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할 결심을 했고 재종학원에 등록완료 했어요
아들은 등록취소하고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합니다.
그 학교를 간절히 원하는 누군가가 입학하는게 맞다면서요...
그런데 엄마인 저는 취소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인데...
등록취소가 맞겠죠?
재수 할 결심을 했고 재종학원에 등록완료 했어요
아들은 등록취소하고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합니다.
그 학교를 간절히 원하는 누군가가 입학하는게 맞다면서요...
그런데 엄마인 저는 취소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인데...
등록취소가 맞겠죠?
아니 이걸 질문이라고 하시는지
이기주의 끝판왕이시네요
원글님도 그 학교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1인이 맞습니다.
내 자식 내가 챙겨야 한다고 보기때문에
배수진을 치고 공부하려는 아드님의 마음은 마음만으로 두고
그냥 놔두세요.
재수한다고 다 성적이 오르지는 않아요.
빨리하셔야 한명이라도 합격하죠
우리애도 이런 경우로 안됐어요
예비 2번으로 끝났는데
나중에 보니 2명 이월
학교 왠만히 다닐만하면 다들걸어놓고 재수해요 재수해서 대박나기가 쉽지 않거든요 다들 집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딱 확답이 어려버요 돈도 아깝고 그래도 올해 어찌될지 모르니
1. 보통 등록을 하지요.
2. 1학기 휴학이 안 될거예요. 서울대 제외하면(요즘은 모르겠네요).
3. 1학기 최소학점 수강신청하고(보통은 6과목 신청한 후 수강정정기간에 3과목을 다운시켜요.), 학사경고 감수한 다음 2학기에 휴학합니다.
4. 재수실패하면 돌아가고 성공하면 자퇴합니다.
등록하세요. 다들 걸어놓고 재수할걸요?
입시 물정 모르시네요. 무슨 끝판왕씩이나. 걸어놓고 재수 많이해요
2학기부터 휴학은 되는데 1학기 안다니는 애들도 있고 학고 맞는거 각오 1학기 성실히 하면서 여름부터 수능 준비하는애들도 있고
원글 아드님 재수생활 잘할것 같지만
울 아이 학고반수라도 안했음 제가 더 힘들만큼 슬럼프 심해서 이건 케바케 복불복 인것 같아요.
해야죠
슬럼프 올때 돌아갈 곳 있다도 되지만
그학교보다 더 좋은데 가야지 하는 동기도 됩니다
경제적 여유 되시면 보통 걸어놓고 반수를 많이 하죠
안전하게 걸어놓고 반수 많이 합니다..
재수가 힘들거든요..
걸어놓고 반수하십시오. 그게 왜 이기주의인지 모르겠어요. 사람 일 모르거든요. 저라면 걸어두고 반수하겠습니다.
첫댓글 참 못됐네
걸어두세요. 아이는 절대 싫다해도 엄마가 등록하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실패해서 그 학교 안걸어뒀음 어쩔뻔했나 하면서 다시 돌아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등록금내고 학고반수하라 하세요.
전혀 다닐 의향이 없는 학교 아니라면 걸고 재수하세요.
이기적인 거 아닙니다.
순서대로 나에게 선택권이 왔으니 등록하는 게 왜 이기적인건가요?
두 학교 마지막날까지 쥐고 있는 거면 이기적인 거 맞구요.
올해 수시, 정시 다 경험해 보셨죠?
내년엔 어떨지 안봐도 비디오에요.
일단 등록하고 더 고민하세요.
일단 등록하고 반수할지 학고재수할지 생각해보세요
내년에 원서 4장 쓰는거와 같아요.
이기주의 아닙니다.
내년 재수에서 혹시 망하면 돌아올 집입니다.
지금 이순간 2곳 쥐고 고민하는 사람이 이기적인거죠.
이게 왜 이기적인거예요?
당연히 걸어놓고 해야죠
돈 문제만 아니라면요
울 아들은 합격통지서만 확인하고 등록도 안하고 바로 재수했었어요
정시 준비한 아이인데 수능때 말도 안되는 점수받고
재수해서 말아먹는다 해도 이거보다는 잘보겠다 싶어서 등록도 안했네요
평소 점수와 갭차이가 크면 취소하시고
별 차이 없고 아쉽다 정도면 그냥 두세요
저희아이도 23일부터 재종다닙니다.
등록 걸어놓습니다.
재수해서 더 좋은 학교 가겠다고 아이 생각이 완강하지만
남의 자리 뺏은게 아니라 재수 실패하면 돌아올거라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도 마음 편하게 생각해요.
왜냐구요? 내년에 원서 쓸 라인이 달라지니까요.
이 대학 위부터 상향으로 지를수 있잖아요.
저희아이도 23일부터 재종다닙니다.
등록 걸어놓습니다.
재수해서 더 좋은 학교 가겠다고 아이 생각이 완강하지만
남의 자리 뺏은게 아니라 재수 실패하면 돌아올거라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도 마음 편하게 생각해요.
왜냐구요? 내년에 원서 쓸 라인이 달라지니까요.
이 대학 위부터 상향으로 지를수 있잖아요.
내 자식을 믿지만 입시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5백만원 백 하나 샀다고 제발 걸어두세요.
우리 아이도 걸어놓고 학고재수해요.
재수가 힘들때 위안이 되는 보험이라 오늘 추합전화받고 웃네요.
이거 때문에 로그인 했는데요
집에 돈 없는거 아니면 무조건 걸어 놓으세요
지금 추합전화 안돌고 있다고 아우성이에요.
상위권 대학은 더러 약펑크났다고 추합 잘돌지만
국숭세단 밑부터는 특히 지방은 추합 잘 안도는 것 같아요.
내년엔 더 할겁니다.
걸어놓으세요.
몇년전에 그렇게 등록포기하고 재수했던 친구 딸 그 다음 해 수능 완전히 망해서 결국 그 학교보다 더 못한 학교 갔어요.
친구가 안걸어놓은 거 땅을 치고 후회하더군요.
수능은 단 1번인데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운이 크게 작용해요.
걸어두세요
저희아이도 걸어두고, 재종때 미친듯이 열심히 스스로 잘 공부했어요
모의고사 성적도 내내 엄청 올랐지만, 수능당일의 운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해요 ㅠㅠ
이건 보험개념 이라 걸어둡니다 대부분..
그걸 이기심이라 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예요
올해 수능때 컴싸 사건 아시죠?
그런 일이 내 아이에게 일어날수 있는게 입시예요
그날 하루 변수
그게 확률이 낮아도
내아이에게 걸리면 치명인게 입시예요
휴학되는지 아닌지 확인하시구요
재수한다고 더 오르기쉽지않고 내년도 재수가 힘들까봐 많이
몰릴수있어요 걸어놓으세요
학교 걸어두고 재수 예정이에요.
아이가 등록 취소하라 했는데 사람일은 모르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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