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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어머님이라고 호칭하네요.

...... 조회수 : 4,067
작성일 : 2026-02-12 00:43:49

미용사는 30대 초반정도로 보였고 저는 40대 후반이에요.

아이학교나 학원에서 통화할때나 어머님이라고 하는 거지 그분이 어머님이라고 하니 불쾌 하더군요. 고객님 하면 되는 거잖아요. 어머님,  아버님 호칭 안썼으면 좋겠어요.

IP : 59.15.xxx.22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2 12:52 AM (211.234.xxx.107)

    맞아요. 혹시 서비스직 종사자분들 보시면 어머님이라는 호칭은 참아주세요. 마트직원이 그러는데 내가 왜 니 에미냐고 대꾸하고싶더라구요. 아이와 부모를 같이 상대하는 경우만 예외죠.

  • 2. ..
    '26.2.12 12:58 AM (58.78.xxx.87)

    저도 은행에서 오십대 이상되는 중년여성은행원이 만 48세로 동년배인 저한테 어머님이라고 하길래 그 호칭 쓰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은행이라 신분증 제시해서 제 나이도 알텐데 어머님이라니..

  • 3. ,,,
    '26.2.12 12:59 AM (1.232.xxx.112)

    그냥 손님이라고 하지 무슨 어머님

  • 4. ...
    '26.2.12 1:05 AM (118.37.xxx.223)

    고객님이 제일 나은거 같아요

  • 5. ...
    '26.2.12 1:18 AM (39.7.xxx.191)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한 게 어머님,아버님이라고 하라고 뭐 가이드가 있나요? 왜들 저렇게 부르는지.

    저 작년에 우체국 갔었거든요. 대기중이었는데 택배 업무하는 데스크 여직원이 누가 이십대 후반?삼십 초? 정도 되보이는 여자한테 어머님이라고 해서 그 여자분이 내가 왜 그쪽 어머니냐고 불쾌한 티 팍팍 내는 걸 봤어요. 그 여직원도 이십대처럼 보였고요.

    여직원이 죄송하다고 입에 붙어서 무의식적으로 나왔다고 몇 번을 얘기하더라고요. 하도 어머님 어머님하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싶은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싫었겠죠.

  • 6. ...
    '26.2.12 1:19 AM (39.7.xxx.191)

    저도 궁금한 게 어머님,아버님이라고 하라고 뭐 가이드가 있나요? 왜들 저렇게 부르는지.

    저 작년에 우체국 갔었거든요. 대기중이었는데 택배 업무하는 데스크 여직원이 이십대 후반?삼십 초? 정도 되보이는 여자한테 어머님이라고 해서 그 여자분이 내가 왜 그쪽 어머니냐고 불쾌한 티 팍팍 내는 걸 봤어요. 그 여직원도 이십대처럼 보였고요.

    여직원이 죄송하다고 입에 붙어서 무의식적으로 나왔다고 몇 번을 얘기하더라고요. 하도 어머님 어머님하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싶은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싫었겠죠.

  • 7. ㅜㅜ
    '26.2.12 1:31 AM (106.101.xxx.66)

    어머님소리들으면 진짜 쿵내려앉는느낌들거같아요ㅜㅜ

  • 8. 전 병원에서
    '26.2.12 1:34 AM (180.71.xxx.214)

    레지던트가 저한테 어머님이라고 함
    40 초반때에

  • 9. 진짜
    '26.2.12 1:40 AM (117.111.xxx.192)

    센스없는 사람들이죠
    무슨 어머님, 아버님?
    자식이 있는 사람들도 들으면 기분 나쁜데
    자식 못낳은 사람들에겐 너무 실례되는 호칭이거늘

  • 10. ..
    '26.2.12 1:40 AM (118.235.xxx.11)

    삼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정육점 직원이 오십도 안된 나에게 어머님이라고 해서 내가 이제 할매로 보이나 싶어서 참 기분이 그랬어요 ㅠ

  • 11.
    '26.2.12 2:25 AM (1.237.xxx.38)

    고객님이라는 호칭이 있는데 무슨 심리래요

  • 12. 그놈의
    '26.2.12 2:25 AM (121.173.xxx.84)

    어머님 아버님 호칭좀 제발 없어졌으면.

  • 13. ㆍㆍ
    '26.2.12 3:06 AM (118.220.xxx.220)

    애랑 같이 있음 어머니라 부르더라구요

  • 14. ㅌㅂㅇ
    '26.2.12 6:28 AM (182.215.xxx.32)

    말을 하세요 어머님이라는 호칭보다 고객님이라고 불러 달라고

  • 15. ....
    '26.2.12 6:45 AM (115.138.xxx.183)

    자녀교육 서비스 종사자는 쓸 수 있지만.
    적어도 미용 건강 분야 서비스 종사자는 한 인격을 어머니라고 매도?하지는 말아야죠.

  • 16. ...
    '26.2.12 7:37 AM (59.24.xxx.184)

    요즘 비혼 미혼 얼마나 많은데 함부로 어머님이라뇨
    이게 웃긴게 남자한테는 함부로 아버님이라 안해요
    남자한테는 무서워서 감히 못하는데 여자한테는 어머님아니었어? 아님말구 인거죠
    애가 있어도 기분나쁠 호칭인데
    애가 없으면 더 기분나쁠듯

  • 17. ca
    '26.2.12 8:28 AM (39.115.xxx.58)

    음.. 그냥 그 호칭이 입에 붙어서 그런가봐요.
    저도 40대인데 재래시장 30대후반-40대 과일 가게, 정육점 점원이 '어머니'라고 자꾸 부르더라구요.
    넘 기분 나빠서, "내가 왜 댁 엄마요?"라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늘 꾹 참았는데요.
    보니까 오는 모든 여자 손님들에게 "어머니~"라고 부르고 있더라구요.

  • 18. 어머님
    '26.2.12 8:54 AM (125.132.xxx.142)

    자기 보다 나이 많아 보이면 어머님이라 부르는게 아니라
    그냥 자녀가 있을 것 같은 나이때 여성을 어머님이라 하는 것 같아요.
    20대 후반 여자한테도 어머님 소리 하더라구요.
    우리 나이가 많아 보여서 그런가 하는 생각은 갖지 맙시다.
    그런데 고객 상대하는 업종 분들은 어머님 소리 하지 말아 주시길

  • 19. 진짜
    '26.2.12 8:54 AM (112.154.xxx.218)

    병신같죠
    생활 머리없는 등신

  • 20. ....
    '26.2.12 10:02 AM (211.234.xxx.162)

    웃긴게 정말 어린 친구들(제 자식 또래)이 어머님이라고 하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저랑 10살~15살 차이 날까 싶은 사람이 어머님이라고 하면
    정말 내가 그렇게 나이가 많아보이나 싶시도 하더라고요. ㅎㅎ

  • 21. 보통
    '26.2.12 11:59 AM (121.133.xxx.125)

    미용실이나 서비스계옐은
    사모님 호칭쓸텐데

    그런거 잘 모르는 사람이었나보내요.

    미용실에서 손님.고객님으로 불리고 싶으셨어요?

    사실 고객님도 좀 이상하긴 해요.

    고객님. 샴퓨실로 가시겠습니다. 고객님 ***

    콜센터정도면 고객님 어색하진 않지만

    어머님 ㅡ 미세스의 의미같은데요.사모님 호칭이
    익숙하지 않은 동네였나봐요.

    어머니도 아니고 님자도 붙였는데

    그냥 저 지영이에요. 다음부터는 지영씨라고 불러주세요.

    하심 최소한 어머님 호칭은 안붙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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