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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가 질겨요

나나나나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26-02-13 07:41:58

이번 겨울에 절인배추를 주문하여서 김장을 했어요(엄마가)

세상에 김치가 질겨요.

1시간을 끓여도 질겨요.

김치찌개를 끓여도

고등어김치찜을 해도 김치가 끝까지 안씹혀서 먹다가 뱉어요.

중국산인가.. 의심을 해봅니다. 국산 절임으로 어느 기관(농협인지 마을금고인지 여하튼 그런 기관이였는데)에서 판매하는 것을 구입하셨다는데

배추가 통통하지 않고 위로 길게 자라서 그렇다고도 하시는데

절인배추도 잘 구입해야겠어요.

그냥 반찬으로 먹을때 질겨서 끓여서 먹는데도 방법이 없네요. 고무처럼 질기다는 의미는 아니고 다만 제 경우 먹다가 뱉어야 하는.. 

IP : 112.169.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기다기보다
    '26.2.13 7:49 AM (211.235.xxx.201)

    뻣뻣하지요
    그런배추가 무르지않고 오래저장하기는 좋아요
    약간통통하고 야들거리는 배추는 무르기도 하고요
    작년에 배추들이 대부분 그렇대요
    비가 많이와서인가 안와서인가 암튼...

  • 2. 원글이
    '26.2.13 7:55 AM (112.169.xxx.180)

    아... 작년에 배추 농사가 잘안되었다고는 들었는데
    작년 배추들이 대체로 그랬군요.
    저희는 처음 절임배추는 산거라... 잘못 구입해서 그런줄 알았어요.
    뻣뻣이 맞는듯해요.
    제 신체내부 구조상 그런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 상태라 삼키지를 못하고...ㅠㅠ

  • 3.
    '26.2.13 8:08 AM (1.219.xxx.207)

    11월엔 충북괴산 12월엔강원도 1월엔 해남 배추가 맛있대서 12월에 강원도고랭지 절임배추 샀는데요
    배추가 아삭하고 정말 달아서 김치가 맛있게 되었어요 배추가 질기면 방법이 없을텐데 다음부턴 좀 저렴하다고 기관에서 파는거 사지말고 인터넷 최신후기보고 사세요 아까워서 속상하시겠네요

  • 4. 그런
    '26.2.13 8:20 AM (125.187.xxx.44)

    배추가 있어요
    저도 오래전에 김장 망한 기억이
    심지어 한살림에서 샀었는데....

  • 5. 미소
    '26.2.13 8:27 AM (168.126.xxx.128)

    앗 저희 김장도 익었는데도 뻣뻣하고 뻐시다고 해야할지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없어서 김장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작년 배추가 대체로 그렇군요
    괴산 절임배추 40kg 이나 했는데 애궁

  • 6. 그건
    '26.2.13 8:29 AM (218.235.xxx.72)

    배추 품종에 따라 그럴수도 있고
    가물어서 물을 충분히 안줬을때 섬유질 질기고 뻣뻣

  • 7. 원글이
    '26.2.13 8:34 AM (112.169.xxx.180)

    댓글 감사합니다.

  • 8. ****
    '26.2.13 10:01 AM (210.96.xxx.45)

    저희가 텃밭농사를 지어요
    산 배추는 비료랑 거름 주고 쑥쑥 키우고
    집 배추는 초기 비료 살짝 주지만 거의 안주고 키우고 서서히 키워요
    거기다 산지라서 해도 평지만큼 덜 비추고, 물도 적음

    그래서 그런지 항상 배추가 질겨요, 근데 초반 더 고소하긴 함
    양이 부족해서 반은 사고, 반은 기른 배추 쓰는데 1년을 가도 질기긴해요 ㅎ
    중국 배추는 아니고 물과 비료, 속도 때문에 질긴 배추를 사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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