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상사에게 경제 상황을 너무 오픈 했는지 ㅠ

후회막심 조회수 : 3,383
작성일 : 2026-02-12 15:43:21

제가 사는 아파트를 알고 타는 차를 보고는 놀란 눈치로 이것저것 대놓고 물어봐요.

(동네 신축 아파트, 수입차;;;)

 

같은 동네에 사니까 저의 아파트 시세도 알고 있고, 막상 본인도 들어오고 싶었는데, 돈이 없었다며...

 

몇동이냐 물어보고, 직접적으로 물어보니까... 어어 하다가 대답을 하게 됐네요.

 

처음에는 좋겠네 하시다가.... 슬슬, 시기심 담긴 어투가 느껴져서ㅜㅜㅜ

 

아, 정말 후회되네요ㅜ  아주 숨길 수도 없을 거 같아서, 대답했네요;;;

 

그렇게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분은 처음이라 ㅜ

IP : 61.77.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2 3:4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얘기 안하면 음흉하다 난리일걸요?
    경기도에 청약되서 아파트 들어간 동료가 이번에 제가 서울 청약된거 입주하는걸 알고나서 음흉하다 난리난리를..
    아니 나한테 물어본 적도 없으면서..

  • 2. ....
    '26.2.12 3:49 PM (118.47.xxx.7)

    집은 몰라도
    차는 숨길수도 없고 -_-
    암튼 앞으론 사적인 대화는 줄이세요
    회사가서는 열심히 일하고 내 시간 즐기는게 제일임
    사적인 대화 길게하면
    잘때 이불킥할일만 생겨요

  • 3. . .
    '26.2.12 3:50 PM (211.178.xxx.17)

    제 형제도 비싸지 않은 곳 겨우 청약되어 집 마련해서 갔더니 (자랑한것도 아니고 이사하니 그냥 자연히 주위에서 다 알게되는 상황)
    같은 종교에서 친하게 지내는 언니 동생들이 1년을 말을 안하더래요 ㅎㅎ
    정말 강남 한복판으로 들어가도 기가막힐텐데
    경기도 외곽지역에서 별 일을 다 당하나 했네요. (다들 무주택도 아니고 반은 자가집도 있고 그런데요)

  • 4. 엄살
    '26.2.12 3:50 PM (59.23.xxx.180)

    이제 엄살 떨어야죠. 사실 빚이 따로 많아요. 사정상 말은 못 하지만 에휴,,,,
    이젠 수시로 죽는 소리 하세요. 빚 많아야 미움을 덜 살거 같은데요

  • 5.
    '26.2.12 3:51 PM (14.36.xxx.31)

    물어보는 사람 정말 극혐
    제가 친구의 질문에 말려들어가 그만 다 얘기해 버리고는 후회의 날들을 보냈네요

  • 6. ㅇㅇ
    '26.2.12 4:08 PM (1.240.xxx.30)

    근데 같은 동네살면 오픈할수밖에 없죠. 동네 사정을 다 아는데.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이젠 말안하면되죠. 그냥 같은 동네라서 어쩔수없이 알게됐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편해요.

  • 7. 자린
    '26.2.12 4:21 P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

    물어보는 사람 정말 극혐
    제가 친구의 질문에 말려들어가 그만 다 얘기해 버리고는 후회의 날들을 보냈네요22222

    진짜 어려워요. 돌려돌려 물어보고.
    자칫하면 말려들어가고....

    어떤 사람은 퇴직이 다가오니 국민연금예상수령액까지
    궁금해 하더라고요. 자세히 모른다고 얼버무리니
    공단앱 지금 깔아서 확인해보라고...

    기분나쁘지만 싸울것도 아니면서
    적정선을 지켜 대답하기가 정말 어려운문제...

  • 8. 알린
    '26.2.12 4:22 PM (223.39.xxx.127)

    물어보는 사람 정말 극혐
    제가 친구의 질문에 말려들어가 그만 다 얘기해 버리고는 후회의 날들을 보냈네요22222

    진짜 어려워요. 돌려돌려 물어보고.
    자칫하면 말려들어가고....

    기분나쁘지만 싸울것도 아니면서
    적정선을 지켜 대답하기가 정말 어려운문제...

    어떤 사람은 퇴직이 다가오니 국민연금예상수령액까지
    궁금해 하더라고요. 자세히 모른다고 얼버무리니
    공단앱 지금 깔아서 확인해보라고...

