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미노시딜을 계속 10년 정도 했고 이제 별로 효과도 없어서 오늘은 맘 먹고 병원 가서 미녹시딜 처방받으려고 했더니 내과 선생님이 단호하게 안 된대요. 심실세동인지 심박세동인지 온다고. 복용 중에그런 환자들이 있다네요. 절대 자기는 해줄 수 없다고 해서 그냥 왔네요.ㅜ
사실 저도 몇 년 전에 처방받고 얼굴이 근육들이 박동뛰듯 움직여서 복용 도중 중지했는데 그래도 이제 먹어보려고 했던 거거든요. 오늘 물론 선생님께 그런 말씀은 드리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