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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당근판매

재미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26-02-12 15:44:19

얼마전에 집에 있는 가방을 당근에 나눔했어요.

문고리거래로 진행했는데

약속시간보다 8시간이나 늦고.

고맙단 쳇도 없고 후기도 안남기더군요.

가방설명 꽤 자세히 했고. 상태도 양호했지만

 맘이 안들었나?? 싶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요.

 

오늘 우연치않게 당근을 구경하다

그 가방이 올라와있는걸봤어요.

5만원돈으로요.

나눔했으니 내물건 아닌건 아는데

제가 찍어올린 사진 그대로..올렸네요.

화나거나 그런건 아니고

진짜 이런사람이 있구나 싶어 재미있네요.

 

 

IP : 125.244.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6.2.12 3:46 PM (106.101.xxx.147)

    다들 내맘 같지않아요.
    그래서 나눔은 의미없는거 같아요.
    저도 경험자..

  • 2. ㅋㅋㅋ
    '26.2.12 3:47 PM (39.7.xxx.82) - 삭제된댓글

    5만원에 팔리긴 할 것 같나요? ㅋㅋ

    저런 건 신고하면 패널티 안 줄까요?

  • 3.
    '26.2.12 3:48 PM (221.138.xxx.139)

    꼭 신고하세요.
    아마 당근 정지 될 거예요

  • 4. 미친
    '26.2.12 4:25 PM (59.20.xxx.13)

    뭐 그런사람이 있나요..

  • 5. 미나리
    '26.2.12 4:37 PM (110.9.xxx.60)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제품 설명까지 그대로 올렸던데. 만원정도 더 올려 파는데 되팔이 해야할 정도로 형편이 어렵구나 싶더라구요.

  • 6. 되팔기
    '26.2.12 4:51 PM (211.119.xxx.172)

    나눔 받아서 팔기 신고하면 정지당하니 신고하세요.....당근거지들

  • 7. 소란
    '26.2.12 8:00 PM (118.235.xxx.42)

    저도 똑같은 경험 있어요.
    그래서 나눔 안해요

  • 8.
    '26.2.12 10:04 PM (117.111.xxx.123) - 삭제된댓글

    좋은 마음을 이용해서 돈벌이하는 인간들 많아요.
    특히 당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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