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김치가 질겨요

나나나나 조회수 : 1,140
작성일 : 2026-02-13 07:41:58

이번 겨울에 절인배추를 주문하여서 김장을 했어요(엄마가)

세상에 김치가 질겨요.

1시간을 끓여도 질겨요.

김치찌개를 끓여도

고등어김치찜을 해도 김치가 끝까지 안씹혀서 먹다가 뱉어요.

중국산인가.. 의심을 해봅니다. 국산 절임으로 어느 기관(농협인지 마을금고인지 여하튼 그런 기관이였는데)에서 판매하는 것을 구입하셨다는데

배추가 통통하지 않고 위로 길게 자라서 그렇다고도 하시는데

절인배추도 잘 구입해야겠어요.

그냥 반찬으로 먹을때 질겨서 끓여서 먹는데도 방법이 없네요. 고무처럼 질기다는 의미는 아니고 다만 제 경우 먹다가 뱉어야 하는.. 

IP : 112.169.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기다기보다
    '26.2.13 7:49 AM (211.235.xxx.201)

    뻣뻣하지요
    그런배추가 무르지않고 오래저장하기는 좋아요
    약간통통하고 야들거리는 배추는 무르기도 하고요
    작년에 배추들이 대부분 그렇대요
    비가 많이와서인가 안와서인가 암튼...

  • 2. 원글이
    '26.2.13 7:55 AM (112.169.xxx.180)

    아... 작년에 배추 농사가 잘안되었다고는 들었는데
    작년 배추들이 대체로 그랬군요.
    저희는 처음 절임배추는 산거라... 잘못 구입해서 그런줄 알았어요.
    뻣뻣이 맞는듯해요.
    제 신체내부 구조상 그런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 상태라 삼키지를 못하고...ㅠㅠ

  • 3.
    '26.2.13 8:08 AM (1.219.xxx.207)

    11월엔 충북괴산 12월엔강원도 1월엔 해남 배추가 맛있대서 12월에 강원도고랭지 절임배추 샀는데요
    배추가 아삭하고 정말 달아서 김치가 맛있게 되었어요 배추가 질기면 방법이 없을텐데 다음부턴 좀 저렴하다고 기관에서 파는거 사지말고 인터넷 최신후기보고 사세요 아까워서 속상하시겠네요

  • 4. 그런
    '26.2.13 8:20 AM (125.187.xxx.44)

    배추가 있어요
    저도 오래전에 김장 망한 기억이
    심지어 한살림에서 샀었는데....

  • 5. 미소
    '26.2.13 8:27 AM (168.126.xxx.128)

    앗 저희 김장도 익었는데도 뻣뻣하고 뻐시다고 해야할지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없어서 김장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작년 배추가 대체로 그렇군요
    괴산 절임배추 40kg 이나 했는데 애궁

  • 6. 그건
    '26.2.13 8:29 AM (218.235.xxx.72)

    배추 품종에 따라 그럴수도 있고
    가물어서 물을 충분히 안줬을때 섬유질 질기고 뻣뻣

  • 7. 원글이
    '26.2.13 8:34 AM (112.169.xxx.180)

    댓글 감사합니다.

  • 8. ****
    '26.2.13 10:01 AM (210.96.xxx.45)

    저희가 텃밭농사를 지어요
    산 배추는 비료랑 거름 주고 쑥쑥 키우고
    집 배추는 초기 비료 살짝 주지만 거의 안주고 키우고 서서히 키워요
    거기다 산지라서 해도 평지만큼 덜 비추고, 물도 적음

    그래서 그런지 항상 배추가 질겨요, 근데 초반 더 고소하긴 함
    양이 부족해서 반은 사고, 반은 기른 배추 쓰는데 1년을 가도 질기긴해요 ㅎ
    중국 배추는 아니고 물과 비료, 속도 때문에 질긴 배추를 사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723 시골집뒤뜰에 꽃을 심고 싶어요 28 금계국 2026/02/16 2,299
1794722 이게 급체 증상인가요 6 궁금 2026/02/16 1,352
1794721 나르시시스트 책 추천 9 lil 2026/02/16 1,211
1794720 정육쇼핑몰에서 육우갈비 찜용으로 주문했는데 1 급질문 2026/02/16 777
1794719 이웃 아줌마가 넘어져서 식물인간ㅜㅜ 45 ㅇㅇ 2026/02/16 26,463
1794718 기숙사에서 신을 슬리퍼... 10 슬리퍼(대학.. 2026/02/16 1,061
1794717 약지 손가락 바닥이 칼에 베였어요. 2 긴급 2026/02/16 739
1794716 정부 "1주택자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등은 전혀.. 23 부동 2026/02/16 3,810
1794715 콘센트 구멍 하나가 갈라놓은 한국과 일본의 100조원 격차 13 유튜브 2026/02/16 3,740
1794714 명절에도 대법원에 결집한 촛불 "윤석열에 사형 선고!&.. 2 !!! 2026/02/16 1,018
1794713 시험관 냉동배아 폐기해보신 분 있나요? 2 Dd 2026/02/16 1,444
1794712 외국은 친척들끼리 자주 모이는 듯 13 독일 2026/02/16 3,316
1794711 가족 돈문제 여쭤요 27 나나나나 2026/02/16 5,029
1794710 아이도 태어나고 인테리어도 새로 하는데 로봇청소기 3 2026/02/16 1,357
1794709 50대 중반까지 살아보니 24 ㅇㅇ 2026/02/16 18,081
1794708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 12 2026/02/16 3,516
1794707 김관 기자는 jtbc 퇴사 후 소식이 없네요 1 필리 2026/02/16 2,229
1794706 군에있는 조카 6 세뱃돈 2026/02/16 2,370
1794705 라이블리 스무디 드시는분. 어떤 효과가 있나요 2 궁금 2026/02/16 583
1794704 떨어진 동백꽃 2 겨울 2026/02/16 1,521
1794703 자기엄마 호칭 2 cool 2026/02/16 1,789
1794702 상명대 천안캠, 여자아이 자취 지역이나 건물 추천 조언 부탁.. 10 ㅣㅣㅣ 2026/02/16 1,103
1794701 챗gpt 에 점점 의존하게 되요 15 ㄹㄹ 2026/02/16 3,999
1794700 피부과 시술했눈데 경과가 너무 좋게 나왔어요 4 음냐 2026/02/16 5,735
1794699 쟈켓 좀 봐주세요. 인조스웨이드 쟈켓 3 ㅇㅌ 2026/02/16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