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집마다
'26.2.12 7:40 AM
(49.161.xxx.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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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다르겠죠
저는 시누이랑 워낙 잘지내서
시부모 돌아가신지 20년됐어도
아직도 서로 왕래하고 여행도 다니고그래요
울시누이가 저를 참 좋아해요
남들이 자매냐고 할정도로요
2. ....
'26.2.12 7:41 AM
(115.138.xxx.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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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애석하게도 저희는 여러모로 달라서 만나면 진짜 할 얘기가 없어요.ㅠ
3. 집집마다
'26.2.12 7:42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다르겠죠
저는 시누이랑 워낙 잘지내서
시부모 돌아가신지 20년됐어도
아직도 서로 왕래하고 여행도 다니고그래요
울시누이가 저를 참 좋아해요
남들이 자매냐고 할정도로요
그런데 막내시누이랑만 잘지내요
다른형제는 집안대소사때만 만나요
4. 그러거나
'26.2.12 7:43 AM
(211.243.xxx.141)
말거나 이제는 원글님 편한대로 하세요.
혈육인 형제와도 안 보기도 하는데 남이야 뭐.....
5. ..
'26.2.12 7:45 AM
(223.38.xxx.25)
형편차이 많이 나면
보기 힘들어요
6. 좋은게좋은거
'26.2.12 7:49 AM
(59.14.xxx.42)
수십번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도이면 남편뜻
함께 해 주셔요.
남도 아니고 가족인데요
7. 루비짱
'26.2.12 7:51 AM
(220.65.xxx.91)
시부모님 돌아가셔서 시누를 안 봅니다
관계는 서로 상호적이어야지. 일방적인 베려나 희생은 아무 소용 없어요.
이제 님도 건강 관리하시고 내 가정과 자녀에만 충실하면 됩니다. 나를 기쁘게 하면서 사세요
8. 저도
'26.2.12 7:54 AM
(59.21.xxx.76)
시누 하도 무례해서 안봐요
시매부가 가족단톡에서 손위라고 하대하고 가르치려들고
그래서 남편은 계속 회피, 저는 남편과 정해서
저희 부부는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올렸더니 쌍욕해요ㅎ
일부러 올렸어요. 저희 막내라고 독립된 가정으로 존중이 1도 없길래....우리 꼬붕아니고 시킨다고 그대로 따르는게 아니라 각 가정의 사정에 맞게하지 존중해달라는 뜻으로 일부러 우리의 의견을 올렸더니 쌍욕해요. 남편이 충격받은건 누나가 그래도 말이 험하지 않나..중재라도 한마디 쓸줄알았는데 한술 더떠서 자연스레 우리 둘다 안보고 끊음. 시모도 이상했는데 딸은 더 이상
9. .....
'26.2.12 7:59 AM
(211.201.xxx.247)
원래 시집살이는남편이 시키는 거라고....
하여튼 그 놈의 남편 시키들이 문제입니다.
지 핏줄, 지 혼자 만나고 오면 되지, 꼭 마누라 대동해서 만나야 가오가 산다고 생각하는지...
대리 효도에 이은, 대리 교류인가....
10. ...
'26.2.12 8:00 AM
(115.138.xxx.202)
저희 남편은 가오보단 귀차니즘같아요.누나들이랑 말하기 귀찮은거죠... 수준도 안맞고 하니.
11. ㅇㅇ
'26.2.12 8:13 AM
(39.7.xxx.185)
사이좋으면 보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12. 그르게요
'26.2.12 8:20 AM
(220.127.xxx.130)
보고 싶은 사람들끼리 보면 되는데 왜 그렇게 다 같이 보려고 할까요?
명절에 우리 식구들끼리만 모이는데 몇 년 전부터 작은아버지네가 자꾸 불러 달라 하세요
아니 아빠랑 보고 싶으면 그분들끼리 같이 만나시면 되는데 왜… ㅅ규모가 커지니까 식당 예약도 더 힘들어지고 장소도 고민스럽고.
13. 저는
'26.2.12 8:24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아직 시모 살아계시지만 돌아가시면 시누들 안본다고 남편에게 말해놨어요
남편도 뭐라하거나 말거나 저는 안나갈거에요
그리고 나가서 왜 남편 대신 말하시나요
같이 입꾹하고 서로 앉아 있는게 불편하게 만들어놔야 같이가자는 소리안하지요
14. 시누올때
'26.2.12 8:24 AM
(118.235.xxx.210)
나가세요 .
15. ㅇㅇ
'26.2.12 8:50 AM
(218.148.xxx.168)
오죽하면 안본다고 할까 싶네요. 솔직히 내 핏줄도 아니고 남편 못만나게 하는것도 아니고.
