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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후 복학 앞둔 아들의 식사당번...

대기중 조회수 : 2,051
작성일 : 2026-02-12 18:05:17

6개월째, 주 3번 식사 당번을 정해서 오늘 저녁도 아들 당번 입니다.

 

다들 직장생활 중이고

본인만 집에서 노니 

미안한지 자처 했구요.

 

근데...

내리 스파게티만 해주는데요.

 

다양하게 해주기는 하는데....

맛도 괜찮구요.

 

차마 말을 못하겠네요.

좀 ...다른 거...

제가 ㅜㅜ 배가 불렀나 봐요

 

하...먹고 올게요 

 

IP : 116.36.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2 6:11 PM (59.8.xxx.75)

    그것참... 진짜 애매하네요.. ㅎㅎㅎ
    그렇게 스파게티 하나라도 마스타급으로 성장하게 하세요. 자주 해줘도 매번 맛있을만큼 실력이 일취월장 할거에요. 거기서 본인이 이제 됐다 싶으면 다음 메뉴 들어갈듯.

  • 2. ㅇㅇ
    '26.2.12 6:11 PM (118.235.xxx.42)

    어머님!! 진짜 배가 부르셨네요 ^^

    집에 오후3시까지 늘어져있다가
    뒤늦게 밥차려달라 속터져 죽겠다는
    많은 회원님들 글 다시 한번 훑어 보시면서
    반성하시길~~ ㅎㅎㅎ

    이젠 리조또로 좀 바꿔달라 스리슬쩍
    주문 넣어보시죠

  • 3. ...
    '26.2.12 6:13 PM (118.235.xxx.227)

    조금 지나면 메뉴가 좀 다양해지겠죠.
    제 딸은 리조또 스튜 샐러드 등등 알면 알수록 호기심이 동해서 만들어보고 싶어하더라구요. 무슨 맛인지 궁금하니까...

  • 4. ㆍㆍ
    '26.2.12 6:18 PM (59.14.xxx.42)

    아, 넘 착하네요. 아들이건 딸이건 저녁당번 멋집니다

  • 5. 귀여워요
    '26.2.12 7:26 PM (1.236.xxx.139)

    하는게 어디예요~
    엄지척????

  • 6. ,,,,,
    '26.2.12 9:00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ㅋㅋ 착하긴 한데 애매하네요.
    크림이랑 알리오랑 다양하게라도 해달라하세요.ㅎㅎ

  • 7. 아유
    '26.2.12 9:22 PM (175.125.xxx.206)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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