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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 가르쳐주세요. 현대 사회학적 개념이며 계급과 계층과도 관련

사회학적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26-02-11 18:06:24

예를 들어, 80년대 강남개발시기에 강남에서 성장하여 같은 과외그룹에서 공부하고 고교까지는 공통분모가 많고 대학까지도 대체적으로 비슷하게 이어지는 그룹이 사회적 계층으로 고착화되어 그것이 결국 지리적 부동산으로 삶의 반경이 굳혀져 거대한 보이지 않는 성벽을 쌓아가는 것

 

비슷하게 예를 들면, 예전 3대 이상 사대문 안에 살아야 서울사람으로 자기내들끼리 동류의식화 하는 한국사회의 보이지 않는 계층개념

그래서 지방 사람을 한 단계 아래로 보거나, 무조건 지방을 -시골로 통칭하는 개념

경기고-서울대로 확고부동하게 굳혀져 있는 거대한 기득권의 성벽

sky 가 평생을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평생 보이지 않는 학벌 프리미엄으로 그 이너서클을 형성한다거나

하다못해 고등학교도 보통 중하위권이라도 인문계 고등학교를 간 이가 톱, 상위 톱 상고 공고 출신을 오히려 려 낯설게 보는 보이지 않는 계층적 사고방식

 

즉, 자기가 살아온 범주 외에는 전혀 생경하게 보거나 이해자체를 하지 못하는, 섞일 수 없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는 사회 심리학적 용어를 무엇이라고 하나요?

피터 브루디외의 [구별짓기의 심리학]은 알고요. 그 비슷한 개념으로 프랑스어로 기억합니다. 

 

위에서 예를 든것은, 단순한 예를 든 것이고 더 세분화하면 누구나의 의식 속에 있는 타자와 자신의 차이를 가르는  개념일 수도 있어요. 주로 기득권이나 가진 자들에게 있는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IP : 219.254.xxx.9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26.2.11 6:09 PM (185.220.xxx.19)

    아비투스

  • 2. Jean Santeuil
    '26.2.11 6:09 PM (92.169.xxx.92)

    프랑스어인가요?
    프랑스어로 « entre-soi » 라고 하는데…
    찾는 표현 맞을까요?

  • 3. 아마도
    '26.2.11 6:10 PM (185.220.xxx.19)

    아비투스 생각하고 설명하신 거 같아요.
    설명하신 게 정확한 아비투스 개념은 아니지만요.

  • 4. 아비투스
    '26.2.11 6:14 PM (219.254.xxx.98)

    예...아비투스 맞아요!! 제 설명이 약간 이상한가요? 제 개념으로 해석하다보니~

  • 5. ??
    '26.2.11 6:15 PM (118.235.xxx.195)

    부르디외를 읽었는데 아비투스를 모를수가;

  • 6. 윗님 독해력…?
    '26.2.11 6:21 PM (112.146.xxx.207)

    모르는 게 아니고 알았는데 잊은 거라는 걸 맥락으로 알 수 있잖아요.

  • 7. 저도
    '26.2.11 6:22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부르디외는 읽었는데 아비투스는 생각 안나요. 27년전에 읽어서...

  • 8. 파파고
    '26.2.11 6:28 PM (211.234.xxx.6)

    끼리끼리

  • 9. ??
    '26.2.11 6:32 PM (118.235.xxx.195)

    피터 부르디외라고 하는걸 보니 진짜 원전을 읽었어도 가장 핵심용어도 휘발될수도 있겠다 싶긴 하네요ㅎㅎ

  • 10. 아비투스
    '26.2.11 7:19 PM (59.23.xxx.180)

    설명하신건 아비투스가 아닌데요

  • 11. ㅇㅇ
    '26.2.11 7:35 PM (223.38.xxx.111)

    물음표 둘 님은
    본인의 독해력부터 기르시는 게 좋겠어요.
    저자 이름도 잊었는데 핵심 용어도 잊긴 했겠구나 ㅎㅎ 하고 빈정대고 지나가지 마시고요. 그게 누구에게 무슨 도움이 되나요? 저자 이름이 피에르라고 말하고 싶으면 차라리 말을 해서 읽는 사람 누구에게라도 도윰이 되도록 하시든가요.

  • 12. ..
    '26.2.11 7:37 PM (211.234.xxx.53)

    제미니이한테 물어보니 원글님이 설명한 벽은 아비투스의 동질성이 만든 앙트르수아의 결과물이라네요.
    처음 들어본 단어지만 아비투스를 야기시키는 원인은 다양할 것 같고 그래서 알트르수아..로 폭력이 구조화되겠죠. 82부심의 거대한 벽도 있지 않나요 하하하

  • 13. ...
    '26.2.11 7:40 PM (106.101.xxx.40)

    ㅇㅇ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저자 이름이 피에르라고 말하고 싶으면 차라리 말을 해서 읽는 사람 누구에게라도 도윰이 되도록 하시든가요.2222222
    ??같은 사람들 많아요. 지적 허위의식 ㅎㅎㅎㅎ
    실제로 까보면 수박 겉핥기로 점철된 수준인 사람들이 오히려 저런 태도.

  • 14. ..
    '26.2.11 8:17 PM (58.122.xxx.134)

    여긴 정말 똑똑하신분들 많네요. 전 처음 들어보는 용어에요. 오늘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15. ..
    '26.2.11 8:2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아... 대학을 너무 옛날에 다녔구나.. 졸업 후 책을 너무 안 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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