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벨트 매물 쌓일 때, 외곽은 신고가 행진…희한한 풍경 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다. 한강벨트 지역에서 매물이 쌓이는 한편, 외곽은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등 매도자 우위 현상을 보였다. 정부는 한강벨트 매물이 늘어난 점을 두고 “부동산 시장 정상화 신호”라고 진단한다. 전문가들은 “실수요가 몰린 외곽에서 매물이 잠기며 가격이 오르는 상황도 주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강벨트 매물 쌓일 때, 외곽은 신고가 행진…희한한 풍경 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다. 한강벨트 지역에서 매물이 쌓이는 한편, 외곽은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등 매도자 우위 현상을 보였다. 정부는 한강벨트 매물이 늘어난 점을 두고 “부동산 시장 정상화 신호”라고 진단한다. 전문가들은 “실수요가 몰린 외곽에서 매물이 잠기며 가격이 오르는 상황도 주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비싸서 못 사는 한강벨트…없어서 못 사는 외곽
이런 현상을 두고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강남 등 고가 주택 지역은 향후 세금 부담에 대비한 매물이 늘어남에도 이를 받아줄 수요가 많지 않아 적체되는 반면, 접근이 가능한 외곽 지역엔 여전히 서울 자가 수요 욕구가 계속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규제로 인해 매수 불가능한 물건이 쌓이는 것일뿐, 시장 흐름을 꺾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부동산 정상화가 아닌 모든 서울 집값 올리기 하나보네요.
외곽은 대출이 만이 되잖아요. 그거 말고 이유가 뭐가 있겠어요. 외곽도 대출 줄여야 합니다. 하락기때 제일 타격 받는 곳이 외곽이에요.
규제의 역설
그래서 서민 아파트들이 일제히 오르죠.
지금까지 그래왔어요.
5억6억하던 아파트들이 지금 15억 16억 하잖아요.
결과는 골고루 키높이로 올라요.
문정부때 그렇게 당하고도 또 ᆢ
이미 오른 아파트는 가격이 더 떨어져야 매수세 이어질테니
다들 관망하느라 매물이 쌓이는거고
외곽은 나도 한강벨트처럼 비싸게 팔거야 하고 매물 안오르는거고요.
이 격차가 줄어야죠.
몇 주 사이 호가가 말도 못하게 올랐어요.
동대문구, 강서구 이런 데까지도 신축은 17~18억 한대요.
동대문구, 강서구 비하는 아니구요,
제가 박근혜때 강남 신축 분양권을 15억에 샀거든요. 격세지감.
이런걸 키맞추기라고 한답니다...
부동산 정상화라니 아 민주당은 답없네요
외곽도 올리고
이러다 강남도 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