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팔에 헌디(?)가 났는데 이게 뭘까요?

갑자기 조회수 : 2,002
작성일 : 2026-02-11 17:30:43

옷 갈아입는데 보니까

팔뚝 안쪽 연한살쪽에 헌디(?)가 생겼었네요

새끼손톱 반만한데 마치 찰과상처럼 딱지가 앉으려고 해요

 

근데 주위피부는 너무 깨끗하고

어디 부딪치거나 쓸린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멀쩡한 살에서 갑자기 솟아난 느낌에요;;

 

만지면 딱지 앉을라고 예비준비 중 인 상황..

 

이건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요즘  거의 안마시던 커피와 빵을 매일 먹었고

햄버거도 며칠에 한번씩 자주 먹었네요

 

이 쪼꼬만 헌디는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IP : 222.113.xxx.2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1 5:32 PM (112.145.xxx.70)

    헌디가 뭔가요?

  • 2. 그게
    '26.2.11 5:34 PM (222.113.xxx.251)

    다른표현이 적당히 없어요

    동그랗게 마치 거친곳에 쓸린듯한
    이제 딱지 앉을듯한 그런 상태거든요

    이걸 보는순간 헌디 라는 글자가 생각낫는데
    이게 아닐까요?

    암튼 겨드랑이쪽ㅈ윗팔뚝 안쪽에
    이런게 있으니 보기 흉해요

    요대로 흉터남을거 같아요

  • 3. 플랜
    '26.2.11 5:39 PM (125.191.xxx.49)

    헌데의 사투리
    살갗이 헐어서 상한 자리를 헌데라고 하죠

  • 4. 부스럼
    '26.2.11 5:40 PM (112.168.xxx.146)

    부스럼
    헐은 곳


    이라고 이해하시면 되요. 경상도 지방따라선 헌데 라고 하기도 한대요.

  • 5. ㅇㅇ
    '26.2.11 5:41 PM (117.111.xxx.73)

    헌디 국민 학생때 듣고 오랜만에듣네요 피부가 무르는 증상인데 피부질환 연고 발라보세요 옛날엔 연고고 없어서 분 바르고 햇던 기억이

  • 6. 빨리낫기를요
    '26.2.11 5:41 PM (119.71.xxx.144)

    태어나 처음 듣는 헌데.. 사투리였군요

  • 7. . . .
    '26.2.11 5:42 PM (175.119.xxx.68)

    경상도
    이 단어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 8. 그죠
    '26.2.11 5:45 PM (222.113.xxx.251)

    이 단어 아시는분 계시니 반갑네요

    그나저나 이런거 왜 생기는지
    넘 알고싶어요

    실은 몇년전에 허벅지 안쪽에도 났었거든요
    이번이 두번째래 더 놀랬어요
    근데 허벅지 안쪽에 둥그런 흉터가 진하게 남았어요
    마치 큰 점처럼..ㅠ

    식습관이 문제인건지 뭔지
    암튼 얼굴에 안생겨 다행이긴 한데
    이런거 다신 안생기게 하고싶어요

  • 9. ..
    '26.2.11 5:50 PM (118.217.xxx.9)

    건조할 때 생기는 증상이랑 비슷한 것 같네요
    약한 피부연고 바르고 보습에 신경 써 보세요

  • 10. 링윔?
    '26.2.11 6:16 PM (118.235.xxx.5)

    고양이집사?

  • 11. 저도 알아요
    '26.2.11 6:29 PM (59.24.xxx.213)

    경상도 출신이라 70년대 국민학교 다닐때 그런 상처난 아이들 많았었죠

    상처에 진물이나 그런 것 없이 가피정도만 하얗게 있다면 건선 아닐가요 ?
    정확한 것은 피부과 다녀오셔야 될것 같지만요

  • 12. 혹시
    '26.2.11 7:31 PM (121.160.xxx.242) - 삭제된댓글

    가렵지는 않으세요?
    장미진일 수도 있어요.
    각질처럼 하얀 껍질이 생겨요.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많이 피곤하면 생기더라구요.
    저도 지금 장미진이 다리 한쪽에 생겼는데 점점 커지다 착색이 됐네요.

  • 13. ..
    '26.2.11 9:42 PM (211.199.xxx.191)

    가렵진 않으신가요?
    나이들어서 그렇답니다 피부과가니.
    바빠서 병원 못가다가 흉터가 생긴 다음 갔는데
    알러지약 먹고 스테로이드연고 처방받아 발라서 많이 좋아졌어요

  • 14. 도장부스럼
    '26.2.11 11:28 PM (58.29.xxx.117)

    면역이 약해지면 나타나요
    견과류랑 음식 균형있게 드세요

  • 15. 똑같이
    '26.2.12 12:56 AM (175.199.xxx.99)

    저도 똑같이 두어군데 그랬는데 지금은 괜찮아지긴 했어요
    진짜 왜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전 엄마가 건선이 있으셔서 유전인가 생각만 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43 다 돌아오더라고요 4 내햇살 2026/04/16 3,516
1803742 일터 사장에게 일 그만둔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7 ..... 2026/04/16 2,703
1803741 이 대화 좀 봐주세요 6 이런대화 2026/04/16 1,604
1803740 성격이 나를 살리기도... 4 .... 2026/04/16 2,853
1803739 영어가 말인데요 2 Dd 2026/04/16 1,267
1803738 안하게 되는 이유가 시작, 6 외식을 2026/04/16 3,352
1803737 우리나라에서 메타렌즈 양산 성공 3 구웃 2026/04/16 2,877
1803736 주택에 살때요 5 ... 2026/04/16 1,961
1803735 더워요.... 2 ..... 2026/04/16 1,901
1803734 트럼프, 이번엔 예수와 머리 맞댄 합성 이미지 공유…“꽤 멋지다.. 6 적당히를모르.. 2026/04/16 2,634
1803733 넷플때문에 네이버멤버십 너무 고마워요 8 영원하라 2026/04/16 4,053
1803732 잠안와서 쓰는 기록용 거상후기 19 명신이될까 .. 2026/04/16 4,703
1803731 계약기간이 남은 원룸 3 .... 2026/04/16 1,258
1803730 부산 모모스커피 여쭈어요. 13 12111 2026/04/16 2,649
1803729 엄마랑 이모 찾아왔다는 글 보니 2 2026/04/16 3,585
1803728 저녁부터 아랫배가 묵직하게 불편해요 3 뭘까요 2026/04/16 1,777
1803727 여행시 들고 다닐 명품백 추천 좀 해주세요~~~ 11 2026/04/15 2,887
1803726 AI 와 이세돌  2 무섭다 2026/04/15 1,773
1803725 응급실을 다녀왔어요 49 2026/04/15 14,914
1803724 일과쉼의 구분이 명확하고 3 나하고안맞는.. 2026/04/15 1,442
1803723 방문요양보호사 시간이 자유롭다 해서 해보려고 하는데 15 2026/04/15 4,085
1803722 거리로 나선 ‘쿠팡 산재’ 유가족, 정부는 뭐 하나 4 ㅇㅇ 2026/04/15 685
1803721 내이름은... 영화 보고 7 내이름은 2026/04/15 2,867
1803720 ott 중 뭐가 제일 만족스러우신가요. 6 .. 2026/04/15 2,384
1803719 이런 효자 남편 어떤가요? 4 ... 2026/04/15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