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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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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60대인데 오늘 70대냐는 말을 들었어요.ㅜ

나이 조회수 : 4,564
작성일 : 2026-02-12 13:47:52

젊었을적에는 동안이었는데 언제 이렇게 폭싹 늙었나모르겠어요.

화장을 안하고 있긴 했지만 계속 봐 왔던 손님이 오늘 저더러

조심스럽게 70대냐고 물어보네요. ㅠ

외모 신경 크게 신경쓰는건 아니지만 좀 마상을 입었네요.

60대여도 여자는 여자인지라...

IP : 121.147.xxx.8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폐경되고
    '26.2.12 1:52 PM (223.38.xxx.207)

    저도 급속 노화 오더라구요ㅜ

  • 2.
    '26.2.12 1:57 PM (118.219.xxx.41)

    화장을 안하셔서 그런거라 굳게 믿어요

  • 3. 저속한 궁금증
    '26.2.12 1:57 PM (211.201.xxx.28)

    대체 남의 나이는 왜 궁금한지 모르겠어요.
    뭐 어쩌라고!

  • 4. 실수
    '26.2.12 1:59 PM (223.38.xxx.143)

    60대 70대 구분 못 해요
    의미 없으니 맛있는거 드시고 쉬세여

  • 5. 그 손님
    '26.2.12 2:01 PM (221.144.xxx.81)

    너무 무례하네요

  • 6. 원글님
    '26.2.12 2:02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30대시죠? (이건 그 손님의 질문을 무력화하기 위한 제 질문..)
    이제 원글님은 50대로 보이는 걸로 하고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7. ㅇㅇ
    '26.2.12 2:08 PM (222.233.xxx.216)

    마상 입으셨겠어요 ㅜㅜ 아휴 속상해요

  • 8. 여자들 폐경되고
    '26.2.12 2:10 PM (223.38.xxx.76)

    급속노화 오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저도 어쩔 수 없는거라 생각해요ㅜ

  • 9. Whatever
    '26.2.12 2:12 PM (118.235.xxx.95)

    뭐 어때요 신경 쓰지 마세요 기분은 좀 나쁠 수 있지만
    건강ㅇ 최고입니다

  • 10. ...
    '26.2.12 2:16 PM (125.142.xxx.239)

    가끔 주책들이 있어요 굳이 그런말을 왜 하는지
    저는 40초에 .. 할머니냐고 미친 노인네

  • 11. ...
    '26.2.12 2:19 PM (222.112.xxx.158)

    60.70대 다들 비슷비슷 해요
    70대후반부턴 좀 더 다르더라구요

  • 12. ..
    '26.2.12 2:20 PM (61.78.xxx.80)

    비슷한 또래가 아니면 남의 나이대 잘 몰라요..
    걍 신경쓰지 마세요

  • 13. 엄..
    '26.2.12 2:33 PM (223.38.xxx.48)

    6이나 7이나

  • 14. ...
    '26.2.12 2:36 PM (211.234.xxx.162)

    전 40대지만 60, 70대 다른거같은데...
    60대면 어린 손주 있을 것 걑은 나잇대...
    70은 좀 더 노인이요.

  • 15. ..
    '26.2.12 2:44 PM (110.70.xxx.253)

    60대 후빈이시라면 가능성 있지만 초반이시면 관리 안히셨나보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6. 어휴
    '26.2.12 2:47 PM (106.101.xxx.229)

    그손님도 웃기네요.그걸 왜 묻나요

  • 17. 그게요
    '26.2.12 2:47 PM (39.7.xxx.152)

    물어보신분이.70대면그렇게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요
    자기보다 다 언니취급 하려하는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말해요.
    맘상하지 마세요^

  • 18. 000
    '26.2.12 2:51 PM (39.7.xxx.152)

    여자들 대다수가 본인만 동안취급하구요
    남들은 다 언니취급 하려해요 ㅋㅋ

    늘 본인이 동안이라 우기는 50대 1살 차이나는 동생이 있는데...제3자가 저보고 동생이라 묻더군요 ㅋ
    그동생은 그래도 본인은 40대초같이 본다고 우겨요.

