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아이 친구가 계속 비싼 포켓몬 카드를 사요

...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26-02-12 19:24:30

그집 엄마가 사준다고해요. 한박스에 4만원, 5만원하거든요...우리 아이는 친구가 보낸 카톡보면서 맨날 부럽다 부럽다 그래요

아이한테 우리집은 포켓몬카드 그렇게 못사준다고 얘기했고 가끔 한번씩 몇천원내에서 사주기는 하구요. 용돈모으고 있어요 4만원짜리 상자산다구 ㅡㅡ;; 

한 1년 모아야 할 거에요ㅋㅋ

친구는 좋은아이고 그 집 엄마도 잘 모르고 설사 친하더라도 그집에서 10만원짜리를 사주더라도 저랑 상관은 없는일이고요

아이한테 더이상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도 아이는 옆에서 계속 부럽다고 하고 있어요;;;; 좋은 훈육법 없을까요

IP : 119.69.xxx.1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다는
    '26.2.12 7:37 PM (58.29.xxx.96)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엄마도 돈많아서 저렇게 턱턱 사주고 싶다
    계속 말하세요.
    그럼 아이도 깨닫겠죠

  • 2.
    '26.2.12 7:46 PM (1.226.xxx.126)

    그래도 아이가 건강한것 같아요.
    시기 질투하거나 엄마를 탓하기보다는
    부럽다고 인정하고 스스로 자기용돈 모아 구매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는것은 뭔가 대견한대요.
    그렇게 얻은 포켓몬 카드는 더 값질것 같아요.
    용돈 더 잘 모으게 미션부여해주거나
    공부 성적 향상 시 선물로 사주시는건 어떨까요

  • 3. ......
    '26.2.12 8:09 PM (112.152.xxx.61)

    한박스에 4만원 5만원이면 순진한건데요
    몇년전에도 유치원 애들부터 초 저학년까지
    싼게 3만원 비싸면 한박스 말고 한 팩에 만원짜리까지

    애들이 엄청 사달라고 했었어요.
    그거 시작하면 팩 뿐만아니라 그거 저장하는 앨범같이 생긴거까지
    돈 엄청 들어가는거에요

    포켓몬카드 한박스 사면요.
    그 안에 서너장 빼고는 다 애들말로 다 쓰레기 라고 하는 그런거거든요.
    그 안에 서너장 나올까말까
    그마저도 4~5만원짜리 박스에서는 좋은거 안나와요.

    차라리 팩에 만원짜리라도 비싼거 사면 훨씬 좋은거 나와요.

    아이한테 그런거 다 설명해주세요.

    어차피 5만원짜리라도 사봤자 건질거 없다고 한다하고요
    인터넷 검색하시면 팩당 비싼거 있어요. (팩은 낱봉 말씀드리는거에요)

    그런거 차라리 한두팩 사주세요.

    애가 포켓몬 카드 가치를 파악하면 박스당 4만원 5만원짜리는 다 의미없고 허접이라는거 알게 되고요.

    그거 알게 되면 팩당 만원짜리도 의미없다는거 알게 되요.
    포켓몬 카드 개당 몇백만원짜리도 많거든요.

    단순히 친구가 부러워서 그런거니까 차라리 팩당 만원짜리 두어개 사주시면
    애가 다른 친구보다 월등하게 좋은 레벨카드 생길거에요.

  • 4. ㅇㅇ
    '26.2.12 9:11 PM (223.38.xxx.193)

    그래도 아이가 건강한것 같아요.
    시기 질투하거나 엄마를 탓하기보다는
    부럽다고 인정하고 스스로 자기용돈 모아 구매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는것은 뭔가 대견한대요
    22222
    조카들하고 라이벌관계(?)인듯 뭐든 따라하는 친구가 라부부
    자랑하는거 부러워하길래 그날로 30만원 넘게 사서
    택배 보내줬어요
    심지어 쌍둥이라 뭐든 2개씩ㅋ
    저는 비혼인데 요즘 아이들 키우려면 돈 많이 들겠단 생각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377 식중독 걸리면 열도 나는건가요? 2 에구 2026/02/14 1,037
1793376 집값 오르면 행복해진다? 한국은 정반대였다 1 ... 2026/02/14 1,403
1793375 이번주 금쪽이 예고편 엄마가 놀란 이유가 뭘까요 ........ 2026/02/14 2,718
1793374 공부땜 이사가는데 집터가 중요한가요 14 집터가 뭔지.. 2026/02/14 3,536
1793373 뉴천지 모집중 10 본격 2026/02/14 2,094
1793372 백화점 고기 보냉가방 어떻게 활용 하나요? 7 .. 2026/02/14 3,410
1793371 이번 연휴에 부산 가요 16 2026/02/14 2,752
1793370 휴민트 관람평(스포유) 5 00 2026/02/14 3,533
1793369 수학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오르면...? 2 2026/02/14 1,875
1793368 연휴에 일 나가면 뿌듯해요. 9 냔달라 2026/02/14 2,724
1793367 뉴이재명 어쩌구로 바람넣는것들 6 .. 2026/02/14 1,034
1793366 오늘 하루 감사한 일 뭐가 있었나요? 11 감사 기도 2026/02/14 1,858
1793365 전 구울때 어떤기름이 젤 맛있나요? 9 0987 2026/02/14 2,976
1793364 역시 정청래 14 2026/02/14 3,157
1793363 편안한 밤이네요. 6 독거아줌마 2026/02/14 1,806
1793362 성시경 콘서트보는데 15 .... 2026/02/14 6,166
1793361 판사 이한영 끝날때 수오재 주인 누구였나요? 8 .. 2026/02/14 3,530
1793360 폴로보이즈 셔츠 성인여성 입기 괜찮나요? 6 099 2026/02/14 1,353
1793359 조승우는 왜 결혼 안할까요 21 조승우 2026/02/14 12,970
1793358 휴민트 봤어요 무대인사까지요(스포약간) 1 영화 2026/02/14 2,414
1793357 레이디두아 감상평 4 ... 2026/02/14 4,896
1793356 얼굴주름제거 노하우 24 나라사랑 2026/02/14 8,689
1793355 부산에 유방 전문 병원 추천 바랍니다. 2 추천 2026/02/14 1,169
1793354 배추 무침 4 000 2026/02/14 1,875
1793353 이재명 KTX타는 영상이 갑자기 삭제된 이유 6 2026/02/14 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