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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치매관련 mra 찍을때 보호자 동반해야 할까요?

.. 조회수 : 936
작성일 : 2026-02-11 19:14:45

친정엄마가 예약한 날이 뒤로 밀렸어요

제게 중요한 날로요

같이 갈수가 없어서 지방에 사는 동생에게 동행 부탁한다니, 길길이 날뛰시네요

동생 힘든다고,

그럼 근처에 사는 남동생한테 부탁한다니까,

걔는 바빠서 안된다고 니가 '계'에 빠지라네요

계가 아니고 한달에 한번 가는 종교모임인데,

3월 달에 있을 행사준비로 제가 꼭 참석해야 하거든요

말도 못하게 펄펄 화를 내시며 혼자 갈거라고 하는데,

나의 희생은 당연한 듯이 말하는 엄마에게 화가 나요

같이 화내면 큰소리 내고 싸울 것 같아서 제가 그냥 물러섰는데, 진정이 안되네요

mra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궁금해요

진짜 보호자없어도 될까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대학병원이 검사가 밀렸다고 외래인데,

토요일 오전 6시에 mra 검사하는게 맞을까요?

정 안되면 엄마병원 동행 후 택시타고 움직이자 싶으면서도 화가 나요

몇일 전 혈액검사하며 꽤 많은 양의 혈액을 뽑고

나서 어지럽다고 하면서 기어이 시외곽에 있는 절에 다녀오시더라구요

기도 올려놓았다고 마지막 날이라고.

치매가 진행되면 고집이 더 심해지겠지요 ㅠ

 

 

 

IP : 211.234.xxx.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1 7:18 PM (220.86.xxx.84)

    보호자가 있기는 해야 합니다.
    남동생이 한다면 어머니 반응에 신경쓰지 마시고 볼일 보세요.
    이제 시작인데 어머니 고집에 휘둘리시면 안 됩니다.
    치매 초기는 충분히 소통 가능합니다.

  • 2. 왕짜증
    '26.2.11 7:21 PM (222.235.xxx.61)

    님이 호구잡히신거예요.
    와~~
    읽다가 열받아서 일년만에 로긴했네요.
    왜!
    잘하는사람은 당연히 여기시는걸까요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가 됩니다.

  • 3. ..
    '26.2.11 7:21 PM (73.195.xxx.124)

    어머니 의사와 상관없이,
    두 동생에게 원글님이 이번엔 못한다고,
    둘 중에 한사람이 하라고 두 동생에게 통보하세요.
    (형제자매들이 서로 나눠서 하는 게 당연한 것이 돼야 합니다)

  • 4. 결과를
    '26.2.11 7:21 PM (118.218.xxx.119)

    결과 들을때 보호자 필요할건데요
    토요일 오전6시?에도 검사하나보네요
    그시간이면 남동생 그전날 가서 자고 할수있지않나요?
    물어보세요

  • 5. kk 11
    '26.2.11 7:25 PM (114.204.xxx.203)

    그냥 말하지말고 아무나 부르세요
    님이 만만해 보이나봐요

  • 6. ㅡㅡ
    '26.2.11 7:43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혼자 가시라 하세요.
    촬영이야 가서 하라는대로 하면 되니까요.
    결과 보러 같이 가고요.

  • 7. ..
    '26.2.11 7:45 PM (223.56.xxx.181)

    토요일 6시에 바쁘고 힘든건 원글님도 해당되는데 왜 그러시는걸까요? 가까이 사는 동생이 토요일에 출근하는거 아님 당연히 담당해야될 거 같은데요.
    윗분들말처럼 어머니 말을 다 들을 필요가 없네요. 이유 말하시는거 보니

  • 8. 검사
    '26.2.11 7:46 PM (211.173.xxx.12)

    오전 6시 진행하기도 합니다.
    저희도 6시 20분 해봤어요
    혼자 가시면 어리버리 하셔서 동행자가 있어야죠
    30분 정도 걸립니다.
    동생이 올수있음 오라고 하세요 차 밀리기 전에 끝내고 아침먹고 귀가하면 됩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아들만 귀한 분이란거 확실히 아셨으면 더 호구 잡히지 마세요
    나중에 어머니는 딸의 수고로움 전혀 모르고 아들 몰빵하실꺼예요

  • 9. 이제시작
    '26.2.11 8:06 PM (175.116.xxx.63) - 삭제된댓글

    역할 분담 해야죠. 그리고 연세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mra는 택시타고 가서 안내하는분 도음 받으먄 충분히 혼자 찍으실 수 있어요. 결과들을때 동행하심돼요.

  • 10. 그게
    '26.2.11 8:27 PM (49.161.xxx.218)

    왜 보호자가 필요할까요?
    전 혼자가서 찍었어요 60대후반이예요

  • 11. ..
    '26.2.11 11:44 PM (110.15.xxx.91)

    어머니기 뭐라하든 말든 님은 일보시고 동생한테 동행하라고 말하세요 앞으로 병원말고도 할 일이 많을텐데 님만의 일이 되면 안됩니다
    일도 나눠야 동생들도 자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도 다 적응하기 마련이고 아머니가 일방적으로 요청하더라도 거부하세요

  • 12.
    '26.2.12 12:54 AM (183.107.xxx.49)

    종합병원 복잡해서 노인은 특히 치매인가 아닌가 검사하시는데 보호자 있어야죠. 저는 같이 갔어요. 같이 가야지 어찌 노인네만 보내요? 피검사등도 받았나요?

    통 같은데 들어가서 찍는건데 꽤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숨을 쉬지말고 가만히 있으랬나 그러던데 한번에 딱 안돼서 가만히 움직이지 말아달라며 다시 찍고 그랬어요. 폐소공포증 있으면 힘들겠던데. 생각보다 그 통에서 오래 있어요.

  • 13.
    '26.2.12 12:57 AM (183.107.xxx.49)

    나중에 환자는 의사랑 면담 길게 하고 보호자는 그동안 밖에서 환자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들에 대해 기술해서 내야 하니 가장 가까운 보호자가 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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