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사전점검 업체에다 맡길까요?

..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26-02-11 19:31:29

사전점검 안내문이 왔어요.

다들 업체에다 맡기셨나요?

 

저희는 단지가 매우 작아서(4개동 215세대) 홍보하는 업체들도 없는데 어디다 알아봐야할까요?

혹시 부동산?에서도 소개시켜 주실까요?

요새 셀프로는 많이 안하시죠?

84타입 기준 얼마정도가 적정한가요? 20? 30? 

그런데 안내문에는 사전점검 기간이 딱2일이고 계약자와 직계가족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업체는 어떻게 들어가는 걸까요?

 

부모님 모시고 미혼인 제가 진행해야 하는데 아는게 하나도 없어요.

도와주세요.

IP : 112.214.xxx.1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1 7:36 PM (223.63.xxx.69)

    별거 없는데.. 입주하실거면 구경 삼아 한번 돌아보시고 입주청소업체에서 또 알려주니 그때 신청하시고요.
    남은건 살면서 보이는데, 입주초기에는 빠르게 고치고 더 좋아요.

  • 2. ㅡㅡ
    '26.2.11 7:4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그걸 왜 돈주고?
    부모님이랑 가서 집구경도 하고,
    목록 보고 점검 체크하시면 됩니다.
    유튜브에 사전점검 하는거 찾아 보시고요.
    2,30만원으로 한우 사 드세요.

  • 3. .....
    '26.2.11 7:40 PM (112.155.xxx.247)

    2년까지는 하자 접수 기간이라 살면서 접수해도 되고 입주 청소하면 업체에서 하자 찾아주더라구요.
    굳이 업체에 안 맡겨도 될 거 같아요.

  • 4. ㅇㅇ
    '26.2.11 7:41 PM (112.149.xxx.115)

    유투브나 인터넷검색만해도 많이나와요 괜한데 돈쓰지마세요~

  • 5. 직접
    '26.2.11 7:43 PM (223.38.xxx.111)

    직접 해 보세요, 재미있어요.

    인터넷 뒤져보면 사전점검 리스트도 올라와 있어요. 그런 거 출력해 가시면 좋고요.
    준비물도 많이 나와 있어요.

    저는 차도 없었을 땐데 땡볕에 그 짐 싸들고 정류장에서 걸어갔었어요.
    바가지 - 욕실의 물 잘 나오나 틀어보는 것만이 아니라 받아서 바닥에 부어 봐야, 구배가 잘 맞는지 볼 수 있음
    휴대폰 충전기- 모든 콘센트가 다 정상작동하는지 꽂아봄
    튼튼한 줄자, 필기도구, 집안 평면도 내가 미리 다운받거나 그린 것 -벽 치수를 재고 콘센트 높이, 위치 이런 거 다 표시해야 가구 넣을 계획을 짤 수 있어요
    재서 평면도에 써놔야 함
    창문이나 베란다 높이, 위치도 재야 블라인드나 커큰 주문할 수 있음

    이런 거예요, 준비물은.
    가구가 없어서 앉을 데가 없는데 다리 아프니까 조그만 욕실 의자 - 접는 거
    가져가시면 좋아요. 이건 인터넷에서 못 봤는데 제가 알아서 챙겨갔고 너무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
    간단한 간식이나 물도 가져가면 좋아요. 저는 초코바 가져감.

    돈 이삼십 쓰지 마시고 직접 해 보세요.
    부모님이랑 집 구경도 하시고요.

  • 6. 직접
    '26.2.11 7:43 PM (223.38.xxx.111)

    오타 : 커큰 - 커튼

  • 7. ..
    '26.2.11 7:50 PM (112.214.xxx.147)

    으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82 사랑합니다!!!!

  • 8. ..
    '26.2.11 7:57 PM (14.6.xxx.135)

    직접하세요. 그런것까지 돈주고하면 입주까지 돈들어갈일 많은데 돈아까워요
    일단 바닥과 벽(도배포함) 천장을 찬찬히 보세요. 왜냐면 가구들어오면 살면서 고치기 매우 난감합니다. 기타 유툽이나 불로그에 어떤거 점검하는지 보세요. 업체에서 하자스티커 주는데 모자를수 있으니 큰포스트잇(네임펜) 가져가서 포스트잇에 내용적어서 붙여놓으시고요. 돗자리는 하다보면 힘들거든요 더러워서 바닥에 앉을수 없으니 돗자리펴고 쉬시라고 ㅎㅎ
    마지막 발받침대는 천장하자시 사용하세요.

  • 9. ..
    '26.2.11 8:02 PM (112.145.xxx.43)

    체크리스트 다 나옵니다 보면서 가족들과 같이 가셔서 누가누가 발견하나 시합하세요
    저는 업체 이벤트 당첨되서 더 알아보지 않았는데 살다보니 거실천장 벽지랑 나중 현관문 쪽 벽지 이상한 것을 나중 발견했어요
    물론 나중 입주후 다시 체크 신청 받긴 합니다

  • 10. 살면서
    '26.2.11 8:25 PM (58.29.xxx.96)

    고치세요.
    샤시도 거꾸로달고
    하루에 다 몰라요.

