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상사에게 경제 상황을 너무 오픈 했는지 ㅠ

후회막심 조회수 : 3,361
작성일 : 2026-02-12 15:43:21

제가 사는 아파트를 알고 타는 차를 보고는 놀란 눈치로 이것저것 대놓고 물어봐요.

(동네 신축 아파트, 수입차;;;)

 

같은 동네에 사니까 저의 아파트 시세도 알고 있고, 막상 본인도 들어오고 싶었는데, 돈이 없었다며...

 

몇동이냐 물어보고, 직접적으로 물어보니까... 어어 하다가 대답을 하게 됐네요.

 

처음에는 좋겠네 하시다가.... 슬슬, 시기심 담긴 어투가 느껴져서ㅜㅜㅜ

 

아, 정말 후회되네요ㅜ  아주 숨길 수도 없을 거 같아서, 대답했네요;;;

 

그렇게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분은 처음이라 ㅜ

IP : 61.77.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2 3:4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얘기 안하면 음흉하다 난리일걸요?
    경기도에 청약되서 아파트 들어간 동료가 이번에 제가 서울 청약된거 입주하는걸 알고나서 음흉하다 난리난리를..
    아니 나한테 물어본 적도 없으면서..

  • 2. ....
    '26.2.12 3:49 PM (118.47.xxx.7)

    집은 몰라도
    차는 숨길수도 없고 -_-
    암튼 앞으론 사적인 대화는 줄이세요
    회사가서는 열심히 일하고 내 시간 즐기는게 제일임
    사적인 대화 길게하면
    잘때 이불킥할일만 생겨요

  • 3. . .
    '26.2.12 3:50 PM (211.178.xxx.17)

    제 형제도 비싸지 않은 곳 겨우 청약되어 집 마련해서 갔더니 (자랑한것도 아니고 이사하니 그냥 자연히 주위에서 다 알게되는 상황)
    같은 종교에서 친하게 지내는 언니 동생들이 1년을 말을 안하더래요 ㅎㅎ
    정말 강남 한복판으로 들어가도 기가막힐텐데
    경기도 외곽지역에서 별 일을 다 당하나 했네요. (다들 무주택도 아니고 반은 자가집도 있고 그런데요)

  • 4. 엄살
    '26.2.12 3:50 PM (59.23.xxx.180)

    이제 엄살 떨어야죠. 사실 빚이 따로 많아요. 사정상 말은 못 하지만 에휴,,,,
    이젠 수시로 죽는 소리 하세요. 빚 많아야 미움을 덜 살거 같은데요

  • 5.
    '26.2.12 3:51 PM (14.36.xxx.31)

    물어보는 사람 정말 극혐
    제가 친구의 질문에 말려들어가 그만 다 얘기해 버리고는 후회의 날들을 보냈네요

  • 6. ㅇㅇ
    '26.2.12 4:08 PM (1.240.xxx.30)

    근데 같은 동네살면 오픈할수밖에 없죠. 동네 사정을 다 아는데.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이젠 말안하면되죠. 그냥 같은 동네라서 어쩔수없이 알게됐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편해요.

  • 7. 자린
    '26.2.12 4:21 P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

    물어보는 사람 정말 극혐
    제가 친구의 질문에 말려들어가 그만 다 얘기해 버리고는 후회의 날들을 보냈네요22222

    진짜 어려워요. 돌려돌려 물어보고.
    자칫하면 말려들어가고....

    어떤 사람은 퇴직이 다가오니 국민연금예상수령액까지
    궁금해 하더라고요. 자세히 모른다고 얼버무리니
    공단앱 지금 깔아서 확인해보라고...

    기분나쁘지만 싸울것도 아니면서
    적정선을 지켜 대답하기가 정말 어려운문제...

  • 8. 알린
    '26.2.12 4:22 PM (223.39.xxx.127)

    물어보는 사람 정말 극혐
    제가 친구의 질문에 말려들어가 그만 다 얘기해 버리고는 후회의 날들을 보냈네요22222

    진짜 어려워요. 돌려돌려 물어보고.
    자칫하면 말려들어가고....

    기분나쁘지만 싸울것도 아니면서
    적정선을 지켜 대답하기가 정말 어려운문제...

