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죽으면 자식들 손녀들 직계 가족들만 무빈소로 할거예요
예전처럼 형제 자매도 많은 것도 아니고
60중반 언제까지 살지 모르지만 무빈소 장례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 죽으면 자식들 손녀들 직계 가족들만 무빈소로 할거예요
예전처럼 형제 자매도 많은 것도 아니고
60중반 언제까지 살지 모르지만 무빈소 장례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럼 가족들은 집에 모이는거에요?
저도 그게 궁금했는데 병원 영안실에 모시고
빈소를 안차리는것 같아요.
저희도 무빈소 하려구요.
첫째날-사망확인!
마지막날 -입관과 동시에 출관!
가족들은 각자 집에 있다가 출관할때나 모이겠지요!
친한엄마가 무빈소장례 입관때 갔는데 장례식장에서 주는
주차권도 안줘서 주차료 많이 내고 왔대요
빈소차리고 방빌리는 비용에 주차비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무빈소는 고인안치만하고 나가기때문에 주차문제
를 해결못해줘서 열대쯤 차가 갔는데 돈을 다 내고 왔대요
저도 그게 궁금했는데 병원 영안실에 모시고
애도를 거기서 하는거 아닐지...집은 아닌것같고.
빈소를 안차리는것 같아요.
저희도 무빈소 하려구요.
결혼식이니 장례식이니 다 가족들끼리 오붓하고 조용하게 치루는 풍조가 되길 바라요.
드라마에서 보면 영안실에서 바로 꺼내 화장장으로 가던 그런 루트가 무빈소 인건가요
세상이 참 많이 바뀐듯이요
일본처럼 집안에 분골두는 집도 늘듯이요
그건 원글님이 결정할 수 없는 건데요
암만 유언으로 남겨봤자 자손들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유언으로 남기면 그래도 자식들이 따르지요.
고인의 유언이니까요...
작년 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버지 형제 친척 가족들만 모시고 2일장했는데 좋았어요
오랜만에 모여서 아버지 옛 이야기 나누고 조용히 애도하고 잘 보내드렸어요
무빈소는 자녀분들이 넘 서운해하지 않을까요
실제로는 2일 장이나 마찬가지 같았어요.
첫째날은
상주도 경황도 없고 허둥지둥 ..
두번째날은 조문객들 맞이하는 날
세째날은 날 밝자마자 발인이라...
가족장이나 무빈소로 한다해도
2일은 너무 시간여유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조문객을 안받는다는 의미 아닌가요?
그러니까 사진과 국화 진열한 조문소는 하루만 설치해놓고
가족들끼리만 거기서 하룻밤 자고 그 다음날 오전 입관식하고
바로 화장터로 가는거죠 이정도 추도는 해야죠
이게 간단하고 좋을것 같아요
관심도 없는 세상이 되었는데 '무빈소'가 맞는다 생각해요
백일,돐잔치도 귀찮아하는데 마찬가지로 '장례'도 그렇죠
무빈소하면 상복도 각자가 알아서 입겠지요
코로나 끝물 시기에 ..무빈소 장례식을 하게 됐어요..(우리 할머니)..
어짜피 할머니 친구분들 다 돌아 가셨고..이북 분이라 친척도 없고...
장례식장에서 가족끼리 ....돌아가신 할머니 추억하고..
얘기 하면서 ...장례식장에서 자고 좋았어요...
알리지도 않았는데 어케 알고 ..오신분들 식사만 제공 하고..
생각 보다 돈도 많이 안들고... 나쁘지 않았어요..
무빈소랑 가족장을 혼동하시네요;;;
님들이 말하는건 가족장이예요
말그대로 빈소가 없는거예요.
시신은 병원에 안치하고 입관할때 참석하고
유족들은 집으로 갔다가 발인날 화장장으로 가요.
할일이 없어요.
무빈소니까 3일장도 필요없어요.
오늘 돌아가시면 화장장 예약만 되면
내일 발인합니다.
제가 아는 무빈소장례는 이렇습니다만..
좀 외로워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