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경과 치매관련 mra 찍을때 보호자 동반해야 할까요?

..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26-02-11 19:14:45

친정엄마가 예약한 날이 뒤로 밀렸어요

제게 중요한 날로요

같이 갈수가 없어서 지방에 사는 동생에게 동행 부탁한다니, 길길이 날뛰시네요

동생 힘든다고,

그럼 근처에 사는 남동생한테 부탁한다니까,

걔는 바빠서 안된다고 니가 '계'에 빠지라네요

계가 아니고 한달에 한번 가는 종교모임인데,

3월 달에 있을 행사준비로 제가 꼭 참석해야 하거든요

말도 못하게 펄펄 화를 내시며 혼자 갈거라고 하는데,

나의 희생은 당연한 듯이 말하는 엄마에게 화가 나요

같이 화내면 큰소리 내고 싸울 것 같아서 제가 그냥 물러섰는데, 진정이 안되네요

mra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궁금해요

진짜 보호자없어도 될까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대학병원이 검사가 밀렸다고 외래인데,

토요일 오전 6시에 mra 검사하는게 맞을까요?

정 안되면 엄마병원 동행 후 택시타고 움직이자 싶으면서도 화가 나요

몇일 전 혈액검사하며 꽤 많은 양의 혈액을 뽑고

나서 어지럽다고 하면서 기어이 시외곽에 있는 절에 다녀오시더라구요

기도 올려놓았다고 마지막 날이라고.

치매가 진행되면 고집이 더 심해지겠지요 ㅠ

 

 

 

IP : 211.234.xxx.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1 7:18 PM (220.86.xxx.84)

    보호자가 있기는 해야 합니다.
    남동생이 한다면 어머니 반응에 신경쓰지 마시고 볼일 보세요.
    이제 시작인데 어머니 고집에 휘둘리시면 안 됩니다.
    치매 초기는 충분히 소통 가능합니다.

  • 2. 왕짜증
    '26.2.11 7:21 PM (222.235.xxx.61)

    님이 호구잡히신거예요.
    와~~
    읽다가 열받아서 일년만에 로긴했네요.
    왜!
    잘하는사람은 당연히 여기시는걸까요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가 됩니다.

  • 3. ..
    '26.2.11 7:21 PM (73.195.xxx.124)

    어머니 의사와 상관없이,
    두 동생에게 원글님이 이번엔 못한다고,
    둘 중에 한사람이 하라고 두 동생에게 통보하세요.
    (형제자매들이 서로 나눠서 하는 게 당연한 것이 돼야 합니다)

  • 4. 결과를
    '26.2.11 7:21 PM (118.218.xxx.119)

    결과 들을때 보호자 필요할건데요
    토요일 오전6시?에도 검사하나보네요
    그시간이면 남동생 그전날 가서 자고 할수있지않나요?
    물어보세요

  • 5. kk 11
    '26.2.11 7:25 PM (114.204.xxx.203)

    그냥 말하지말고 아무나 부르세요
    님이 만만해 보이나봐요

  • 6. ㅡㅡ
    '26.2.11 7:43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혼자 가시라 하세요.
    촬영이야 가서 하라는대로 하면 되니까요.
    결과 보러 같이 가고요.

  • 7. ..
    '26.2.11 7:45 PM (223.56.xxx.181)

    토요일 6시에 바쁘고 힘든건 원글님도 해당되는데 왜 그러시는걸까요? 가까이 사는 동생이 토요일에 출근하는거 아님 당연히 담당해야될 거 같은데요.
    윗분들말처럼 어머니 말을 다 들을 필요가 없네요. 이유 말하시는거 보니

  • 8. 검사
    '26.2.11 7:46 PM (211.173.xxx.12)

    오전 6시 진행하기도 합니다.
    저희도 6시 20분 해봤어요
    혼자 가시면 어리버리 하셔서 동행자가 있어야죠
    30분 정도 걸립니다.
    동생이 올수있음 오라고 하세요 차 밀리기 전에 끝내고 아침먹고 귀가하면 됩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아들만 귀한 분이란거 확실히 아셨으면 더 호구 잡히지 마세요
    나중에 어머니는 딸의 수고로움 전혀 모르고 아들 몰빵하실꺼예요

  • 9. 이제시작
    '26.2.11 8:06 PM (175.116.xxx.63) - 삭제된댓글

    역할 분담 해야죠. 그리고 연세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지만 mra는 택시타고 가서 안내하는분 도음 받으먄 충분히 혼자 찍으실 수 있어요. 결과들을때 동행하심돼요.

