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ㆍㆍ
'26.2.12 5:15 AM
(211.235.xxx.10)
우선은
준비를 하고 얘기하세요
감정적으로 말고.
진짜 이혼하면 어떻게 살지.
경제적인 문제까지 다 생각해보시구요
생활패턴 알아서 외도 할 일 없다고 생각하다가 뒷통수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2. ....
'26.2.12 5:37 AM
(198.244.xxx.34)
리스로 10년...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밖에서 딴 짓 한다고 봐야 했어요.
애정도 없이 리스로 지금껏 잘(?) 살아 오셨는데 굳이 지금 이혼해서 어린 아이들한테 상처 줄 필요가 있을까요?
절대 급하게 감정적으로 대처 하지 마시고 천천히 생각하고 확실하게 증거를 알아 내신 후 어떻게 할지 결정하세요.
그리고 리스의 원인이 백퍼 남편 때문이었지만 참고 인내하며 살아 왔는데 남편은 밖에서 그런 짓을 하고 다녔다?
그렇다면 반드시 응징 하셔야죠. 힘내세요.
3. 오뚜기
'26.2.12 5:40 AM
(118.37.xxx.194)
에구...
10년 리스면 이제 언젠간 다시 회복하고픈 맘이 있으셨던걸까요...
한국남자들의 장점이자 치명적 단점이
육아공동체로 좋은 아빠, 사위 하며...상대방에 대한 성적매력이 사라져도 가장노릇을 잘한다는건데 이게 한국사회 노말인거같아요
반면,
외국남자 혹은 여자들은 부부생활없어진다, 애낳고 정으로산다? 이런거 없이 칼같이 갈라서고 각자 이성으로 봐주는 새파트너 찾아 바로 옆집살며 공동육아하는 것이 일상적이죠(쓰레기같은 배우자 말고 상식적인 사람들)
단점은 외도에 대해 비윤리적이라고 생각지 않는...배우자에 대한 아내로서의 존중과 정조관념이 희박한거죠.
자...그러니 내 배우자가 좋은가장이고 아빠지만 성생활에 대한 욕구는 몰래 해결하는 다소 떨어지는 도덕성을 가진 한국남자인데...
옵션1)
이제라도 서양인들처럼 단호하게 갈라서고 양육비 받아가며 혼자 살고 싶은지. . . 그럴준비를 할 용기와 자신감,능력을 기를지
옵션2)
가장으로서 부모로서 가족에 헌신하는 공동육아자의 치명적인 단점을 나도 10년간 리스하며 일부 원인제공했다는 생각을 깊게 한 후,
이제라도 부부사이에 상담도하고 성생활과 로맨스를 다시 들이는 이상적인 실현책을 도모할만큼 나에게 그에 대한 감정이 있는지 자신을 돌아본다
옵션3)
모른척하며 나도 살짝 정신적 교감을 나누는 남사친을 만들어 복수한다.
저는 19년 리스거든요...님과 비슷한게 잘 살고 아직까지 외도증거는 찾지못했는데...만약에...그런일이 벌어지면...그럴경우ㅈ 늘 이 3가지 옵션중 어떤것이 나에게 맞는 선택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늘 고민하는 사람이라 제 생각을 염치불구 나눠봅니다.
4. 오뚜기
'26.2.12 5:44 AM
(118.37.xxx.194)
제 생각에 옵션3의 끝은 결국 비밀이 길면 밝혀지기에,
한국사회는 여자들에게 더 잔인하니까
막장드라마 찍고 애들에게 실망줄 수 있고...
이혼으로 가도 상관없다 나는 무소의 뿔처럼 그냥 혼자가겠다는 막가파 복수심이 클때 시행할거 같아요..
5. 그리고
'26.2.12 6:04 AM
(122.35.xxx.27)
사실 댓글의 3번 이 강하게 끌리긴 하는데 ㅡㅡ
차라리 애인이 생겨 정신 못차리면 바로 이혼각 인데요
제 추측에 가끔그냥 잠자리만으로 끝낸 정황 같아요 톡 내용도 그렇고~ 그래서. 이럴땐 어떻게. 응징해야할까요
어떻게 머리꼭대기에서 대처해나가아 할까요
6. ㅡㅡㅡ
'26.2.12 6:20 AM
(183.105.xxx.185)
저라면 모르는 척 합니다. 리스 10 년이면 .. 남편분 문제만은 아닌 것 같네요.
7. ㅌㅂㅇ
'26.2.12 6:28 AM
(182.215.xxx.32)
일단 상황이 제대로 파악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8. ..
