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관리되는 아이가 관독다녀도 재수성공하는 거겠죠?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26-02-12 22:31:20

6광탈하고 정시로 인서울공대 들어갔지만 학고재수 할 예정이에요.

근데 아이가 공부머리는 나쁘지 않은데 끈기가 없고 욕심이 없어요.

그래서 관독다니면서 재수하겠다 해요.

늘어지는 스타일이고 집에서 다니면 예전처럼 스카에서 밤10시에 오고 새벽까지 핸드폰보고 이럴 듯 해서 전 기숙들어가길 원해요

다행히 수능성적으로 수업료50프로 할인은 받을 수 있더라구요. 

전 비용 들어도 잘 설득해서 기숙 보내고 싶은데 관독 다니면서 해도 된다고, 너무 빡세게 시키면 본인은 스트레스받는다고 해요. 

관리 잘 되는 관독은 그래도 괜찮을까요?

제 아이같은 타입은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IP : 222.235.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26.2.12 10:41 PM (218.236.xxx.156)

    관독 말고 독재는 어떠세요?
    관독은 고3, n수 입시생만 있는 게 아닌데 독재는 입시생만 있어서 6모 9모 포함 사설 모의고사도 학원에서 같이 보고 입시 일정에 맞춰줘요. 밥도 단체로 주문해서 나오고요.
    큰애가 독재 다녀서 괜찮았던지라 둘째도 독재 했어요.
    큰애는 자기 관리 끝판왕이고 둘째는 자유로운 영혼이었지만 첫째는 나중에 한 말은 기숙학원 다녔어도 자기는 괜찮았을 거라고 했고 둘째는 독재라 그나마 자기가 앉아서 공부했어. 라고 했어요.

  • 2. 올해
    '26.2.12 11:06 PM (112.214.xxx.184)

    평균 2등급 이상 나왔으면 관독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 3. 재수
    '26.2.12 11:11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재수 성공은 열에 두명 정도일텐데요 그 중에 대부분은 재수 종합반 다니는 애들일 거고요.
    공부 잘하는 아이면 일단 믿고 보내볼 순 있는데 시대인재 정도 들어갈 수 있으면 시대인재 보내세요 아마 정시로 붙은 대학이 중경시 이상이면 될 거에요

  • 4. 저도 독재
    '26.2.13 12:38 AM (211.177.xxx.43)

    재수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니 조금은 덜 쳐지고 다잡고 갈 수 있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496 조카 언니 모이는데 과일이요 10 joy 2026/02/14 2,254
1794495 마른 사람이 2킬로 찌면 12 2026/02/14 2,176
1794494 주택에 태양광 설치 하신 분 계신가요? 10 태양광 2026/02/14 1,397
1794493 "남은 건 지방 아파트 3채와 1.4억 빚더미".. 14 ... 2026/02/14 4,836
1794492 초2, 7세)제 근무시간 어떤게 좋을까요? 9 ㅇㅎ 2026/02/14 858
1794491 이거 무슨병 같으세요? 9 ... 2026/02/14 3,006
1794490 이재명이랑 문재인의 차이는 (부동산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 29 ㅇㅇ 2026/02/14 3,104
1794489 처음 받아 보는 관리비 15 2026/02/14 3,660
1794488 민희진 판결.. 그럼 다 들고 튀어야 배임 인정되는건가요? 25 .. 2026/02/14 2,044
1794487 냉부해 재밌는 편 좀 부탁해요~~ 12 ... 2026/02/14 1,522
1794486 음력으로 설 지내는 게 진짜 좋으세요? 62 ㅇㅇ 2026/02/14 5,062
1794485 유튜브 영상 보는 소음에 한 마디 했어요 2 병원 대기중.. 2026/02/14 1,255
1794484 유치원 고민 좀 들어주세요 ㅠㅠ 11 dd 2026/02/14 1,140
1794483 박선원 의원,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17 ... 2026/02/14 2,430
1794482 유난히 어렵다고 느껴지는 요리 있나요 14 ㅇ ㅇ 2026/02/14 2,662
1794481 저는 매번 친정 갔다 시댁 다시 가서 시누이 봐야했어요. 12 ........ 2026/02/14 3,616
1794480 일리야 말리닌이 당연 금메달일줄알았는데..8위.. 7 의외 2026/02/14 1,864
1794479 엄마와의 관계가 힘들어요.~ 10 .. 2026/02/14 2,329
1794478 김선태 머리 안 감고 다녀요 2 .. 2026/02/14 3,913
1794477 대상포진 4 겨울 2026/02/14 1,040
1794476 Animal spirits 2 2026/02/14 859
1794475 아들 부부와 여행 중 남편 자세 21 가족 여행 2026/02/14 6,484
1794474 중딩 남자애들은 엄마이름 부르면서 놀린대요 16 ..... 2026/02/14 2,576
1794473 재미나이가 제겐 변호사보다 더~ 10 벼농 2026/02/14 1,709
1794472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형제 만나러 지방 가나요? 5 귀성길 2026/02/14 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