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부잣집이 부러운게

ㅗㅗㄹ 조회수 : 4,562
작성일 : 2026-02-12 16:56:06

딸이 셋이면 

그집 엄마나 딸들이나

평생 외로움이나 고독 이런건 모르고 살거 같긴해요

 

IP : 61.101.xxx.6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2 5:03 PM (39.7.xxx.48)

    시누셋 막내아들 요런 구성인데요ㅎ
    시누셋 다 각지에 사는데 주위에 꼭 무리를 두고 그 지인들에게 각별한 정을 두더군요
    시모는 시이모들에게 그러고
    행사때 만나도 다들본인지인들 얘기만 늘어놓고 하심..

  • 2. 우리집
    '26.2.12 5:06 PM (39.118.xxx.224)

    딸 셋.. 아들 하나
    젤 부러운 사람이 우리 엄마에요. 진짜..
    저도 자랄때나 지금이나 외롭다거나 친구 문제 등으로 고민을 해 본적이 없어요.
    든든한 내 편이 많으니..

  • 3.
    '26.2.12 5:09 PM (58.225.xxx.208)

    제가 딸 셋인데 딸도 다 나름이에요.
    저는 셋중 둘은 그냥 아들같은 딸이고
    하나만 살가워요.
    요즘은 옛날하고 달리 헝그리정신이나 가족애로 똘똘 뭉친다거나 하진 않을 것 같아요.

  • 4. 우리엄마
    '26.2.12 5:11 PM (118.235.xxx.58)

    딸넷. 엄마 40대까진 힘들었지만 주변에 엄마 같이 자식들 덕에 돈걱정도 없고 복 많은 노인 못봤음 . 아들이 성공했음 못누리는거
    딸이 성공해서 열매를 다 따먹을수 있었음

  • 5. ..
    '26.2.12 5:12 PM (106.101.xxx.16)

    저희도 딸셋 아들 하나 조합이라 저나 언니들 친정과 멀리 샇아도 매주 찾아가고 필요한거 챙겨드리고 장보러도 같이 가고 수다떨고 하는데 재산은 아들하나에 수백억 몰빵...

  • 6. 우리시어머니
    '26.2.12 5:13 PM (223.38.xxx.249)

    우리 시어머니가 그래요 딸셋은 아니고 딸둘이 다 결혼해서
    옆아파트 살고 딸들을 낳아서 걔들도 대학교도 그근처
    결혼하고도 그 동네 ㅡㅡ 여자들 대여섯명이 다 한패거리
    같아요

    아들둘은 결혼안해서 끼고살고 30대때나 결혼안해걱정이라 했지 이젠 그냥 일심동체

    저만 안괴롭히면 부럽고 좋아보여요
    우리 시어머니 얼마나 기세등등 하고싶은대로
    하는지 말하고싶지도 않네요

  • 7. 노노
    '26.2.12 5:15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딸들이 젊을땐 좋은거 맞지만,나이들면 똑같아요.
    제친구가 딸만 6인데 자매들끼리 가까이 모여살면서
    친정엄마 모시고
    여행다니는 부러운 집이였는데 딸들이 50대 넘어가니 다들 자기 자식. 몸.노후 챙기기 바쁘고 친정엄마는 시골집에 혼자 계십니다.그나마 맘약한 제친구가 들여다보는데
    친구도 힘들어하더라구요.부모 챙기는것도 내가 젊고 건강해야 가능하겠다 싶어요.

  • 8. 딸부잣집이요
    '26.2.12 5:17 PM (203.128.xxx.74)

    정말 부잣집이어야 좋아요
    딸마다 지지리 못살고 엉겨붙으니 웬수가 따로 없다셔요
    에휴 노후에 딸이 있는게 좋긴해도 그보다 좋은건 돈인듯해요

  • 9. 딸둘 아들하나
    '26.2.12 5:30 PM (106.101.xxx.153)

    아들은 일년에 한두번 얼굴 보여주는걸로 땡
    딸 하나는 외국살아서
    저혼자 독박이에요
    외롭고 힘듭니다

  • 10. ..
    '26.2.12 5:31 PM (223.38.xxx.80)

    딸 셋 낳으세요
    사위들이 합심해서 강남에 집도 사준대요

  • 11. 구성원 성격따라
    '26.2.12 5:46 PM (59.8.xxx.75)

    다르겠지만 그래도 하나보다 여럿이.. 여럿일때 딸이 많음 좋을거같아요.
    로또도 사는 사람이 당첨 되듯이 딸부자 엄마가 좋을지 말지는 일단 딸부자가 되고 볼 일 아니겠어요.

  • 12. ^^
    '26.2.12 5:48 PM (223.39.xxx.124)

    딸도 딸나름~~
    아들도 아들나름~~
    무슨 ᆢ딸들이 사위들이 합심?할까요
    자식복이 있어야 ᆢㅠ

  • 13. 여에스더네
    '26.2.12 5:52 PM (223.38.xxx.111)

    자매들이랑 부모님이랑 돈문제로 시끄럽던데요

  • 14. 엄마나름
    '26.2.12 5:59 PM (210.178.xxx.197)

    자식들 두고 저울질 하며 머리 굴리며

    눈 아픈 자식 안 아픈 자식 골라내요

    모든 자식들이 별로 안 보고 싶어 하고요 말 나누고 싶어 하지도 않아요

    그냥 계속 해주던가 그럼 우리도 계속 했을텐데 왜 그랬을까요?