    어떤 사람은 퇴직이 다가오니 국민연금예상수령액까지
    궁금해 하더라고요. 자세히 모른다고 얼버무리니
    공단앱 지금 깔아서 확인해보라고...

  • 9. ..
    '26.2.12 4:24 PM (211.202.xxx.125) - 삭제된댓글

    부담갖지 마세요.
    앞으로도 뭐 물어봤을때
    어차피 노출될만한 건 해맑게 대답하시고.
    (그게 뭐라고 감출거 있냐는 투로)
    감출 건 적당히 감추세요. 죽는 소리도 가끔 하구요
    혹시나 밥, 커피 등 자주 사지 마셈.
    꼬이면 그것도 고깝게 봄.
    그러다 보면 얘한테는 당연한 상황이고. 어쩌라구.
    자기에게 당장 피해없고, 자기가 시기한다고 달라질거 거 없구
    그냥 그런가 부다 하면서 지나가게 됩니다요.

  • 10. ..
    '26.2.12 4:25 PM (211.202.xxx.125)

    부담갖지 마세요.
    앞으로도 뭐 물어봤을때
    어차피 노출될만한 건 해맑게 대답하시고.
    (그게 뭐라고 감출거 있냐는 투로)
    감출 건 적당히 감추세요. 죽는 소리도 가끔 하구요
    혹시나 밥, 커피 등 자주 사지 마셈.
    꼬이면 그것도 고깝게 봄.
    그러다 보면 얘한테는 당연한 상황이고. 뭐 어쩌라구.
    자기에게 당장 피해없고, 자기가 시기한다고 달라질거 없구
    그냥 그런가 부다 하면서 지나가게 됩니다.

  • 11. 저는
    '26.2.12 6:29 PM (125.128.xxx.7)

    다 은행꺼에요~ 제꺼는 현관밖에 없어요~ 그렇게 말해요. 직장 동료, 특히 부하직원이 자기보다 부유한 것은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남기는 모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26 카톡에 안보고 싶은 상대의 사진 4 가을 2026/04/16 1,856
1804525 오이 알러지 없다가 생길 수도 있나요? 4 .. 2026/04/16 716
1804524 미용실염색과 셀프염색... 9 거참 2026/04/16 1,846
1804523 망고 맛있는 집 추천 해주세요~ 4 야옹~ 2026/04/16 678
1804522 계속 에어컨만 틀게 되네요 20 덥다 2026/04/16 3,535
1804521 차사고싶어요! 3 주린 2026/04/16 1,138
1804520 반려주식들이 이제 빛을 보네요. 3 2026/04/16 3,113
1804519 트위드 자켓 좀 봐주세요 6 질문 2026/04/16 1,740
1804518 아이들 머리스타일 3 다 그래 2026/04/16 836
1804517 양파장아찌 간장요 6 ㅡㅡ 2026/04/16 895
1804516 91세 주택연금 너무 늦었나요? 10 ... 2026/04/16 3,628
1804515 일부 캣맘들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아세요? 34 ㅇㅇ 2026/04/16 3,760
1804514 전주한옥마을 ㅎㅎㅎ 2026/04/16 686
1804513 청국장은 왜 끝맛이 쓸까요? 12 청국장 2026/04/16 1,361
1804512 네이버 멤버십 넷플릭스요 7 ... 2026/04/16 1,566
1804511 내 주식 온통 빨간색이에요 ㅋㅋㅋ 13 ㄴㅇㄱ 2026/04/16 6,032
1804510 민주당 부동산 수수료 요율이나 좀 시정하던지. 9 ... 2026/04/16 816
1804509 순둥이 남편 5 ... 2026/04/16 1,592
1804508 11시 정준희의 논 ㅡ 세월호 참사 12주기 , 우리는 여전히.. 3 같이봅시다 .. 2026/04/16 537
1804507 자식은 왜 낳는 건가요 33 ollen 2026/04/16 5,908
1804506 건강검진 2 ........ 2026/04/16 901
1804505 봉지 바지락 냉동해도 될까요? 4 ufg 2026/04/16 675
1804504 방문요양사는 샤워는 안 도와주나요 17 ... 2026/04/16 4,214
1804503 강아지가 심장병이래요 7 강아지 2026/04/16 1,270
1804502 양도중과세 유예 시한 지나면 전세가 어찌 될까요 2 .. 2026/04/16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