안봐도 되는거 아닌가요?
16. 불러달라는
'26.2.12 8:59 AM
(59.21.xxx.76)
작은아버지네
저희가 인사갈게요 요일과 시간만 알려달라고하면
온다는 말 쏙들어갈걸요
저희 아버님 모셔다드릴게요.
17. ★
'26.2.12 9:00 AM
(220.125.xxx.37)
보고싶은 사람들만 만나는거죠.
굳이...
내 동생들도 보기 싫음 안만나는건데..
18. 봐도안봐도
'26.2.12 9:04 AM
(211.197.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이래저래 생각이 많이지는 요즘이에요
전 시어머니가 빌런이라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시누들과 밥 한끼는 먹으며 지낼수있어요
물론 좋은 소리 해준거 별로없지만 비슷하게 애를 키우는
세대니 애들 얘기도 하며 할수는 있는데 항상 투머취인게
시댁의 문제에요
그간 많이 끌려다녀 끼기도 싫지만
자기들끼리 만나란다고 자주만나는것도 겪어보니
별로에요 애들 어릴때 그렇게 해외여행가자고 대가족여행
끌고다니더니 이제 그거는 안간다안간다 거절하니
그럼 자기네 오남매만 엄마 모시고 해외여행간다고 ㅡㅡ
저는 애도 좀 컸어도 중고등이었고 저희 가족여행도 많이 안
다니집이고 회사다니는사람 휴가 그렇게 땡길수도 없는데
시제라고 봄꽃 흐드러지게필때 남도여행겸 돌고 해외여행
우르르다녀오고 남편은 아쉬울게없더라구요
내애여도 사춘기라 밥한번 먹으러 같이 안가고
주말이면 대치동학원픽업에 재수생도 있어
무슨수업일정으로 꼼짝없이 밥차리고있는데
한번은 지들끼리 제주도 갔다가 제가 독감 고열로
너무아파 전화했더니 굳이 김포에 다른 비행기로
도착하면서 다 모여서 밥까지 먹고오느라 하아
쓰다보니 안보고싶은데 남편만 보내야되나 화가나긴하네요
19. 자연히
'26.2.12 9:23 AM
(220.76.xxx.151)
그렇게 됩디다
나도 손자며느리 보고
뭐 이제 굳이 ?
님이 원하시는대로 하면 되요
행사진행자 그만하세요
아쉬우면 자기들끼리 보겠죠
20. 자연히
'26.2.12 9:24 AM
(220.76.xxx.151)
위 손자며느리 아니고 아들결혼해서 손자+며느리
생겼다는 의미입니당 ㅋ
21. 음
'26.2.12 9:33 AM
(61.74.xxx.175)
님이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제 친구들중 올케나 시누랑 단둘이 만나 간혹 조카까지 껴서 밥 먹고 술 마시는 애들도
있어요
어려운 일 있으면 기도도 부탁하고 이사때 도와주러 가고 병원도 동행해주고
여행 갈 때 강아지도 맡아주고 잘지내더라구요
첫째 시누랑은 연락 전혀 안하고 둘째 시누랑만 잘지내는 친구도 있구요
저희 올케는 바빠서 얼굴은 잘못보지만 가끔 전화로 고민상담 해옵니다
애 키우는거 직장 인간관계 이사 고민 같은거요
시누는....
제가 최대한 피합니다
누구와도 싸우려고 드는 사람이라서
집집마다 사람마다 다르죠
22. 저는
'26.2.12 9:57 AM
(122.254.xxx.130)
안보고싶으면 안볼껀데ᆢ가족이든 뭐든
나랑 맞지도 않은 시누를 굳이 볼 이유가 있나요?
남이라도 내가 좋으면 형제보다 더 정도 나누는건데ᆢ
남편이 같이보자하면 요구하면
길게 설명마시고 단답하세요 걍~
"아 나 그날 약속있어ᆢ"
여러번 하면 남편도 포기하겠죠
23. 하하
'26.2.12 10:16 AM
(106.244.xxx.134)
남편만 보내세요. 처음만 힘들지 몇 번 그러면 남편이 결정할 겁니다. 자기만 동생이랑 보든가 아니면 본인도 동생이랑 안 보든가. 원글님의 경우 아마 후자가 될 확률이 높아 보여요.
24. kk 11
'26.2.12 10:58 AM
(114.204.xxx.203)
그리 말해요 난 안보고 싶다고
그쪽도 굳이? 인데 남편 혼자 저러는거죠
25. Rossy
'26.2.12 11:08 AM
(211.234.xxx.52)
형제자매가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이런 글 보면
원글님이 잘못하셨다는 건 아니고요
26. 저도요
'26.2.12 11:59 AM
(58.235.xxx.21)
제목보고 드는 생각...