    머리숱도 휑한데...내가봐도 아닌데...ㅋㅋ
    그 친구보면
    그냥 행복하게 사는구나 싶어요

  • 19. 항의하세요
    '26.2.12 3:02 PM (211.234.xxx.174)

    나 마상도 아는 신세대야

  • 20. 까르르르
    '26.2.12 3:11 PM (223.38.xxx.241)

    30-40도 구분 안 하고 안 되는데
    60이 70 취급 당했다고 앵앵징징?
    아효 진짜
    금박스팽글 레깅스입고 청량리, 의정부, 평택 콜라텍에서 알바하는 언닌가

  • 21. 60 이나 70 이나
    '26.2.12 4:16 PM (211.234.xxx.128)

    본인은 차이 있지만 물어본 사람은 뭐 알고 물어봤겟나요 ?
    다만 옛날 50 이 60 으로 보이고 그러니
    원글님이 관리 안했다 생각하시고
    관리좀 하면 되죠

    몸속은 60 이잖아요. 관리하고 스타일 좀 바꿈 바로 50 대도
    될 수 있어요
    요즘 50 대는 옛날 40 대 느낌이라서

  • 22. 지능
    '26.2.12 4:29 PM (211.235.xxx.43)

    눈앞에 사람이 있는데.
    그것도 여성분이!
    70으로 보이든 80대로 보이든
    퀴즈 맞혀서 상금탈거 아니면
    고지식하게 말할필요 있나요?
    요즘세상에 70대로 보인다하면 좋아할 나잇대가
    90어른신들 말고 또 있을라구요.
    시회적 지능이 낮거나 악의가 있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23. ---
    '26.2.12 4:33 PM (211.215.xxx.235)

    사회적 지능이 낮거나 안면인식 장애 일거예요.

  • 24. 쓰니
    '26.2.12 4:37 PM (49.236.xxx.96)

    지능이 낮은거지요
    70대로 보여도 50대냐고 해야할 판국에

  • 25.
    '26.2.12 5:23 PM (118.220.xxx.61)

    노안에 못생긴여자들이
    나이 무조건 올려쳐요.
    열등감의 표현이죠.
    이쁜여자들은 상대외모
    칭찬하고 저런 무례한짓은
    안하더라구요.ㅎ

  • 26. 털어버리세요
    '26.2.13 12:56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60대 70대 너무 차이 나고요
    느낌이 확 달라요 당사자만 몰라요


    제 경우 27살에 47~8세 어른이 동년배
    끼리 친구 하자고 했어요
    제눈에는 치아도 늙고 새치 눈가주름
    피부 잡티 심한 분이요

    제 나이 48에 53세 분이
    그쪽이 언니죠?라고 초면에 물어서
    저는 48살 이요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되물었더니 화냈어요

    제 남편이 지하철에서 70대 할머니도
    보이는 분에게 자리 양보해 드리니
    고맙다는 말 대신 자리에 앉고서는

    '지비도 나랑 같구만 지비가 앉지 '

    남에게 나이로 무례한 사람들 공톰점이
    자기 얼굴을 너무 젊게 보는것 같아요

    다음번에 또 겪으시면 원글님도 상대벙
    나이 물어보고 퇴치 하세요

    제나이로 봐주는데도 크게 충격 받더군요

  • 27. 맞아요
    '26.2.13 1:03 AM (39.118.xxx.228)

    열등감의 표현이죠2222

    퇴치법은
    원글님도 상대방 나이를 물어보세요

    초면에
    그쪽이 나보다 나이 많아 보이는데?
    묻던 사람 있었어요

    저 48살이요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물었더니
    아무말 안하고 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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