'26.2.12 6:43 AM
(211.210.xxx.89)
저라면 모르는 척 합니다. 리스 10 년이면 .. 남편분 문제만은 아닌 것 같네요.22222
나이들어보니 이제는 밖에서 풀어라 할정도로 성욕이 없어져요. 그냥 사는거죠. 이혼한다고 별거없습니다. 이혼가정만들고 재산만 흩어지는거라~~
9. 흔한 착각
'26.2.12 6:45 AM
(220.78.xxx.213)
나랑 안하니 다른이와도 못할거다
10. 복수는
'26.2.12 6:58 AM
(211.34.xxx.59)
어떻게 하시게요
그리고 애들이 자기아빠 불행해지면 그게 맘편하겠나요?
애들땜에 여태 이혼안하고 잘산거면 그냥 냅두고 님 경제적인 부분이나 더 확실하게 해놓으세요 남편한테 돈달래서 님 평생 연금이나 잘 나오게 해놓던가..남자는 뭐 만나고싶음 만나야겠지만 그인간은 제대로된 인간이겠나요 님과의 잠자리 가지고 남편이나 애들한테 알리겠다고 협박하면 어쩌려고
11. ..
'26.2.12 7:00 AM
(117.111.xxx.204)
돈이 힘이라 비자금을 만드세요
경제권을 본인 앞으로요
자신에게 투자를 하세요
여자가(늙어서도 밝히는)아니고는
나이들면 남자 별게 아니게 생각되니까요
12. ㅌㅂㅇ
'26.2.12 7:00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애들땜에 여태 이혼안하고 잘산거면 그냥 냅두고 님 경제적인 부분이나 더 확실하게 해놓으세요 남편한테 돈달래서 님 평생 연금이나 잘 나오게 해놓던가 222
경제적으로 문제 없다면 갈라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죠
그런데 상대에게 완전히 정남이 떨어져서 나 혼자 인생을 살아 보고 싶은 거면 추천이지만 복수하고 싶어서라면 글쎄요
13. ㅌㅂㅇ
'26.2.12 7:01 AM
(182.215.xxx.32)
애들땜에 여태 이혼안하고 잘산거면 그냥 냅두고 님 경제적인 부분이나 더 확실하게 해놓으세요 남편한테 돈달래서 님 평생 연금이나 잘 나오게 해놓던가 222
경제적으로 문제 없다면 갈라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죠
그런데 상대에게 완전히 정나미 떨어져서 나 혼자 인생을 살아 보고 싶은 거면 추천이지만 복수하고 싶어서라면 글쎄요
그런 쪽이면 마음 공부를 하시는 쪽이 나을 걸요
14. 야자가
'26.2.12 7:11 AM
(118.235.xxx.88)
복수타령하고 이혼 안할땐 경제력없다죠.나가면 춥고 배고파요
15. ..
'26.2.12 7:12 AM
(118.235.xxx.134)
남편말도 들어봐야할듯
16. . .
'26.2.12 7:16 AM
(182.172.xxx.172)
일단 모른척 증거수집하세요.
집에 잘하고 아이들한테 잘하는 남편이면
상황봐서 패를 까고
단도리하고 단도리해도
버릇 못고치면 재산 분할 받을거 다 파악해놓고
그때는 버리세요.
저는 버릇못고쳐 증거로 재산 유리하게 받고 버렸구요.
저 아는 사람은 증거수집도 안하고 터드렸다가 남편이 당장은 잘못했다고 빌며 정신차린적 하며 있는 재산 다 빼돌리고 가출후 공동명의로있던 아파트마저 자기지분을 딴사람한테 넘겼다는데 ...공동명의인데 부인모르게 넘길수 있던건지 의문이지만 새로 명의 이전된 사람한테도 무슨 소송걸려오고 남편이 되려 이혼소송장을 보내온 케이스가 있어요.
17. ...
'26.2.12 7:30 AM
(123.231.xxx.42)
남자는 배설해야 되나 봐요.
똥, 오줌 쌌다 생각하세요.
님도 없이 살아도 된다 하셨자나요.
남편도 나에 대해 물으면 모른다 해라 했다면서요.
화가 나는 경우는
정신적으로 빠져서 허우적 거리며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는 거죠.
저도 여자로 정말 싫은 말이지만
남편의 육변기라 생각하세요.
벌어진 일 어떡하겠어요.
이제부턴 남편에게 쏟던 애정은 좀 거두고
나에게 정성을 주고
심신을 가꾸세요.
내인생을 누구에 좌우되지 않는
내면이 강하고 고요한 사람으로요.
