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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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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도대체가 멍충인건지..ㅠㅠㅠ

아.....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26-02-12 15:51:24

아들이 4학년 올라가는데. 

아침에 일어나 학원 숙제 미리 미리 끝내라!!! 를 두달 동안 내내 얘기하고 
안 지키고, 핸드폰 뺏기고....ㅠㅠㅠ 
겨우 피아노연습20분하고..ㅠㅠ 
학원 가기 15분 남겨두고 숙제를 하니
매일같이 혼을 내고 

나 같으면 혼나기 싫어서 미리 해놓을텐데..말이죠
아오.....진짜 혈압 올라요. 미쳐버리겠습니다. 

알아서 책읽고, 알아서 숙제하고 , 알아서 알아서 알아서 하는 놈이랑 살고 싶어요.ㅠㅠ 

 

중딩, 고딩 되면 더 하겠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자식 상팔자라는데.ㅠㅠ

IP : 39.120.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6.2.12 3:53 PM (223.38.xxx.109)

    불보듯 뻔해요
    애도 원글도 불쌍
    애가 더 불썽

  • 2. ...
    '26.2.12 3:57 PM (1.232.xxx.112)

    여보세요
    정신차리세요.
    4학년 애를 왜 잡나요?
    알아서 하는 애는 없어요.
    특히 원글님 인생에는 없어요.
    지옥을 스스로 만드시네요

  • 3. .....
    '26.2.12 3:58 PM (211.201.xxx.73)

    아이고 울아들 어렸을때 생각 나네요.
    안그런 남자아이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이 저렇더라구요.
    잔소리해도 절대 안 듣고
    본인이 느껴야지만 바뀌더리구요.
    또 본인이 느껴도 안 바뀌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울아들은 고등 올라오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아들 엄마들이 더 험악하게 변하는 이유가 저런 특성들 때문인것 같아요.원글님 넘 힘 빼지말고 대충대충 넘길건 넘기세요

  • 4. 소나무
    '26.2.12 4:03 PM (121.148.xxx.248)

    원글님이 원하는 아이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특히 아들이라면 더욱

    내아들은 왜 이럴까... 하는 시선으로 보시면 아들도 힘들고 엄마는 더 힘들어 져요.

  • 5. 아이
    '26.2.12 4:10 PM (1.236.xxx.114)

    사춘기오기전에
    숙제 먼저하고 핸폰하는걸로 규칙을 바꾸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할거해놓고 핸폰하기

  • 6. kk 11
    '26.2.12 4:18 PM (114.204.xxx.203)

    막연히 숙제해라 그런식으론 안되고요
    잡고 숙제 펼쳐서 하는걸 옆에서 직접 확인 해야 그나마 해요
    하도 그래서 제가 공부해서 가르치기도했어요
    학원도 가방만 들고 다니니 필요없어요
    피아노도 연습 안하면 그만두세요 돈 아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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