이러면 형제자매 뭔 소용?? 그냥 하나 낳는게 최선인거같아요
원글님은 무슨.. 과거의 그집안의 사정이 있으니 보기 싫다하는거겠지만요...
동생이랑 누나랑 수준 안맞다고..허허 그래봐야 같은 집에서 이십년을 컸는데 뭐그리 다르다고......
27. 그니까요.
'26.2.12 9:44 PM
(182.211.xxx.204)
뚱한 남편 만나면 행사진행자 노릇 맨날 해야죠. ㅎㅎ
28. 아무래도
'26.2.12 9:53 PM
(180.71.xxx.214)
남동생이랑 누나랑 원래 친한게 아니라면
특별히 대화 소재가 없죠
저도 남동생과 종종 부모님 땜에 열받은거 관련 내용 이야기 하느라
남동생과 통화하고 톡하고 하는데
부모님 돌아가심 할 이야기 가 있을까 싶네요
서로 성향도 다르고 대화가 딱히 통하는 것도 아니요
비슷한게 없어요
하다 못해 우리 남편하고 남동생이 뭐 결이 좀 맞아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고 남편은 술고래 인데 남동생은 술안마시니
같이 만나 할것도 없고요 .
보니까 계속 보게 되는 경우는
놀떄 결이 비슷하다
사는것도 비슷 학력도 비슷 해서 말이 잘 통하고
취미나 노는 것 지향하는것들이 좀 비슷하면
오히려 형제 자매 보다도 친해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근데 많진 않겠죠.
29. ..
'26.2.12 9:58 PM
(61.254.xxx.115)
저도 시부모님 돌아가심 시누이들 안볼거에요
결혼생활에 보탬이 되긴커녕 방해만 된 것들.
"보고싶음 당신이나 가" 담백하게 반복할래요
일년에 한두번? 십년에 한번도 솔직히 안보고 싶네요
30. 안본다
'26.2.12 10:06 PM
(58.234.xxx.182)
안본다.시누이도 시가다 라고 딱부러지게
말하세요.
시부모 돌아가셨으니 이제 님동생 집이
친정이라며 사위며느리까지 몰고 들어오는집
봤어요.
31. 계란반숙좋아
'26.2.12 10:19 PM
(49.170.xxx.51)
제가 그시누입장인데 엄마 돌아가신지 3년 됐는데 장례식장에서보고 한번도 안봣어요
뭐 그냥 아무렇지 않아요 오빠도 설날 추석에만 안부전화하구요 끝
뭐 보고싶지도 않구요
32. 뭐...
'26.2.12 10:28 PM
(221.138.xxx.71)
시엄뉘 옆에 붙어서 고자질 해대고 시누짓 했으면 안봐도 그만이고..
적어도 동네아줌마 정도의 의리라도 있었으면 친구처럼 남는 거죠 뭐..
못되게 굴지 않았으면 또 굳이 피할사이도 아닌것 같습니다만..
마음 가는 데로 하셔요...
33. . .
'26.2.12 10:29 PM
(61.254.xxx.115)
아니 자기네들끼리 잘맞아서 대화도 잘하고 잘 놀면 누가 뭐랍니까.이건 뭐 부인이 행사진행자 역할 해야한다고요?
됐다 그러세요 무슨 일년에 한두번이나요
설날 전화통화나 안부 전하면 되는거지.
34. 끝이없는데요
'26.2.12 11:00 PM
(118.218.xxx.119)
저는 60대미혼시누있어요
시어머니는 요양병원에 계신데
제사 차례 때문에 시누를 봐야되네요
이번 설에도 시누 볼건데 이틀동안이나 볼생각하니
요즘 화가 버럭버럭 납니다
마치 자기가 시어머니인양 남동생 가족들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시댁이 1시간거리인데 왜 자야되는지
시어머니도 시댁에는 안 계신데
저는 끝이 없어요
35. 어휴
'26.2.12 11:13 PM
(125.178.xxx.170)
생각만 해도 싫네요.
제 남편은 다행히
혼자 누나네 집에 잘 가네요.
혼자 가라 하시고
싫다고 하면 만나지 마세요.
싫은 사람을 왜 만나나요.
36. ..
'26.2.13 1:12 AM
(1.251.xxx.154)
저도 시모 가고나면 시누들 보기싫어요
시누 지들 둘이는 친하니 주마다 보든 격주로 보든
남편까지 껴서 셋이보든 내 알바 아니고
전 거기서 빠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