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다 시큰둥해요. 그래서인지 입맛도 없고.. 즐겁고 좋다는 기분을 느낀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해요.
여행은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 남편도 겁나 바쁘고 애들은 각자 자기들의 삶을 열심히 꾸려가고 있고
어떻게 같이 여행 갈 친구 하나 없는지.. 당근에 여행 친구 구하는 모임이 있던데 가입이라도 해볼까 하다가 이상한 사람들과 엮일까봐 두렵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떻게 하면 도파민 좀 나오게 할 수 있을까요? 없는 텐션 어떻게 끌어 올릴 수 있을까요?
운동은 다니는데 신이 안나요.
그리고 오른쪽 다리가 전체적으로 혈액순환이 안되고 저린 느낌이 드는데 이것도 병원을 가야할까요? 걷는거는 불편하지 않는데 기분 나쁜 저림 증상이 있네요. 몸이 은근 여기저기 아프니까
맘이 더 가라앉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