  • 10. 그게
    '26.2.11 8:27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왜 보호자가 필요할까요?
    전 혼자가서 찍었어요 60대후반이예요

  • 11. ..
    '26.2.11 11:44 PM (110.15.xxx.91)

    어머니기 뭐라하든 말든 님은 일보시고 동생한테 동행하라고 말하세요 앞으로 병원말고도 할 일이 많을텐데 님만의 일이 되면 안됩니다
    일도 나눠야 동생들도 자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도 다 적응하기 마련이고 아머니가 일방적으로 요청하더라도 거부하세요

  • 12.
    '26.2.12 12:54 AM (183.107.xxx.49)

    종합병원 복잡해서 노인은 특히 치매인가 아닌가 검사하시는데 보호자 있어야죠. 저는 같이 갔어요. 같이 가야지 어찌 노인네만 보내요? 피검사등도 받았나요?

    통 같은데 들어가서 찍는건데 꽤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숨을 쉬지말고 가만히 있으랬나 그러던데 한번에 딱 안돼서 가만히 움직이지 말아달라며 다시 찍고 그랬어요. 폐소공포증 있으면 힘들겠던데. 생각보다 그 통에서 오래 있어요.

  • 13.
    '26.2.12 12:57 AM (183.107.xxx.49)

    나중에 환자는 의사랑 면담 길게 하고 보호자는 그동안 밖에서 환자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들에 대해 기술해서 내야 하니 가장 가까운 보호자가 가야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020 결정장애)법인차 G80대 GV80 뭐탈까여 3 땅맘 2026/02/13 1,642
1786019 넷플에 토지 있어요 14 ㅇㅇ 2026/02/13 2,873
1786018 홍현희 제이슨 다이어트보조제 출시했네요 22 음.. 2026/02/13 6,587
1786017 만두랑 곁들일 음식? 4 ... 2026/02/13 2,160
1786016 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은 사람 14 2026/02/13 3,951
1786015 “비싸고 맛없는 휴게소” 지적에…정부, 운영구조 손본다 1 ㅇㅇ 2026/02/13 2,720
1786014 펌) 3-4억 집에 살면 죽는 병들 걸렸어? 49 너무 공감함.. 2026/02/13 12,805
1786013 미니 텃밭 만들고 씨 뿌렸어요. 18 5촌2도 2026/02/13 2,344
1786012 배달음식 이제 먹을게 없네요 16 ㆍㆍ 2026/02/13 4,959
1786011 미국 미시간대 뇌MRI 정확도 97.5% 수준으로 몇초만에 읽는.. 10 ... 2026/02/13 4,125
1786010 남자는 정말 돈이 많으면 딴생각 할까요?? 20 ........ 2026/02/13 5,340
1786009 저는 충주맨의 퇴사 후가 기대됩니다. 12 ㅁㅁ 2026/02/13 5,412
1786008 일론 머스크는 우리나라를 꿰뚫어 보고 있네요~ 40 @@ 2026/02/13 17,881
1786007 최가온선수 한국최초 스노보드 금메달!! 기적의 순간 4 ㅇㅇ 2026/02/13 2,296
1786006 김치콩나물국에 두부 넣으면 괜찮나요? 15 2026/02/13 2,558
1786005 부동산에서 소개한 이사업체랑 이사청소 업체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 8 이사 2026/02/13 1,502
1786004 몽클레어 수선요 1 몽클레어 2026/02/13 1,517
1786003 단팥죽 먹고 왔어요. 8 ... 2026/02/13 2,409
1786002 강훈식 잘생겼나요?? 16 ㅇㅇ 2026/02/13 3,275
1786001 명절에 영화보는 사람 많겠죠?? 2 mm 2026/02/13 1,606
1786000 혼술장소 9 그리 2026/02/13 1,506
1785999 다주택자 대출연장 .. 만기 30년 막 그렇지 않아요? 9 .. 2026/02/13 2,862
1785998 집앞 길가에 강아지 2 ㅓㅗㅓㅗ호 2026/02/13 1,594
1785997 나가 보면 성격 나쁘고 예의없는 여자들 있죠 4 사람 2026/02/13 2,652
1785996 재벌집 막내 아들 스포 있음 7 .. 2026/02/13 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