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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서 본 웃기는 댓글이

ㅗ홀 조회수 : 4,052
작성일 : 2026-02-11 19:10:11

자녀들이 손주데리고 오면 좋고

가면 더 좋은 관계라고...

 

웃프네요

자녀도 결혼하고 자기 자식가지면

진짜 남이 되는거네요 가까운 특이한 남...

IP : 61.101.xxx.6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랑
    '26.2.11 7:12 PM (219.255.xxx.120)

    이모가 그 소리 잘했는데 듣기 싫었어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고..
    오지 말란 소리 잖아요

  • 2. ...
    '26.2.11 7:14 PM (118.37.xxx.223)

    예쁘지만 힘들단 얘기죠 뭐. .

  • 3. 오지 말란 소리
    '26.2.11 7:14 PM (112.157.xxx.212)

    아니죠
    엄마도 오시면 좋지만
    가시면 더 좋다 싶을때 없었나요?
    딴살림들 하고 살면
    모두가 손님이 되는거죠

  • 4. ㄱㄴㄷ
    '26.2.11 7:18 PM (123.111.xxx.211)

    사촌오빠도 그런 소리하더라구요 남잔데도 힘드나봐요

  • 5. 손주
    '26.2.11 7:18 PM (211.234.xxx.45)

    진짜 예뻐요
    집에 오면 잠시라도 딸아이 쉬라고 제가 놀아주고
    돌봐주는데 힘들더라구요
    아이들 돌아가고 나서 정리하고 침대에 누우면 아구구 소리가 절로 나요
    오면 반갑고 가면 반가운거 맞아요
    예쁜 딸이 손님이 되더라구요

  • 6. ...
    '26.2.11 7:19 PM (121.133.xxx.158)

    당연하지 않나요.
    전 아이 키우지만 독립시키면 그냥 안부 전화나 가끔하지 자주 오면 싫을 듯요. 귀찮음..

  • 7. 아니죠
    '26.2.11 7:24 PM (121.160.xxx.4)

    손주데리고 오면 좋고, 가면 더 좋은 관계
    라는거는 그 만큼 나이들어 체력 딸리니 하는 소리

    좋아도 내 일신이 편한게 좋다는걸
    이상하게 해석하시네요.

    이러니 늙으면 아무대나 곡해로 서운하다 하는군요

  • 8. ㅇㅇ
    '26.2.11 7:28 PM (106.101.xxx.80)

    아니던데.. 가는 거 싫어하던데요.
    더 있으면 좋아하고.
    홀시어머니인데 아이 어렸을 때 같이 있고 싶어서
    계속 자주 우리집에 오려고 해서 차라리 내가 자주 갔고
    명절에는 절대 1박만 한 적이 없어요.
    밥 차리고 그런 거 다 내가 하니까 그랬는지
    손주랑 놀고 싶어서 아주 좋아하고 가는 거 서운해하고.
    너무 괴로웠어요.
    지금 생각하니 그때 그냥
    인정사정없이 집에 와버릴걸 싶네요.
    아이가 초등 고학년 돼서 말대꾸하니까 그 뒤로는 챙기지도 않는 할머니..;;;;;;;;;;

  • 9. ㄹㄹ
    '26.2.11 7:42 P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

    걀혼했으니 임신 입덧, 출산 ,육아
    둘이 알아서 하고
    부모집은 추석이나 설, 생신이나 하루나 반나절임 충분해요
    귀찮은게 아니라 힘드니까!

  • 10. 그래서
    '26.2.11 7:45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오래 전에 이런 광고가 있었지요..
    https://youtu.be/RuMVZgB_5ms?si=LjxMM6h3W67Ma0Tn

  • 11.
    '26.2.11 7:45 PM (220.94.xxx.134)

    오면 이쁘고 좋지만 시간지나면 정신없고 힘드니 하는 소리지

  • 12. 그래서
    '26.2.11 7:46 PM (175.124.xxx.132)

    오래 전에 이런 광고가 있었지요.. ㅎㅎㅎ
    https://youtu.be/RuMVZgB_5ms?si=LjxMM6h3W67Ma0Tn

  • 13. ...
    '26.2.11 8:00 PM (222.236.xxx.238)

    애들 보는게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단 소리지 뭘 또 오지말란 소리라고까지.
    아예 오지말란거면 왔을때 반갑지도 않아요.

  • 14. 주니야
    '26.2.11 8:05 PM (125.139.xxx.105)

    가족이니까
    그런 소리하지
    남이면
    오면 싫고로 바뀌겠지요.

    그냥 밖에서 만납시다.
    제일 좋아요.

  • 15. ㅇㅇ
    '26.2.11 8:07 PM (211.178.xxx.73)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가 자주하시던 말씀인데요
    얼굴보면 좋은데 같이 놀아주고
    애들 조잘대는 소리 대답해주다보면
    체력이 딸려서 힘들다~~
    힘들어도 보면 반가우니 자주와라~~~
    늘 그러셨어요

  • 16. 힘들어서
    '26.2.11 8:33 PM (1.246.xxx.38)

    가면 더 반갑죠.
    애들 데리고 오면 애만 보나요,밥하고 뒤치닥거리하고 애까지 보니 힘들죠.
    애가 아무리 이뻐도 힘들면 다 귀찮아요

    예전에 시어머니들이야 며느리들이 와서 밥하고 뒷수발하니 애들
    보는 재미에 자주 오라고,오면 못 가게하고 한거죠.

  • 17. 진짜
    '26.2.11 8:43 PM (106.101.xxx.121)

    이건 경험해보면 알아요.
    저도 경험하기전에는 이해 못했어요

  • 18. ㅇㅇ
    '26.2.11 8:56 PM (211.251.xxx.199)

    저 소리를 이해 못한다면
    본인은 손가락 까딱 안하고
    입으로만 살림하는 사람이란 소리인데

  • 19. 웬 남?
    '26.2.11 9:56 PM (1.242.xxx.150)

    의미를 잘못 해석하신듯

  • 20. ....
    '26.2.11 9:57 PM (89.246.xxx.201)

    그 만큼 애보시 힘들다는 뜻. 가족의 삭막함을 말하는게 아님.
    이뻐도 힘든건 힘든거에요.

  • 21. 그게 본심이면
    '26.2.12 12:52 AM (180.71.xxx.214)

    좀 명절에 안봐도 좋은데
    왜그렇게 보려고 할까요 ?
    너무 한국은 자주 봐요

  • 22. 자녀가
    '26.2.12 8:25 AM (118.235.xxx.62)

    오는게 마냥 좋은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에요.
    밥챙겨주려면 에너지가 얼마나 많이드는데요.
    체력은 영원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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