저는 그런 부분으로 경제적 손실을 끼친 남편과 이혼했고
지금 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가끔씩 교류도 하면서요.
너 없으니 더 행복하다고..
더 빨리 이혼할 걸 그랬다고..
현재 상황은 제가 월등한 승자입니다.
원글님도 화이팅...
18. dksl
'26.2.12 7:39 AM
(121.160.xxx.216)
여기서, 왜 남편분 문제만은 아니라는 얘기가 나오는 건지...
배신한 남편이 문제고
외도가 꼭 성적인 이유에서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제 남편이 외도했을 때
대뜸 시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그러게, 네가 좀 잘하지.'
정말 정 떨어지던...
증거는 일단 확보하세요. 그래야지 딴소리 못 해요.
증거 없으면 끝까지 발뺌합니다. 죽어도 아니라고 해요.
확실한 증거 확보되면 남편에게 얘기하세요.
혼자 끙끙대지 마세요.
처음에는 강하게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 들켰어.'
아이에게도 잘 하고 가정적인 분이시라니
가정 내에서 자신의 위상이 흔들리는 걸 두려워할 겁니다.
그리고 위에도 많이 말씀하셨지만 자신만을 위한 '돈' 만드세요.
돈이 생기면 힘이 생겨요. 남편 없어도 살 수 있어야 돼요.
전 지금까지도 제일 참을 수 없는게,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어떻게 그렇게 행복할 수 있었는가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변명과 거짓말.
그냥 그 인간의 인간성 자체에 실망했고,
그때 이후로 그 인간을 믿지 않습니다.
친정에서 준 돈,
또 알바해서 제 돈 만들었고 이걸로 투자도 해요.
전 이혼하지 않았습니다.
제 앞에서 무릎 꿇고 울며 빌었고
아이들에게도 외면 받고
비참한 노후는 자기도 싫으니까, 제 눈치 보며 삽니다.
(이걸 또 어떻게 아냐고 비아냥 거릴 분 있겠지만...)
그리고, 언제든 저를 또 배신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준비하며 삽니다.
19. 오뚜기
'26.2.12 8:01 AM
(118.37.xxx.194)
네...글쓴이 성향이 옵션3이 가장 땡기시다니...정말 매력적인 해결책으로 여겨지시겠지만...
감정이 좀 잦아들면 현실적 객관적 생각 충분히 하셔서 누구보다 본인의 영혼이 좀먹지 않을 좋은 판단 내리시길
응원할게요.
다른 댓글에서 잘 써주신 여러 현실 조언과 예들 잘 참고하셔서
누구를 응징하기 위함보다 나의 (욕망이아니라)영혼이 만족할 현명한 길 찾으시길 응원할게요
20. 가만히
'26.2.12 8:16 AM
(221.161.xxx.99)
있으면 가마니로 알죠
터뜨려요.
재산상태 등 법률상담 받고
21. 다시
'26.2.12 8:37 AM
(59.23.xxx.180)
저라면 모르는 척 합니다. 리스 10 년이면 .. 남편분 문제만은 아닌 것 같네요 33333
22. 다시
'26.2.12 8:45 AM
(59.23.xxx.180)
저기 윗 댓글에서 저라면 모른척하면서 옵션 2 선택할래요.
아직 살 날이 많아서요.
옵션 3은 결국 사달이 나요.
의도적으로 남사친만드는게 불류인데요, 감정교류 땜에 큰 문제 돼요.
23. 리스 10년...
'26.2.12 8:47 AM
(223.38.xxx.38)
리스 10년이면...남편분 문제만은 아닌것 같네요44444
24. 그리고
'26.2.12 8:55 AM
(122.35.xxx.27)
부부관계는 남편문제백프로 입니다 친구들한테 한번씩 얘기하면 다들 큰일 난다고해서 한번씩 제가노력했으나 본인이 잘안되어 병원가보자고 해도 안듣고 연애때부터 성향을 좀 알기에 정력이 약한가보나 했는데. 이럴줄 몰랐네요
그래서 더 괴로와요
25. ㅇㅇ
'26.2.12 9:13 AM
(182.222.xxx.15)
남자분이 잘못한건 맞는데
또 그럴거 같아요
부부관계 백프로 남편문제라는건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 분과 결혼을 했다는
추측이 깔리네요
26. 연애
'26.2.12 9:22 AM
(59.23.xxx.180)
연애 하셨으면 초심(?)으로 돌아가서 연애분위기 내보세요.
여러 노력을 해 보시고 남편이 계속 그러면
뭔가 상황이나 환경적 문제 점검(애들에게만 올인, 남편이 정서적인 소외감 등등) ,
개선해 보시고 차근차근 해 보셔야될 것 같아요
27. ...
