:34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차라리 힘들다고 집에 못오게 하세요.
    빈손으로 오는 것도 아닌데 큰형이 왜 비싼 회를 사냐니..
    형제간에 그런것도 아까워 하는 배우자 정떨어져요.

  • 4. ..
    '26.2.13 8:35 AM (223.39.xxx.244)

    우리가 사정이 더 나으면 기분 좋게 베풀죠
    시부모한테는 장남이라고 온갖 궂은 일 도맡아하고 돈도 더쓰고 이제는 남편 형제들한테까지 그래야하나요?
    그것도 아닌데다 혼자 부자 코스프레하는것도 짜증이고
    부인이 툴툴거리는걸 받아주든가 왜 거짓말을해서 말도 못알아듣는 취급하며 사람 우습게 만드는지 그게 더 화가나요

  • 5.
    '26.2.13 8:37 A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오지마라하세요
    밖에서 만나요
    어른들도 안계시는데 왜 온다는건지ㅡㅡ

  • 6. 우리나라는
    '26.2.13 8:38 AM (223.38.xxx.16)

    장남이 책임도 있지만 그만큼 대우도 받죠
    그 정도도 못살 형편이면 그냥 이혼하시고 각자 사는게 경제적일 겁니다

  • 7. 저기
    '26.2.13 8:39 AM (123.212.xxx.231)

    큰집에서 오지 말라고 해주세요 제발
    작은집도 의무감에 가는거지 좋아서 가는 거 아닙니다
    평소에도 종종 온다니 명절은 각자 지내자고 하세요

  • 8. ...
    '26.2.13 8:46 AM (119.204.xxx.8)

    작년봄에 시모 돌아가셨으면
    돌아가신후 첫 설날이네요
    조금만 더 참으시면 없어집니다

  • 9. 대우?
    '26.2.13 8:46 AM (223.39.xxx.244)

    무슨 대우요?
    부모 뒤치닥거리 병수발 하는 대우요?
    시부 요양원가서 두달만에 돌아가시고 시모 요양원 갈거 측은지심에 남편이 모시자 제안하는거 오케이했어요
    시모 돌아가시고 다섯형제 중에 누구하나 큰 며느리 고생했다 다독거리는 사람하니 없었고요
    그런게 떠넘기는게 우리나라 장남 대우인가요?

  • 10. 짜증
    '26.2.13 8:49 AM (58.78.xxx.168)

    부모님 돌아가셨으면 각자 자식들하고 지내고말것이지 아님 자기들끼리 밖에서 먹고말던지. 누가 반긴다고 오는지..

  • 11. ...
    '26.2.13 8:53 AM (223.39.xxx.244)

    오지말라눈치줬어요
    1월1일 새해에도 놀러온다고 이틀전에 갑자기 통보해서 집도 어수선하고 오지말라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서운해하더라고요
    시부모 계실땐 늘 새해마다 와서오겠다는건데 못 오게했다구요
    그러더니 2주뒤에 또 놀러온다길래 그때는 어쩔수없이 오라고 했어요
    오기싫은데 억지로 오는거면 옳다구나하고 넘어가지 또 오겠다고할까요? 동서가 오기싫었으면 시동생(남편)만 보냈겠죠
    사이좋아서 늘 붙어다닙다다

  • 12. 다들
    '26.2.13 8:57 AM (223.38.xxx.11)

    사이 좋은데 원글님만 문제네요
    그냥 이혼하세요
    형제들 우애 좋은 꼴 못보겠으면 이혼만이 답입니다
    이혼하고 친정시구들이랑 더치페이하며 노세요

  • 13. 이제
    '26.2.13 9:03 AM (220.65.xxx.34)

    이혼하고 편하게 사세요 이 나이에 눈치보며 신경쓰며 살지마세요

  • 14. ...
    '26.2.13 9:03 AM (223.39.xxx.244)

    오는건 어쩔수 없다 마음 놨어요. 고향이니까
    우리가 돈을 많이 보태긴했어도 시부모 집이었으니까요
    시모 더 오래사실거같아서 집도 개조하고 우리돈을 더 투자해서 다른데 이사나갈형편도 못됩니다
    형제들 올때마다 그냥 얄미운게 남아있어 싫은 감정이 울컥울컥 올라올 때가 있어요

    그러니 우리가 돈 더 쓰는것도 싫은데
    남편은 거짓말까지하며 우기는데 열받아서
    이럴때 어찌하는게 현명한걸까 인생선배님들한테 여쭤봐요
    시모 살아계실때는 진짜 여러번 크게싸우고 이혼변호사까지 찾아갔었어요 ㅠㅠ

  • 15. 이혼
    '26.2.13 9:05 AM (49.171.xxx.41)

    이혼 하세요

  • 16. 놀람
    '26.2.13 9:12 AM (168.126.xxx.128)

    우와 댓글들 야박하네요
    옛말에 우는 사람도 속이 있어서 운다고 했는데
    대뜸 이혼하라고 들 하고
    쫌 놀람
    여기 분위기가 좀 바뀐듯한 느낌이 드네요

  • 17. 오면
    '26.2.13 9:13 AM (39.7.xxx.134)

    집 치우지 말고 어디 1박2일 여행 다녀오세요

  • 18.
    '26.2.13 9:21 AM (123.212.xxx.231)

    누군가 희생해서 유지하는 형제우애 다 뭔 소용
    그집이 원래 님 집이 아니라 시부모 집이었으니
    그집 자식들은 엄마는 가고 없어도 엄마 집이라 생각하고 오겠죠
    시모가 살아서도 도움 안되더니 죽어서도 도움이 안되는 상황 ㅠ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건 현실적으로 이혼 뿐인 거 같긴 해요
    빈정거리는 댓글들 얄밉긴한데 이혼 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이사도 불가하다고 하니 ㅠ

  • 19. 답답
    '26.2.13 9:24 AM (223.39.xxx.244)

    내가 돈을 더 내는건 싫긴하지만
    그걸 거짓말해서 우기는 남편이 점점 습관화되는거 같아 문제다가 질문이었어요
    답답하네요
    글을 지우든지해야지 원

  • 20. ...
    '26.2.13 9:31 AM (223.38.xxx.22)

    얄미운게 남아있어 싫은 감정 울컥울컥 두고두고 하실건가요?
    간병에 수고했단 말 충분히 서운하죠 하지만 그 모든게 지난 일
    지금 감정이 요동치며 제일 괴로운 사람이 누군가요?
    과거일을 꺼내 현재 나를 괴롭히며 미래 또한 그 연결된 삶을 살면 얼마나 힘들까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큰일 겪고나서 그 모든 일이 나를 깨우치기위한 미션이란 생각들고
    좋을땐 배우고 안좋을땐 과거 나도 알게 모르게 그랬겠구나 반성하게 됐어요

  • 21. 네에
    '26.2.13 9:33 AM (223.39.xxx.225)

    내가 돈 더 많이 낸다고 투덜거려 미안하다 속이 좁은거같다 근데 자기가 나눠낸다고 한거는 아닌거 알고 거짓말은 잘못했다고 사과해주면 좋겠다라고 문자보냈습니다

  • 22. 네에
    '26.2.13 9:34 AM (223.39.xxx.225)

    진심어린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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