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폐암에 방사선치료시 궁금한게 있는데 가르쳐주세요

건강하게 살자 조회수 : 954
작성일 : 2026-02-12 10:27:31

시아버님이 81세이신데 폐암 1기 판정받으셨어요

수술이 좋은방법인데 병원측에서는 수술하시기 어려울것 같으니 방사선 치료를 이틀에 한번씩 6회를 하자고 하네요..(고령. 현재 양쪽 폐기능 현저이 저하상태.암이 수술 하기어려운 위치임-동맥을 끼고 있음)

 

그래서 설 지나고 방사선 치료를 하려고 하는데  아는게 없으니 여기에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병원측에 문의 해봐도 환자마다 경우와 컨디션이 다르니 뭐라고 이야기 해주는게 없네요...

 

방사선 치료를 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환자가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알려주세요...

 

환자 가족(보호자)는 방사선 치료시 항시 대기를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병원에서 특별한 요청시 대기를 하면되는건가요

 

폐암환자가 특별히 조심해야할거나 이런건 먹으면좋다 이런건 안좋다 하는 음식들도 있을까요?! 

 

 

IP : 119.197.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2 10:32 A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폐암은 아니고 다른 암으로 방사선 치료 경험자이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저는 주5일 33회 받았고
    1회에 10~15분 소요됐습니다
    병원에 거의 매일 가니 혼자 오는 분들도 많아요

    저는 부작용이 많지 않아 견딜만 했는데
    항암만큼 힘들다는 분도 있대요

    음식은 입맛 없을 수도 있으니
    드시고 싶다는 건 다 드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 2. dd
    '26.2.12 10:36 AM (61.105.xxx.83)

    저희 아버지가 80세에 초기 폐암으로 방사선치료 하셨어요.
    방사선 치료 시간은 5분 정도? 대기했다가 치료 마치고 나오기까지 30분이 안걸렸고,
    부작용 같은 거 없었고, 평상시 컨디션과 별반 다르지 않았어요.
    저희 아버지는 혼자 다니셨어요.
    택시 타고 가셔서 치료받고, 다시 택시 타고 오셨어요.

  • 3.
    '26.2.12 11:16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83세 저희 아버님 경우는 목에 생긴 암이였고
    30번 정도 방사선치료 받으라고 했는데
    반 정도 받다가 힘들어 포기했어요.
    방사선 치료 받는게 고령이면 힘들대요.
    식욕없어지고 체력 떨어지니 더이상 받지 못하시더라고요.
    제가 모시고 다녔는데 밖에서 한 5분 정도 기다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81 국민의힘, 청와대 오참 불참 이어 본회의도 보이콧 11 그냥 2026/02/12 2,301
1788780 삼전 20만 하닉 100만 7 주식 2026/02/12 4,682
1788779 학원선생님 선물 2 선물 2026/02/12 1,031
1788778 롯데온) 엑설런트 쌉니다 ㅇㅇ 2026/02/12 964
1788777 어제 밤에 학원 레테결과 기다렸는데 연락 안왔어요 27 2026/02/12 2,257
1788776 정치 데자뷔... 2 유리지 2026/02/12 734
1788775 장동혁,이대통령 오찬회동 당일 '불참' 결정 8 2026/02/12 1,839
1788774 50대 실비 어디꺼 들까요? 2 50대 2026/02/12 1,599
1788773 명절 시댁,친정갈때 봉투만 드리고 빈손으로 가면 좀 그런가요? 8 ... 2026/02/12 2,187
1788772 “로봇 2대 썼더니” 사람보다 속도 45배↑…촉매실험 완전 무인.. 2 ㅇㅇ 2026/02/12 2,130
1788771 저런걸 남편이라고.. 21 ..... 2026/02/12 5,530
1788770 제미나이한테 제 사진을 보여주면서 12 .. 2026/02/12 5,229
1788769 고3들 방학때 몇시에 일어나나요? 13 렄키 2026/02/12 1,207
1788768 어제부터 서울 미세먼지 최악인데 낼좋아질까요 2 ........ 2026/02/12 1,013
1788767 사슴인지 노룬지 새끼 구하려고 엄마가 잡아먹히네요 7 .. 2026/02/12 2,508
1788766 자식교육에 대해 회의적이에요 10 u.. 2026/02/12 2,874
1788765 한동훈 잠실 토크콘서트 2분 요약편 16 ㅇㅇ 2026/02/12 2,330
1788764 딩크형제에게 애들 세배돈 받는분 계세요? 22 .. 2026/02/12 2,928
1788763 추합기도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 42 가연맘 2026/02/12 1,411
1788762 잡주 버리고 하닉하고 삼전만 투자해야하나보네요 9 .. 2026/02/12 3,050
1788761 나이 들면 5 2026/02/12 1,610
1788760 미녹시들 처방 받으려고 했는데 거절당했어요. 10 ..... 2026/02/12 2,089
1788759 고맙다 삼전! 5 쌩쓰 2026/02/12 3,071
1788758 irp계좌에서 운용 중인 미국s&p500 놔둬도될까요?.. 9 휴휴 2026/02/12 1,770
1788757 윗 입술선이 희미해서 립스틱 바르기가 1 앵두 입술 2026/02/12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