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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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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통화 후 기분이 별로네요 …

ㅡㅡ 조회수 : 8,240
작성일 : 2026-02-11 20:07:42

제가 상황이... 여러가지로 아주 안좋아요 

그나마 작년 여름 들어간 주식이 그래도 수익권이라 숨통이 트이구요 

친구랑 통화중 주식 얘기를 했는데 

' 돈을 땀흘려 벌어야지 '........

제가  땀흘려 일하기(최저시급 알바)를 몇 년을 했어요. 근데 일이 꼬여 그마저 못하게 되는... 그 일로 홧병까지 ...

벼랑끝에 몰린 성황 그 친구 싹다 알고 있는데 주식으로 조금 버는거 그걸 이렇기 얘기할 줄 몰랐어요 

그 친구 월세로 몇 백 들어오고 

자산이 100억 대라고(남편 왈)

제가 넘 힘든 상황이라 더 뾰족하고 예민한 걸까요 ..

 

IP : 221.154.xxx.22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1 8:09 PM (219.255.xxx.120)

    그렇게 말을 하다니..

  • 2. 에효효
    '26.2.11 8:10 PM (58.76.xxx.21)

    요즘 주식은 어리든 나이 많든 부자나 가난한자나 많이 배웠거나 못배웠거나 조금의 돈이라도 있으면 다 하는게 주식 아닌가요?
    별.....상황 안좋은 친구가 주식으로 돈좀 벌었다고 그게 아니꼽나부네요.너무 못됐다

  • 3. 친구라면
    '26.2.11 8:13 PM (59.7.xxx.113)

    와 너 정말 주식 잘했다. 너 어떻게 주식을 다할 생각을 했니. 타이밍도 기가 막히고. 니가 고생하더니 이제 보답을 받나보다. 꼭 대박나라..축하해 진짜..

    이렇게 말해야죠

  • 4. o o
    '26.2.11 8:13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너는 개같이 힘들게 벌어야 하는데
    공돈버니 배아프다 ... 이걸 돌려 말한 거에요.
    무식한 뇬이 주식이 뭔지도 모르면서
    땀흘려 돈을 벌라고 개소리하네요. 무시하세요.
    그리고 그 친구는 님을 좋아하지 않아요.
    연을 끊으시죠 이참에.
    만약 평소에 님 형편 어려운거 알고
    지가 밥사고 차사고 했다면 좋은 친구 맞아요.

  • 5. ㅇㄱ
    '26.2.11 8:15 PM (221.154.xxx.222)

    본성이 나쁜 친구는 아닌데 말을 이상하게? 하게 한달까…
    지금 생각해도 그 친구가 이런 말 한 것이 믿기지가 않아요
    월세도 불로소득아닌지… 너무 의외로 이런 상황이 되서 상처가 되네요

  • 6. ....
    '26.2.11 8:15 PM (119.71.xxx.80)

    친구가 아니라 ㅁㅊㄴ이네요
    제발 그런 사람은 멀리하세요

  • 7. ditto
    '26.2.11 8:15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그게 어떤 사람이라서 그렇게 말한 건지는 원글님이 더 잘 아실테니 앞으로 관계 잘 생각해 보세요. 만약에 내가 주식에 재미를 봐서 이제 주식으로만 돈를 벌어야겠다 직접 노동해서 버는 돈이 무가치하기 느껴진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친구가 저렇게 얘기했다면 당장에 마음은 상할 수 있어도 길게 보면 저에게 도움되는 말이라 고맙게 생각할 것 같거든요 여러 뉘앙스가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이예요

  • 8. 친구?
    '26.2.11 8:15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말속에 가시가 있네요.
    주식을 못사서 배가 아픈가?

  • 9. floral
    '26.2.11 8:17 PM (115.138.xxx.8)

    재수없네진짜.지나 피똥싸서 돈 벌라하세요.못됏네요.손절추천

  • 10. ..
    '26.2.11 8:17 PM (125.178.xxx.170)

    님 상황 잘 안다면서
    어쩜 그리 생각없이 말을 하나요.

    친하면 얘기 좀 하세요.
    니 그 말에 기분 나빴다고.
    그래야 차후라도 조심하죠.

  • 11. .....
    '26.2.11 8:17 PM (39.117.xxx.39)

    와 진짜 못됐다 친구 맞아요?
    땀 흘려 버려야 한다니 배 아프면 배 아프다고 하지
    신경 끄세요
    원래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가장 시기와 질투가 많다고 하잖아요

  • 12. ..
    '26.2.11 8:18 PM (27.125.xxx.215) - 삭제된댓글

    친구아니에요..