  • 11. ..
    '26.2.11 8:30 PM (1.235.xxx.154)

    맡기기도 하던데요
    더 꼼꼼히 본다고ᆢ
    솔직히 어딜 어떻게 봐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업체랑 같이하고싶네요

  • 12. 요즘은
    '26.2.11 9:21 PM (175.119.xxx.180)

    열화상측정기? 뭐 그런거 들고 다니면서 단열 제대로 되었는지도 측정해주고
    전문업체가 좋은 점도 있더라구요.
    저런 하자는 우리가 못찾아내잖아요.
    저희 입주할 때 옆집이 전문업체 불러서 했더라구요.
    사실 벽지찢어진거 경첩 제대로 안달린거 마루바닥 들뜬거 이런건 너무 사소한 하자라
    중대하자 찾는게 제일 중요하죠.

  • 13. 하자
    '26.2.11 9:44 PM (218.50.xxx.47)

    저는 업체에 맡겨서 세사람이나 왔는데도 진짜 중대하자를 발견못해서 입주 며칠 앞두고 주방 벽면 들어내고 다시 하는 공사를 했어요
    벽면이 깨져있었는데 그걸 못봤더라구요
    가급적 누구라도 불러가시면 더 좋고요
    입주하고도 사소한것들은 다 가능하니까
    하자책자나 체크리스트같은거 잘 보시고 해보세요

  • 14. 직접했어요
    '26.2.11 10:10 PM (222.232.xxx.109)

    체크리스트도 있고
    살면서 안보이던것도 나오니 그때그때.

  • 15. 요즘은
    '26.2.12 4:16 AM (116.33.xxx.224)

    업체에 맡기는게 추세더군요..
    그거 세세히 잡아내서 뭐 얼마나 더 받아내겠다고 그러는지..

  • 16. 열화상측정기
    '26.2.12 5:48 AM (14.6.xxx.135)

    렌탈도 돼요. https://naver.me/GXFUy4TK
    얼마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582 주식도 돈이 있어야 하죠 24 서민층 2026/02/12 4,929
1794581 순식간에 코스피 5500 조정장은 아예 안오나요? 12 대체 2026/02/12 3,325
1794580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7월부터 코스닥 상장 폐지 1 코스닥 2026/02/12 1,498
1794579 30대 여자가 다이소에서 5000원 화장품 16 2026/02/12 5,281
1794578 외대나 경희대 다니신 분, 근처 사시는분들께 여쭤요. 21 ... 2026/02/12 1,968
1794577 아디다스 가젤과 삼바중 11 .. 2026/02/12 1,254
1794576 현금 들고 우물쭈물하는 중인데 주식 어쩌죠? 4 그럼 2026/02/12 2,929
1794575 계약갱신청구권 2 2026/02/12 709
1794574 저 60대인데 오늘 70대냐는 말을 들었어요.ㅜ 25 나이 2026/02/12 4,746
1794573 갑자기 친구목록에서 없어지고 그 친구와 채팅내용이 없어지는 이유.. 1 카톡 2026/02/12 1,765
1794572 부정출혈로 자궁내막암 검사하고 왔어요 5 ........ 2026/02/12 1,480
1794571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시장 선거 공식 출마 선언 24 그냥 2026/02/12 3,160
1794570 방귀낀놈이 성내는 거 웃기네요. 국힘과 장동혁. 4 혼이비정상 2026/02/12 748
1794569 아고 orphanage 7 이런 인생 2026/02/12 1,300
1794568 60넘으면 저축하길 잘했다 싶을까요 뭐하러 이렇게 살았을까 싶을.. 12 2026/02/12 4,370
1794567 집에 그릭요거트, 리코타치즈가 많은데 어떻게 먹을까요 6 그릭 2026/02/12 975
1794566 국정원 "李대통령 테러범에 유튜버 고성국 영향 확인&q.. 11 속보 2026/02/12 3,633
1794565 지난달 우리 부부 선택은 4 가는길이 달.. 2026/02/12 2,978
1794564 분당은 선도지구 확대하네요 6 ........ 2026/02/12 1,987
1794563 YS 사진 내리고 전두환·윤석열 걸라! ‘윤어게인’ 당이 보수냐.. 1 사법개혁 2026/02/12 788
1794562 용감한 형사들 이이경 11 뭔가 2026/02/12 4,251
1794561 82언니들 고맙습니다 19 건강하세요 2026/02/12 3,306
1794560 이런남자 어때요 24 . . 2026/02/12 2,487
1794559 93세 아버지 돌아가시면 고아인가요? 56 ... 2026/02/12 6,812
1794558 조국혁신당 고발뉴스 이상호를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 진행 20 ........ 2026/02/12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