  • 9. ..
    '26.2.12 4:24 PM (211.202.xxx.125) - 삭제된댓글

    부담갖지 마세요.
    앞으로도 뭐 물어봤을때
    어차피 노출될만한 건 해맑게 대답하시고.
    (그게 뭐라고 감출거 있냐는 투로)
    감출 건 적당히 감추세요. 죽는 소리도 가끔 하구요
    혹시나 밥, 커피 등 자주 사지 마셈.
    꼬이면 그것도 고깝게 봄.
    그러다 보면 얘한테는 당연한 상황이고. 어쩌라구.
    자기에게 당장 피해없고, 자기가 시기한다고 달라질거 거 없구
    그냥 그런가 부다 하면서 지나가게 됩니다요.

  • 10. ..
    '26.2.12 4:25 PM (211.202.xxx.125)

    부담갖지 마세요.
    앞으로도 뭐 물어봤을때
    어차피 노출될만한 건 해맑게 대답하시고.
    (그게 뭐라고 감출거 있냐는 투로)
    감출 건 적당히 감추세요. 죽는 소리도 가끔 하구요
    혹시나 밥, 커피 등 자주 사지 마셈.
    꼬이면 그것도 고깝게 봄.
    그러다 보면 얘한테는 당연한 상황이고. 뭐 어쩌라구.
    자기에게 당장 피해없고, 자기가 시기한다고 달라질거 없구
    그냥 그런가 부다 하면서 지나가게 됩니다.

  • 11. 저는
    '26.2.12 6:29 PM (125.128.xxx.7)

    다 은행꺼에요~ 제꺼는 현관밖에 없어요~ 그렇게 말해요. 직장 동료, 특히 부하직원이 자기보다 부유한 것은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남기는 모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22 야노시호 선전하는 괄사마사지기 써보신분 좋나요? 2 살까 2026/04/18 1,136
1803921 진짜로 AI가 은행까지 뚫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4 ㅇㅇ 2026/04/18 1,831
1803920 두 아파트 중에 뭐가 나을까 17 결정장애 2026/04/18 2,565
1803919 오늘 지하철 혐오녀 19 몰상식 2026/04/18 5,740
1803918 미셀인지 그 여자 대사로 오면 안됩나다!!! 12 뭐라고 2026/04/18 2,811
1803917 지금 아산 인데 맛집 아시는분~ 9 아산 2026/04/18 1,057
1803916 트럼프, 이번엔 UFO 언급…“흥미로운 자료 곧 공개” 9 뭔가또쇼하는.. 2026/04/18 1,919
1803915 21세기대군부인 시청률 24 ㅇㅇ 2026/04/18 5,828
1803914 성장주사들을 정말 많이 맞히나봐요 39 ... 2026/04/18 5,139
1803913 아니 에르노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12 ... 2026/04/18 1,293
1803912 마라톤 하시는분 계신면 여쭤봅니다. 3 ---- 2026/04/18 709
1803911 무슨 계산이 이렇게 나올까요? 주식 8 이상타 2026/04/18 2,216
1803910 AMDY 주식 아시나요 4 ㅇㅇ 2026/04/18 1,086
1803909 변우석, 너는 연기력 딸려도 괜찮아 25 ^^ 2026/04/18 4,992
1803908 겨울연가 보고 있어요. 6 준상아..... 2026/04/18 952
1803907 간병비 보험 필요할까요? 15 겁쟁이 2026/04/18 2,529
1803906 옆집 도어락 소리 33 ASDF12.. 2026/04/18 4,446
1803905 늑대 2주 정도 단식은 문제 없다네요  8 ........ 2026/04/18 1,853
1803904 길거리 침뱉는거 한국남자 종특인가요? 19 ㅇㅇ 2026/04/18 1,668
1803903 김거니엄마 온요양원 1 ㄱㄴ 2026/04/18 2,002
1803902 미국선 동결하더니, 현대차 싼타페·투싼 국내가 줄줄이 인상..... 8 욜로 2026/04/18 1,966
1803901 모고와 정시에 대한 간략한 이해. 4 2026/04/18 1,218
1803900 지금 사이다뱅크앱 되나요? 4 .. 2026/04/18 441
1803899 박상용 검사, '제가 아는 최고의 검사,검사 이주용 이야기' 13 .. 2026/04/18 2,460
1803898 청소업체 추가금 8 내햇살 2026/04/18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