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남자 어때요

. .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26-02-12 13:00:15

돈은있어요 임대업으로 충분한 돈 있어요

50대인데 운동으로 관리 잘 되었고 얼굴 키

다 만족합니다. 대화도 통하구요

그런데 10년정도 무직이라 무기력하고 성취감도없어요 그냥 취미로 골프 주식하고 친구도 별로없어요 자영업이라도 해볼까 늘 생각은 하는데

저는 망할까 걱정이라 권하진않아요

요즘들어 이사람을 계속 만나야하나 고민돼요

자녀도 없지만 부모님께 소개할땐 직업이 뭐라하지 별로 좋아하시지 않을것같아요

다 마음에 들순 없겠죠

헤어지려니 더 좋은사람 만날순 없을것같고

노년에 그냥 친구처럼 만나기는 왠지 그사람을

놓아주어야 할것같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IP : 49.164.xxx.8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2.12 1:02 PM (182.215.xxx.73)

    임대업 건물주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잖아요
    불로소득이 최고아닌가요?

  • 2. 오잉?
    '26.2.12 1:04 PM (39.7.xxx.197)

    달마다 월세 들어오는 임대업자라는 얘기 아닌가요? 이게 직업이죠!! 그전에는 무슨 일을 병행한 건가요?

    그냥 임대업자라고 소개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싫어하실까요?

  • 3.
    '26.2.12 1:04 PM (121.182.xxx.54)

    놓아주어야 할 거 같은 마음 드는 게 다른 이유는 없으신가요?

  • 4. ..
    '26.2.12 1:08 PM (106.101.xxx.170)

    50대면 성취감보다 갖고 있는거 잘 지킬 나이에요

  • 5. . . .
    '26.2.12 1:12 PM (180.70.xxx.141)

    50대 이면 파이어족 일 수도 있는 나이인데요 뭐
    원글님이 그사람을 덜 좋아하나보네요

  • 6. 댓글다신 분들
    '26.2.12 1:15 PM (220.117.xxx.100)

    다들 돈이 필요하신 분들인가봐요
    돈만 있으면 된다 이건가요?

  • 7. toppoint
    '26.2.12 1:15 PM (115.138.xxx.252)

    최고 조건의 남자를 두고도 결정 못하는거면
    전문직 남자 찾는거에요?

  • 8. 오잉?
    '26.2.12 1:19 PM (118.235.xxx.245)

    돈만 있으면 된다는 이 글의 남자랑 상관이 없죠. 이 남자는 돈도 있고 얼굴,키 좋고 대화도 된다잖아요.

    돈이 필요한 분들이라니 뭔 소리인지. 글이나 제대로 읽으세요~ 나이 50대에 대화 통화고 얼굴,키 마음에 드는데 여자한테 빨대 꽂는 타입도 아니고 자기 돈도 있음. 뭐가 문제?

  • 9. 돈만 있으면
    '26.2.12 1:23 PM (121.162.xxx.234)

    다라니
    그럼 님은 남에게 번듯한게 단가요?
    독립된 인간으로 자기 관리,일상관리를 잘하는데 그게 성취의 궁극작인 목표에요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한 거니까요
    50대면 슬슬 노후준비 시작할 나이에 친구찾아대는 거 별로던대 ㅎㅎ

  • 10. ...
    '26.2.12 1:26 PM (218.145.xxx.250)

    무기력하고 성취감 없는게 아쉽네요.
    임대업하면서 자기개발하고 취미생활하면서
    뭔가 생산적인 다른걸 하면 좋을텐데...

  • 11. ..
    '26.2.12 1:31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무기력하고 성취력이 없다잖아요
    자영업 하며 성취감 느끼려하는데 못하게 막으시고
    무슨 성취감을 운운해요
    그리고 님집안 무시하는게 아니라
    부모맘에 드는게 뭐가 중요하다고 미리 걱정하시고
    내가 갖기는 싫은데 놓치면 아깝고 남주기는 더더 싫고
    그거 나빠요

  • 12. ...
    '26.2.12 1:37 PM (58.149.xxx.170)

    원글님 말이 앞뒤가 맞지 않아요. 무기력하고 성취없는 사람은 자기관리 잘 못해요.
    자영업 해볼까 생각하는데 할까말까 하는거라면 주도 면밀하게 보고 있는 것일수도..

  • 13. 잔잔한 남자
    '26.2.12 1:44 PM (1.217.xxx.42)

    괜히 사업한다고 일 벌여 돈 까먹고 허세치는 것보다 낫죠.

    님이 바라는 남자상에 안 맞을뿐이예요.

    집안 분위기가 그런가본데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대단한 장점인데요.

    님이 주도적으로 뭘 같이 하면 되잖아요. 이걸 바꿔 말하면

    님이 남자에게 의존적인 여자라는 거예요.

  • 14. 님은
    '26.2.12 1:47 PM (118.235.xxx.210)

    어떤일로 성취를 하세요?

  • 15. ㅡㅡ
    '26.2.12 1:49 PM (118.235.xxx.16)

    임대업한다면서요?
    왜 무직이에요?
    있는 돈으로 취미생활 하면서 살면 되죠.