'26.2.12 9:27 AM
(211.178.xxx.17)
발기부전에 노력도 안한 남편
아내분을 왜 탓하나요?
이 상황에서 남편 말도 들어봐야 한다는 분들 제 정신인지
이것저것 핑계대며 바람필려면
결혼이라는 제도가 왜 필요해요? 특히나 아이들이 있으면 남ㅂ편으로 가장으로 책임져야 하는 삶인 거예요.
여기서 아내탓은 왜 하는지
원글님 토닥토닥
28. ...
'26.2.12 10:09 AM
(175.122.xxx.191)
더군다나 지인이라고요???
그 지인하고 원글님하고 얼굴 보는 사이에요?
29. ㅌㅂㅇ
'26.2.12 10:15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발기부전에 노력도 안한 남편
아내분을 왜 탓하나요?222
아내가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게 아내 탓은 아니죠
못난 남자들이 아내를 여자로 느끼지 못하는 겁니다
30. ㅌㅂㅇ
'26.2.12 10:15 AM
(182.215.xxx.32)
발기부전에 노력도 안한 남편
아내분을 왜 탓하나요?222
아내가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게 아내 탓은 아니죠
못난 남자들이 아내를 여자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31. ㅌㅂㅇ
'26.2.12 10:16 AM
(182.215.xxx.32)
외도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못난 남자들이 하는 겁니다
가정을 깨뜨릴 용기는 없고
즐기고는 싶고
아내와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갈 수 있는 능력이 없는 남자들이 외도를 하는 거예요
32. 저기
'26.2.12 10:24 AM
(220.65.xxx.99)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 너무 잘하고 애들을 늦게낳아서 막내가 중딩 이예요 애들한테도 잘하고 폭언 폭력없고 사치 .음주 없어요. 그래서 그냥 잘살아졌나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그냥 모른 척 사세요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가족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솔직히
남녀사이의 성적 긴장감, 쾌락이 얼마나 가겠어요
가족인데~
그렇잖아요
일부일처제가 장점이 무척 많지만
본능을 거스리는 점도 있죠
33. 오뚜기
'26.2.12 10:26 AM
(118.37.xxx.194)
에구...넘나 힘드실듯
말이 그렇지 내 아이들 아빠에다 처가에도 잘한 정도
살아온 정이 있으니
배신감 황당함 절망감...뒤범벅되어서 답답 갈팡질팡하실듯
제가 님이라면...
그냥 진솔하게 소주 한잔하며 부부관계에 대한 속내를 터놓는 대화를 시도해보겠어요. 이때 중요한건 긴가민가...싶게, 간담이 서늘해질락말락하게 떠보며...10년 리스를 청산하고 부부사이를 진정 다시 처음처럼 되돌리고 싶다고 어필해보겠어요..
절대 정공법으로 아는척하지 않고요
바람이 습관인 구제불능 아니라면 이쯤에서 접고 마누라품에 오겠죠. 물론 님도 노력 더 하시고요.
제가 아는 지인도 그렇게 화해해서...잘 사는데 또 남편분이 회사서 엄청나게 출세해서 지금 완존 귀부인 되었다는 해피엔딩 ㅎㅎ
34. 저기
'26.2.12 10:27 AM
(220.65.xxx.9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매력이 없다는 게 아니라
누구와 결혼을 하든
몇 년 지나면 다 똑같아요
축복받은 소수의 알파들만 빼고는 말이죠
님도 즐길거리를 찾아보세요
35. 맞아요
'26.2.12 10:45 AM
(1.235.xxx.138)
외도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못난 남자들이 하는 겁니다
가정을 깨뜨릴 용기는 없고
즐기고는 싶고
아내와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갈 수 있는 능력이 없는 남자들이 외도를 하는 거예요
222222222222
36. 근데
'26.2.12 12:15 PM
(112.157.xxx.212)
이혼할 각오가 생긴거라면 몰라도
발기부전인 남편이 시도해와도 싫을것 같아서 모른척 할래요
어차피 애정도 없고 육아 경제 공동체로만 살았는데요
바람피우는것 열받으면 치료해보자 하세요
요즘 치료제도 좋은걸로 많이 나왔다 하던데요
37. 저라면
'26.2.12 1:36 PM
(59.8.xxx.75)
약의 힘이든 일시적 충동의 힘이든 외도라면. 원글님께 3번 한번 권해보고 싶어요. 괜히 인생 꼬이지않게 애인 만들거나 특정 불륜 하지 마시고 호스트바같은데서 성병대비로 콘돔 쓰고 안전한 술부림 한번 하세요 공짜로 3번 하려다가 뉴스에 날 쓰레기 걸릴수도 있으니 이 경우 3번을 돈으로 뒷탈없이 한번 해보세요.
