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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당들 장사가 안되나봐요

....... 조회수 : 4,601
작성일 : 2026-02-12 10:17:30

하긴 저도 외식 진짜 간만에 하는건데 (돈이 아까워서죠 뭐)

원래 평일 저녁에도 사람 많던 곳인데

진짜 개미새끼 한마리 없더라구요;;

처음엔 영업하긴하는건가?? 생각도....

조용하게 잘 먹고오긴 했지만 식당들 장사 이렇게 안되는구나 싶었네요

 

IP : 203.234.xxx.1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당
    '26.2.12 10:18 AM (58.238.xxx.213)

    잘되는곳은 평일 점심에도 사람 많아요

  • 2. ...
    '26.2.12 10:18 AM (202.20.xxx.210)

    밀키트 너무 잘 나오고 유튜브 동영상 보면 쉽고 간단하고 맛까지 좋은 레시피가 너무 많아요. 식당 간 기억이 거의 없어요.. 차라리 카페는 가는데 식당은 거의 안 가요.

  • 3. 가격이
    '26.2.12 10:21 AM (121.167.xxx.158)

    싸면 사람 많더라고요.
    얼마전 시그니엘 라운지 갔었는데
    제법 좌석 많은데
    3ㅡ4테이블 밖에 안되고

    다 차나 소프트드링크 정도
    그것도 저 빼고는 다 투숙객이요

    저도 사먹는거 좋아했는데

    제가 사는곳은 만오천 이하는
    밀키트랑 비슷하거나 더 부실해요.

  • 4. ...
    '26.2.12 10:21 AM (14.52.xxx.123)

    막 뜨르르하게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성비 있다 싶은 곳은 평일에도 사람이 많아요.
    결국 먹는 장사는 손님의 만족도가 기준인데 항상 잘 먹었다 싶은 곳이거든요.
    남을 곳은 남고 안 될 곳은 망하고.. 다만 속도의 문제같아요.

  • 5. 가격
    '26.2.12 10:23 AM (121.167.xxx.158)

    고터에
    순두부 11.000 파는곳은
    늘 대기 있을정도로 바글해요.

    맛은 솔직히 없었어요. ㅠ

  • 6. ...
    '26.2.12 10:25 AM (117.111.xxx.133)

    그나마 식사 위주로 파는 곳은 좀 되는 편이고
    안주 위주로 파는 곳은 죽을 맛이라고
    자영업하는 지인이 그러네요

  • 7. ..
    '26.2.12 10:26 AM (106.101.xxx.8)

    저두 식당 여행지에서나 갈까 평소 잘안사먹어요
    심지어 직장 다는데도 점심 삶은계란 사과 바나나이런거로
    해결하고 맛도 없고 돈 아까워요

  • 8. ....
    '26.2.12 10:28 AM (211.218.xxx.194)

    설거지하는 귀찮음=나가서 식당까지 걸어가는 귀찮음.
    서로 상쇄되는듯.

  • 9. ..
    '26.2.12 10:28 AM (202.20.xxx.210)

    저희 회사에 젊은 애들 보면 다들 계란 바나나 싸가지고 다니고 점심 먹으러 안 가요, 대신 커피는 꼭 사와서 마신다는 ㅋㅋㅋ

  • 10. ..
    '26.2.12 10:31 AM (106.101.xxx.8)

    커피도 회사 카누로 해결해요 커피도 돈주고 사먹기 아까워요

  • 11. ....
    '26.2.12 10:33 AM (49.165.xxx.38)

    잘되는 곳은 줄서서 먹어요..~~~

    장사안되는곳은.. 이유가 있기도함...

  • 12. 가격 저렴하고
    '26.2.12 10:34 AM (220.78.xxx.117)

    위생적이고 맛있는 집은 보통 줄 서서 먹던데요. 유명세가 아니더라도.

  • 13. ...
    '26.2.12 10:43 AM (119.71.xxx.80)

    이런 글에 꼭 잘되는 줄서먹는 곳 얘기하는 분들 있더라구요. 그런곳은 전쟁나도 잘되요.
    평균을 얘기하는건데 전체적으로 배달도 없고 최악이래요

  • 14. ㅇㅇㅇ
    '26.2.12 10:46 A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잘되는곳이 아닌거죠. 맛집 예약안해보셨나요. 예약도 못합니다. 그런데 몇번 가니 전업인 저는 맛없는 식당은 돈내고 먹기싫어요. 먹고 기분 별로고요 어제도 3명이 5만원 정도 썼는데 맛이그냥그냥인 식당이었어요. 다신 안가겠죠. 그걸로 소고기 구워서 내손으로 해먹을듯.

  • 15. ...
    '26.2.12 10:52 AM (211.36.xxx.14)

    배민도 요즘 쿠폰 이벤트 많이 하는거 보면 그런거 같아요

  • 16. 부모님
    '26.2.12 10:59 AM (119.207.xxx.80)

    50년 넘은 상가 7군데
    오래돼서 임대 안될거 같았지만 임대료 저렴하니 배달음식점들이 다 들어와서 영업해요
    사람들이 하루세끼 먹는게 돈없다고 한끼로 줄이는게 아니라
    이젠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시켜 먹어요
    밀키트도 해먹는 사람이나 해먹지 외식시장은 꾸준해요

  • 17. 소득
    '26.2.12 11:06 AM (211.114.xxx.153)

    물가가 올라서 여유돈이 없어요
    두번 가던거 한번 가게되고
    한번 갈거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되지요
    그래서 그런지 보통맛의 음식점은 더 안가게 되더라구요
    오식한끼 가격이면 일주일 집밥 가능하거든요

  • 18. 1인1메뉴가
    '26.2.12 11:07 AM (61.98.xxx.195)

    잘먹는사람은 문제 없겠지만 소식인은 남기거나포장해와도 맛없어 안먹는경우가 많아 식당가기보단 카페가서 빵이나 샐러드에 차마시고 오거나 차에서 떡이나 김밥정도로 먹는게 식당가서 눈치안보고 좋더라구요

  • 19. ㅎㅎ
    '26.2.12 11:44 AM (124.111.xxx.15)

    음식값이 비싸져서 왠만큼 맛있지 않으면 밀키트나 차이 없더라구요.

  • 20. ..
    '26.2.12 11:56 AM (118.221.xxx.102)

    어제 상가 지나가 20년 가까이 된 아딸 떡볶이 집이 영업종료 써 붙이고 비어있는 거 보고 놀랐어요. 항상 사람 많던 가게였는데... 다른 가게로 바뀌지도 않고 불 꺼져 있는 거 보니 정말 경기가 안 좋구나 싶더라구요

  • 21. ㅡㅡ
    '26.2.12 1:40 PM (118.235.xxx.16)

    장사 안돼요.
    줄서서 먹는 그런 몇군데만 바글바글.
    나머지는...

  • 22. ..
    '26.2.12 3:42 PM (14.42.xxx.59)

    장사 안되는 식당 진짜 많아요.
    맛집만 빼고 다 망하는 중....
    저도 웬만큼 맛있지 않으면 식당 안가고 집에서 해먹어요. 요즘 손맛도 없이 개나 소나 식당하는 사람들 많아서 맛 없는 곳 정말 너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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