  • 16. ...
    '26.2.12 1:57 PM (223.38.xxx.134)

    헤어지려니 더 좋은사람 만날순 없을것같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님이 헤어지긴 힘들겠네요

  • 17. ..
    '26.2.12 1:57 PM (121.159.xxx.49)

    그럼 저한테 양보하시죠?
    저 50대에 외모관리되고 경제력있는 남자 찾고 있는데..ㅋ

  • 18. 인기 많겠네요
    '26.2.12 2:00 PM (223.38.xxx.1)

    그 남자분 인기 많겠네요
    임대업으로 충분한 돈 있고
    외모 관리도 잘하고
    얼굴 키 다 만족스럽고
    대화도 잘 통하고...
    장점이 엄청 많군요

  • 19. ..
    '26.2.12 2:09 PM (49.164.xxx.82)

    이사람 스스로 행복하다 생각하지않고 인생의 목적이
    없으니 가끔 쳐져있고 잠도 못자요 졸비뎀 먹어야 좀
    잔데요
    주식이 잘 안되면 거기에 기분이 좌우되구요
    돈있는데 왜그럴까요
    저는 일찍일어나서 움직이는데
    잠을 못자니 오후에나 움직이고
    생활패턴이 안맞아요

  • 20. ..
    '26.2.12 2:12 PM (49.164.xxx.82)

    댓글보니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애교있고 잘하는 스타일도 아니면서요

  • 21. ㅇㅇ
    '26.2.12 2:54 PM (180.228.xxx.194)

    은퇴한 노인도 아니고
    한창 일할 40대부터 10년째 임대업에 무기력이었다니.
    제 딸이라면 반대해요.
    그 건물들이 자기가 벌어 마련한 것도 아니고 부모에게서 받은 걸텐데
    결국 돈은 많으나 능력없는 사람 아닌가요?

  • 22. 흠..
    '26.2.12 2:56 PM (218.148.xxx.168)

    저는 일찍일어나서 움직이는데
    잠을 못자니 오후에나 움직이고
    생활패턴이 안맞아요..


    흠.. 이런사람이라면 저는 별로에요.
    생활패턴 안맞는 사람 친구도 힘듦

  • 23. 어디
    '26.2.12 3:01 PM (117.111.xxx.160)

    물류 현장이라도 뛰어보라고 하세요
    쿠팡이런데 말고

  • 24. --
    '26.2.12 3:07 PM (211.230.xxx.86)

    임대업 아무나 하나요. 그거 관리하는것도 만만치 않게 신경많이 써야되는데.
    월세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들어오는줄들 .
    글로봤을때 크게 이상없어보여요.
    놔주고싶음 놔주시길. 그사람 밖에 나감 인기 엄청 많을것같네요.

  • 25. ㅇㅇ
    '26.2.12 3:44 PM (218.148.xxx.168)

    물류현장을 굳이 뛸필욘없죠.
    임대업이 문제가 아니라 생활패턴이 문제라구요

    임대업해도 오전에 일어나고 활기차게 생활하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점심때까지 자다가 저녁부터 활동하고 밤 새고 새벽에 잠드는 사람
    원글도 그런 스타일이면 모르겠는데, 원글은 아침 일찍 스타일이니 듈이 안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924 왕과 사는 남자..넘버원..휴민트까지 관람 완료 12 123 15:26:17 1,926
1794923 부모중 한분이 먼저 돌아가시면 14 15:24:29 2,348
1794922 아직 배가 안고픈가... 2 ... 15:23:33 679
1794921 신인규 매불쇼 나왔네요 32 뭐야 15:22:58 2,354
1794920 저도 추합 화살기도 부탁드려요 21 제발 15:21:21 681
1794919 저 설까지 전집에서 알바하게 됐어요 23 ㅇㅇ 15:18:28 4,047
1794918 쌍방울 김성태 1심서 공소기각 1 속보 15:16:56 898
1794917 오면 좋고 가면 더 좋고(친정질문) 12 고민 15:15:02 1,080
1794916 법을 지맘대로 재단해 고무줄 판결하는 판사 처벌법, 법왜곡죄 3 15:12:59 508
1794915 서경대 주변 원룸 구해야 하는데 도움 좀 주세요 4 도움 15:12:46 402
1794914 스피커와 앰프에 방진패드 깔고 1 좋다좋다 15:11:53 195
1794913 일산 아파트 잘 아시는 분 조언 구해요 7 ㅁㅁ 15:11:19 970
1794912 역시 백대현 트라우마... 6 하하 15:08:32 1,534
1794911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내란이 장난입니까?.. 5 사형가자~ 15:05:10 886
1794910 아들 잘못 키운거 같아요 141 15:03:48 7,424
1794909 [속보] 이상민, 1심 징역 7년 23 ..... 15:03:08 3,564
1794908 X손 헤어스타일러 1 이머리는 14:59:14 319
1794907 이거 갱년기증상중의 하나일까요? 2 에휴 14:58:15 621
1794906 김건희 재판도 이진관 판사가 했어야 했는데 공정과상식 14:55:39 355
1794905 이해민 의원실 - 쿠팡의 보안파산을 통상문제로 이용하지 맙시다 1 ../.. 14:54:29 239
1794904 나솔30기 영호. 14 . 14:51:42 1,829
1794903 요즘 컴퓨터 의자 뭐가 좋나요 2 ... 14:51:29 226
1794902 이상민 선고 생중계중입니다 3 ㅇㅇ 14:49:51 718
1794901 이상민은 어떻게 되가고잇나요? 5 ㅇㅇ 14:48:20 664
1794900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다 9 14:43:26 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