  • 15. 우리엄마요
    '26.2.12 5:59 PM (118.42.xxx.95) - 삭제된댓글

    딸셋에 막내 아들하나
    엄마는 좋대요
    딸들은 힘들어요
    부잣집이면 좋았을거다에 한표
    엄마부양하느라 딸들은 늘 힘들어요
    정신과 다니면서 돈버는 딸
    진통제 먹으며 일하는 딸
    울며 일다니는 딸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호강시키냐 아뇨 다만 20년 넘게 생계 책임지죠

  • 16. ...
    '26.2.12 6:17 PM (115.138.xxx.39)

    딸셋에 아들하나인데
    아들한테만 주는 재산 차별로 엄마 안보고산지 한참 됐어요
    딸이 최고다 하는 글 보면 재산은 공평하게 받고 호구짓하나 싶어요
    공평하게 줄리가 없는데

  • 17.
    '26.2.12 7:59 PM (49.170.xxx.98)

    F형들이 외로움을 많이 타고 자꾸 사람들과 어울려 뭘하려고
    하더군요
    그런 딸들이나 엄마는 어울리고 연락하고 만나고 그런게 좋으니
    맞는거고
    T형들은 남들한테 그닥 관심없고 거기에다 i는 자꾸 모임하고
    만나고 연락하면 싫어합니다.
    참고로 딸셋인 집인데 딸들이 모두 istj라 잘 안만납니다 ㅎ

  • 18. 99
    '26.2.12 9:25 PM (121.183.xxx.138)

    저희집 딸셋 아들 하나
    교육은 다 시켜줬지만 결혼후 차별도 있고 엄마 성격이 사람 피곤하게 하는 성격, 재산 백억대여도 아들은 퍼주고 딸에게는 받으려고만 하고 좀 몇백 주고나서 생색내서 딸들 가까이 살아도 거리두고 살아요
    엄마 전화만 받으면 스트레스예요
    저도 의무감으로 전화하고 오분 안넘기구요
    재산은 유류분소송해서라도 제몫은 챙길거구요

  • 19. 제주위
    '26.2.12 10:20 PM (180.71.xxx.214)

    보니 딸이 둘이면 아주 서로 왠수 아닌 이상 친한데

    3명이상이면 2-1 로 나뉘고요
    4명 이상이면 또 1-3 이나 2-2 이런식으로 나뉘게 되요
    5이상이면 서로 싸우고 난리도 아님
    왕따시키고 욕하고 싸움

  • 20. 치열
    '26.2.12 10:29 PM (58.234.xxx.182)

    딸부자집 나름 서로 질투와 눈치 빠삭.치열합니다.
    피곤도 하구요.나랑 상극인 자매도 있고
    말도 많고 말도 안되는 조언이랍시고
    여기저기 찔러대구요.케바케.
    어머니 사랑은 막둥이 아들에게로.불변.

  • 21.
    '26.2.12 11:16 PM (121.167.xxx.120)

    딸셋인 집인데요
    부모님 계실때는 잘 모이고 의무적으로 잘 지냈어요
    두분다 돌아 가시고 딸들도 60세 넘으니까 일년에 한두번 안부전화만 하고 만나지는 않아요
    각자 자기 자식들하고 재미있게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829 최민희 피감기관에 축의금 받은거 일벌백계해야, 경징계로 그쳐선 .. 14 민주당도 답.. 2026/02/12 2,281
1794828 망가지고 싶드아~~ 7 흐아아 2026/02/12 1,646
1794827 아직 아이가 중2지만... 15 ... 2026/02/12 2,219
1794826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2 ♧♧♧ 2026/02/12 1,790
1794825 추합되었습니다 29 가연맘 2026/02/12 3,450
1794824 병원에서의 나는 잠시 다른 사람이 되었다 44 ㅇㅇㅇ 2026/02/12 6,406
1794823 기자출신인 지인이 너무 탐색적이네요. 12 2026/02/12 4,866
1794822 직접 만두 빚는 시댁 128 길위에서의생.. 2026/02/12 16,979
1794821 정청래에 대한 단상 17 ㅡㅡ 2026/02/12 1,664
1794820 부모님 치매 걸린분 계신가요? 14 ㅇㅇ 2026/02/12 2,770
1794819 하원도우미 겸 영어놀이교사 시급이 13000원 ㅎㅎ 15 당근알바 2026/02/12 3,992
1794818 수익이 안나는데 자영업 하는 여자들 많네요 8 2026/02/12 5,143
1794817 여러분 덕분에 추합 됐어요 고마워요 9 .. 2026/02/12 1,810
1794816 스포x) 넷플영화 야당 재밌어요 4 ... 2026/02/12 1,494
1794815 엄지발가락에 아주아주 작은 파이렉스그릇 깨진것 박혔는데요 4 ㅠㅠ 2026/02/12 1,415
1794814 노상원이 징역 2년 3 속보라함 2026/02/12 2,343
1794813 ㅋㅋ 내란죄 7년이면 9 .. 2026/02/12 1,608
1794812 제가 왜 이럴까요 10 ㅇㅇ 2026/02/12 2,429
1794811 학원 레벨테스트 결과 전화가 안왔어요 후기 22 2026/02/12 4,025
1794810 증권 매매 수수료가 이렇게 많은가요 9 궁금 2026/02/12 2,408
1794809 목디스크일 때 한의원 침 맞는거 어떤가요? 5 .. 2026/02/12 874
1794808 구운계란 노른자 활용법 질문요 2 .... 2026/02/12 913
1794807 나는 왜 새삼스레 명절음식이 먹고싶은걸까 3 대체 2026/02/12 1,601
1794806 저 잠깐만 축하해 주세요. 25 .. 2026/02/12 5,166
1794805 박한별은 남자복이 없는걸까요 19 .. 2026/02/12 17,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