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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서 할인율이란

할인율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26-02-11 16:28:16

주식설명하는 유튜브나 책을 보면 할인율..이라는게 나오는데요, 이걸 간단히 말하면요.

 

100을 채권금리로 나눠서 나오는 숫자를 적정 per로 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지금 채권금리가 5%라면 100을 5%로 나누면 20이 나오잖아요.  그걸 지수의 평균 per에 적용을 해보는 거죠.

 

S&P 평균 per이 20이 나오는데 현재 10년만기 국채금리가  3%다.. 이렇다면요 100나누기 3은 33.33333 이렇게 나오니까 채권금리에 비해 현재 S&P지수는 엄청 낮구나..라는 가정이 가능해요.

 

현재 미국 10년만기 국채금리가 4.2%인가 그렇다면 나눗셈을 하면 23.8이 나오니까 S&P의 평균 23.8이면 이제 꽉찼다.. 상승할 room이 별로 없다..이런 말이 나오는거죠. 그러면 per이 낮아지던가 국채금리가 내려가야 하잖아요.

 

Per은 price-to-earning ratio라서 이익대비 주가의 비율이므로 per이 낮아지려면 주가가 떨어지던가 이익이 늘어나야하죠.

 

또는 미국 연준이나 재무부가 이렇게 저렇게 손을 써서 국채금리를 낮추던가요.

 

대충 이렇게 이해할 수 있어요.

IP : 59.7.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1 4:32 PM (210.96.xxx.10)

    공부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잘 이해가...ㅎㅎㅎ

    금리가 내려가면 주식은 호재
    근데 주식과 채권은 반대잖아요
    그럼 채권은 안좋아야되는데
    채권 금리 내려가면 채권 가격 올라가서 나의 채권 etf는 오르고...
    이것도 이해가 힘들었어요 ㅎㅎ

  • 2. 채권은
    '26.2.11 4:48 PM (59.7.xxx.113)

    구두 할인쿠폰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즉 내가 살 구두는 정해져있는데 그걸 지금 미리 돈을 주고 할인권을 사서 나중에 싸게 구두를 살수있는 거죠. 주식도 같아요. 앞으로 100만원이 될 삼성전자를 지금 할인해서 싸게 사는게 주식투자예요.

    채권이자는 할인권의 할인율이예요. 만약 10% 할인권을 돈주고 샀는데 15% 할인권이 팔리면 내 10% 할인권은 아무도 안쳐다보겠지요? 그래서 금리가 앞으로 오른다면 중간에 채권을 팔때 떨어진 가격으로 팔게 됩니다.

    주식과 채권이 반대라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2022년에 연준이 금리 팍팍 올릴때는 주가와 채권시장이 모두 동시에 박살 났었지요.

    내가 지금 하이닉스를 사려는 이유는 앞으로 300만원이 될 주식인데 지금 할인중이니 사겠다는 거죠.

    이때 현재의 주가를 얼마나 할인된거로 보느냐..얼마나 싼거로 보느냐의 한 기준이 되는게 채권이자율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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