  • 13. 장난
    '26.2.11 8:20 PM (175.214.xxx.30)

    그냥 장난스럽게 한 말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친구끼리는 실수하거나 했을때 진짜 비난의 의미보다 약간 놀리듯이 말할때 있잖아요. 예를 들어 사소한 거짓말 같은거 들켰을때 사람이 정직해야지 그런다던지. 물론 주식으로 돈번건 실수도 아니지만 비슷한 맥락이라는 거죠. 친구 의도는 평소 친구 성향이나 통화 분위기 생각하면 판단할 수 있게죠.

  • 14. ..
    '26.2.11 8:23 PM (125.240.xxx.146)

    본성이 나쁜 친구는 아닌데 말은 그렇게 하는 친구..뭐가 진짜일까요?
    본성이 나쁜 것입니다. 그러니 배려는 눈꼽만큼 안하고 생각이 머리 안 거치고 입으로 나오는거죠.

  • 15. ..
    '26.2.11 8:29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

    맞아요. 본성이 못된 거예요. 상대를 깔아뭉개고 상처주려는 공격성이 있으니 그런 말이 나오지 안 못된 사람은 설령 자기 가치관은 그래도 그렇구나 하고 말아요.

  • 16. ...
    '26.2.11 8:29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나쁜년이네요
    친구 잘되는꼴을 못보네요

  • 17. ㅇㄱ
    '26.2.11 8:35 PM (221.154.xxx.222)

    저도 좀 어디 모자른 사람같아요
    세상 착한 친구인줄 알았는데
    하필 가장 힘들 때 이런 일이 …
    그 친구 좀 많이 특이하다고만 생각했지 본성은 착한 친구 …
    이 친구가..전에도 글 썼지만 2억 가까이 하는 외제차 샀다고 콜라쥬로 만들어 저한테 카톡보낸 그 친구 … 아무 의도 없이 이래요.. 의도를 갖고 하는 친구는 아니란거 .. 에휴 …
    단지 속된 말로 넌씨눈에 해당하는 그런…
    이걸로 사람이 다 덧없게 느껴져요 ….

  • 18. ㅡㅡㅡ
    '26.2.11 8:36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평소 괜찮은 친구라면 님에게 한말이 아니라 혼자말처럼 허공에 하는 느낌이었을거예요. 본인 임대수익도 주식도 뭔가 요즘 제정신갖고 살기가 어렵잖아요 그런 의미였을지도.

  • 19. 에구
    '26.2.11 8:40 PM (175.208.xxx.164)

    2억 넘는 차 샀다고 형편 어려운 친구한테 사진 콜라주로 보내는 사람..참 별루네요.

  • 20. 친구가
    '26.2.11 8:47 PM (220.78.xxx.117)

    불로소득 대명사 구만. 땀안나고 몇백 월세버는 너가 할 말은 아니지 라고 했었어야.

  • 21. 우정
    '26.2.11 9:01 PM (175.192.xxx.113)

    세상착해보이는 못된친구네요..

  • 22. 사람이
    '26.2.11 9:40 PM (49.1.xxx.74)

    본성 따로 말 따로일 수가 있나요???
    속에 가득 차서 넘치는 게 밖으로 나오는 거죠.

  • 23. ..
    '26.2.11 10:10 PM (112.145.xxx.43)

    https://www.youtube.com/watch?v=Au1-Vy6VkHQ

    주식 하는데도 땀 납니다

  • 24. 못됐네
    '26.2.11 10:13 PM (1.225.xxx.83)

    내가 뭔가 잘될떄 축하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예요.
    내가 다 어려운와중에 주식 좀 가진게 올랐는데, 그걸 시기하고 또 그걸 말로 표현하다니... 그 사람은 님을 친구로 여기지읺아요. 나의 우월성을 신차자랑 월세자랑 하며 검증받는 용도로 님을 편하게 만나는 것이지 님을 동등하게 대접하지읺네요.
    님은 착해서 친구가 돈은 일해서 벌어야지 라는 말에 반박도 못하고...그리 만만하니 그친구가 가끔 편하게 만나는거죠

  • 25.
    '26.2.11 10:43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그게 착한게 아니예요
    다 알면서 뒤로 호박씨 까고 있는거죠
    자기만 잘나고 많이 가져야 되는데
    원글님이 가지는건 고깝게 보는 거예요
    돈 많이 번 사람들 절대 순진하지 않고
    다 자기 능력인 줄 알고 돈 없는 사람들
    뒤에서 무시 합니다
    친구 아니예요

  • 26. ..
    '26.2.11 10:50 PM (124.60.xxx.12)

    원글님 예민한거 아니에요. 저라도 너무 기분 나빴을것 같아요. 원글님 상황에 주식으로 수익낸거 축하해줘야죠. 악의없이 하는 언행들일지라도 상대방에게 상처준다면 착한 사람은 아니네요.