남편이 성부실자라면 그깟 외도 한번으로는 점차 나이 더 들어가는데 새털같이 많은날 즐기지도 못해요.
인생 한번인데 굳이? 복잡하고 어려운 모든걸 거는 선택하지 말구요. 하루 일탈로도 해결될수도 있어요.
38. 3번
'26.2.12 1:46 PM
(61.254.xxx.226)
이딴거 하지마시고..
일단은 남편모르게 증거수집입니다.
그리고 수집된걸로 상간소송 해서 개쪽을 줘야 두번다시 남에것 안쳐다볼꺼예요.
저도 믿었던 놈한테 뒷통수 얻어맞았는데..지금 5년지났고
마음급해 그년정보도 못캐고 터트린게 한이네요.
아님 딴소리하고 발뺌해요. 진짜 강하게 한대 맞아봐야 둘다 정신차립니다.
39. ...
'26.2.12 1:48 PM
(173.63.xxx.3)
옵션3 해봐야 맞바람난 엄마밖에 더 되나요? 원글님 능력유무가 중요해요. 자식과 나의 능력이 남편외도에 대한 복수나 맞바람보다 더 먼저임.
40. ....
'26.2.12 2:14 PM
(211.218.xxx.194)
어차피 리스였고
외도이고
나도 그남자랑 다신 잘 생각없고.
그놈이 바람폈다고 나도 원치않는 불륜을 저지를 거 있나요. 내자신이 더 찜찜할것 같은데.
내가 유부년줄 알고 잘 그남자라고 별거 있겠습니까.
그냥 계속 그남자를 atm 으로 보면 어떨지..
41. M m
'26.2.12 2:15 PM
(211.234.xxx.72)
이론상으로야 남녀가 평등하고 배신한 놈이 잘못이지만
10년 리스면 꼭 그렇진 않아요
꽉막힌 사람들이 결과만 보고 말하죠.
재산 먼저 빼돌리시고.
그 후에 남자도 만나세요.
기왕 집안은 콩가루 된거니.
42. 앞에서
'26.2.12 2:17 PM
(45.90.xxx.169)
61.254님 댓글 동의해요.
앞으로 경제육아 공동체로 같이 사실거라해도 묻고가지마시고
증거수집해서 대외적으로 큰거 터트려야 정신을 차립니다.
크게 데여서 다시는 외도 할 생각 1도 못하게요.
탐정을 붙이던 증거수집 잘하세요.
43. 복
'26.2.12 2:30 PM
(218.235.xxx.73)
절대 발뺌 못할 증거 수집하세요. 그냥 살거면 모른척 하고 살살아진다네거 더 이상하네요. 살게 되더라도 남편은 빌고 사과해야죠. 재산도 원글님 유리하게 하게 하시구요. 나중에 터뜨려봤자 그때 말 왜 안했냐. 그런 마음으로 나랑 살았냐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올 수도요.
44. ㅇㅇ
'26.2.12 2:30 PM
(1.240.xxx.30)
왜 이혼을 해요 지금 ㅋㅋ 증거수집이나 계속 해놓고 나중에 타이밍보고 이혼할 준비하셔야죠.. 지금은 아이들 상처돼서 안돼요 사춘기인데.. 아이들 좀 더 클때까지 기다려요
45. 손익
'26.2.12 2:39 PM
(220.72.xxx.2)
손익을 따져보세요
국민연금부터 지금 이혼하면 나에게 뭐가 더 이득인가.....
46. 그리고
'26.2.12 2:53 PM
(58.142.xxx.52)
댓글들 감사합니다 증거톡은 사진찍어놨구요 5개월전 톡 한건이예요 그후는 없어요 정리한건지
집은 제명의 입니다 대출이 있고 그거갚아야하는데
용서가 안되고 그동안 참고 그려려니 산게억울해요
저도큰 상처 먼저 주고싶어요
자영업 이라 둘이 늘마주치는데 미칠거같아요
일탈도 안되고 안보이면 추스리기라도 하는데 돌겠네요
47. 발기부전
'26.2.12 2:54 PM
(1.236.xxx.93)
발기부전인데 밖에서 열심히(?) 노력했나 보네
저런 인 ㄱ ㅏ들은 밖에서 해도 안될듯 한데 흠…
인정하고싶지 않은 개(?)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