  • 27.
    '26.2.11 11:17 PM (211.235.xxx.66)

    그냥 고생하며 살기바랬나봅니다.
    월세받는건 땀 흘리며 버는건가요?
    내껀 당연한거?

  • 28. ㅡㅡㅡ
    '26.2.11 11:46 PM (180.224.xxx.197)

    원글님 댓글 읽기전에 댓글 달아서..
    그정도면 유아수준인 사람이네요.
    그게.참. 껍질만 자란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버리세요. 나는 저런 배우자 버렸어요.
    님처럼 저도 하세월을 사람은 착해.. 이러면서 버텼는데
    의도가 없더라도 공감력과 미성숙한건 옆에 두고 버텨지는게 아니더라고요.
    참 제가 버린
    x배우자도 하나있는 집값이 천정부로 솟을때, 집못사 괴로워하던 친구에게 우리집 얼마올랐다 얼마올랐다 보고하다가 손절당한적 있어요. 그런데 난 알거든요 그게 자기가입으로 무슨똥을 싸고 있는건지 진심으로 모른다는걸. 안돼요 그런사람은. 그냥 하급인류로 살다 가는 인생이예요.

  • 29. 그게 사람성격
    '26.2.12 12:48 AM (180.71.xxx.214)

    말을 뱉고 보는 사람 이 있더라고요
    성격이 계속 그래요
    그런사람들 본인이 현재 돈많아 말투 더 그렇고
    돈 없게되면 엄청 징징거려요
    재수없는 타입.
    저는 그런 지인은 다 정리햇어요
    반대로 없을대는 징징대더니. 돈좀 생기고 는
    엄청 부자된거 처럼 거들먹거리며 재수없게 말하더라고요
    없을 때 징징 댈때도 재수없게 말은 했어요

  • 30. 겪어보니
    '26.2.12 2:09 AM (121.166.xxx.251)

    눈치는 없는데 본성은 착한 사람?
    그런 사람 없어요
    본인이 하고싶은말을 다 내뱉는다는건
    남 생각은 전혀 안할 정도로 안하무인 무례하거나
    상대방 입장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지능이 떨어지는거예요

  • 31. ,,,,,
    '26.2.12 2:14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거죠.
    자긴 가진게 많아도 친구고 나발이고 그냥 잘되니 그작은 꼴도 못봐서
    꼬인 말 하는거죠.
    딱 그 수준인 거에요.
    본인은 형편안좋은 친구앞에서 조심할 생각안하고
    자랑이나 해대는 수준이면서..
    그친구 거리두기감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테니..

  • 32. 정신차렷
    '26.2.12 2:18 AM (221.140.xxx.8)

    착각 하지 마세요!!!!!
    님이 형편이 안 좋기 때문에 그나마 친구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고 형편이 피면 아마 아니꼬와 죽을걸요..

    님 보면서,
    애구 쯪쯪쯪.....이러면서 불쌍하게 사는 애라고ㅠ생각하고
    자기 우월감에 빠져 살겁니다.

    나쁜 의도가 없다? 의도는 없겠죠.
    그냥 그게 본성이니까요.

    말이 됩니까?형편 어려운 친구에게 2억 넘는 차 자랑이?
    그리고 자긴 월세 받아먹으며 살면서 땀흘려 일해야지?
    그 입.ㅡ아니 입도 아니고 주둥이를 때려주고 싶네요.

  • 33.
    '26.2.12 2:43 AM (211.235.xxx.18) - 삭제된댓글

    .그 친구 돌도끼 가는 소리 하고 앉았네요.

  • 34. ..
    '26.2.12 7:59 AM (121.153.xxx.164)

    본성이 그런겁니다
    인정하고 싶지 읺은거죠
    주둥아릴 꿰매야 악 소리 안하고 살려나 아주 못돼쳐 먹었구만

  • 35.
    '26.2.12 10:27 AM (106.244.xxx.134)

    대부분은 잘됐다 부럽다 이런 말 하지 그 친구라는 사람처럼 말 안 하죠.
    근데 그런 사람은 자기가 월세 받는 게 땀 흘려 번 거라고 생각해요.

  • 36. 뜨악
    '26.2.12 5:57 PM (58.29.xxx.42)

    인연이 끝나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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