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로
'26.2.11 3:56 PM
(219.255.xxx.120)
고백 다 했는데요? 사귀자고 하세요
2. ....
'26.2.11 3:57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지가 심심할 때만 찔러보는 건데 그걸 일일이 왜 답해주고 기다리기까지 하나요? 그런 ㄴ한테 만만한 사람이 되지 마세요.
3. ..
'26.2.11 3:58 PM
(203.247.xxx.44)
저라면 제가 관심가면 먼저 연락하고 표현할 것 같아요.
그런데도 남자가 표현을 안한다 ? 그럼 정리하는거죠.
4. 원글이
'26.2.11 4:01 PM
(217.230.xxx.222)
통화때는 엄청 플러팅을 하는데 끊고 나면 너무 각자 일상. 일때문에 다시 연결 되었다고 했잖아요. 둘 다 엄청 바쁘긴 하니 배려 한다고 저러나 싶기호 하고. 한편으론 관심 가면 먼저 연락하고 막 그럴거 같은데 참 희안하네요. 전 나이 먹어 그런 연애세포는 없나 했었네요.
5. ....
'26.2.11 4:02 PM
(58.78.xxx.169)
좋아하면 평소에 짧은 일상톡이라도 하지 않나요?
자기 필요할 때만 연락해서 긴 통화, 다른 날은 연락 뚝이라니 아직 찔러보고 계산 중인건지. 만만한 사람이 되지 말고 더 지켜보세요.
6. 옛날에
'26.2.11 4:04 PM
(219.255.xxx.120)
원글님이 밀어내서 충격 받았다니 이번엔 당겨보세요
7. ㅇㅇ
'26.2.11 4:08 PM
(171.25.xxx.132)
자기가 적극적으로 들이댔다가 까일까봐 조심스러운 거죠.
원래 소심하고 회피형 스타일 남자들이 많이 그래요.
사실 40대까지 남아 있는 이유가 있는 건데...
그래도 님이 마음에 들고 마지막 남자다 싶으면
먼저 적극적으로 하셔야 할 거예요.
8. ......
'26.2.11 4:12 PM
(211.201.xxx.73)
원글님이 호감이 있다면
먼저 만나자하셔서 밥도먹고 차도 마시고
할수 있는거 다 해보세요.
인생 뭐 있나요?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뭔가 확실해지겠져.
9. 원글이
'26.2.11 4:24 PM
(217.230.xxx.222)
저도 만나고 그러고 싶긴한데 일단 전 지금 두달 동안 해외에 있어서 당장은 못 만나는 입장이예요
그리고 솔직히 우리가 이십대 그 이쁠때 만났었고 친구로 지내다 썸 탔는데,
지금 다 늙어서 변한 모습으로 만나려니 부담 스럽기도 하고 실망하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요
소심하고 회피형 인간인지는 모르겠는데 사회성 있고 활발한 성격이긴 해요.
연애는 얘랑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그때도 본인은 어필 했다는데 전 전혀 몰랐으니 소극적인 인간형일 수도 있을라나요?
대화 해보니 저도 그 친구고, 둘 다 결혼은 생각 없고 그냥 연애만 하자는 주의인거 같아요.
10. 아이고
'26.2.11 4:26 PM
(219.255.xxx.120)
얼굴 보고 만난게 아니고 통화만 한거에요?
11. 흠
'26.2.11 4:29 PM
(1.240.xxx.138)
결혼할 생각 없다면 더 부담없지 않나요?
걍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해보세요.
12. . ..
'26.2.11 4:32 PM
(211.201.xxx.73)
아 그럼 해외에 있는 2달 동안 톡을 잘 이어가다
한국 오시게 됨 밥이라도 먹자고 하면 되겠네요.
일단 만나봐야 진전이 되던 안되던 하겠어요
현재 여자친구는 없는지 확인은 꼭 하시구요.
여자친구가 있다면 밥먹자하는것도 실례일수 있으니
걍 툭 까놓고 물어보세요.
13. 제친구
'26.2.11 4:35 PM
(219.255.xxx.120)
40후반에 초등동창이랑 사귀듯이 엄청 전화통화만 하다가 얼굴도 못보고 흐지부지 끝남
14. ...
'26.2.11 4:40 PM
(219.255.xxx.39)
시간과 돈안쓰면 뭐다?!
말은 뭐라 못할까요.
더 기다려보세요.
15. o o
'26.2.11 4:43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남자 40대가 여자 40대를 여자로 안봐요
잘 관리된 40대이고 결혼 관심없다면 30대 여자를 찾지 40대 여자를 만나려 하지 않을걸요.
16. 섣불리
'26.2.11 4:44 PM
(1.237.xxx.230)
섣불리 마음 키우거나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셨음해요.
20년만이라 서로 외모도 많이 변했을텐데
일단 서로 얼굴을 확인하고 그 변화를 서로간에 감당할 수 있어야........
17. o o
'26.2.11 4:45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원글도 그 40대 남자 보면 너무 실망해서 젊은시절 추억까지 지우고 싶어지면 어쩌려고요.
저라면 안봐요. 늙어 있는 모습 뭐하러 보여주려 하는지.
18. 음
'26.2.11 4:45 PM
(39.7.xxx.109)
그 사람 유부남 아닌 거 확실한가요?
19. 25
'26.2.11 4:47 PM
(211.114.xxx.72)
유부남일수 있어요 확인하세요
20. ..
'26.2.11 4:47 PM
(175.199.xxx.58)
간보는 것도 아니고 뭔가요 저게 사람마음 싱숭생숭 헷갈리게 하고 정작 결정적 액션은 없고 저한테 저럼 저는 정신차리고 거리 둘듯해요
21. 그니까
'26.2.11 4:54 PM
(219.255.xxx.120)
일단 서로 놀랄 각오하고 만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결정이 됩니다요
22. ㅇㅇ
'26.2.11 4:55 PM
(211.60.xxx.228)
20대초반때 썸이면 추억으로 남겨두겠어요.
서로 보면 실망할듯
23. ㅇㅇ
'26.2.11 5:04 PM
(211.251.xxx.199)
나이 들어보니 세월 후딱 지나던데
20대 후회하신다면서요
근데 또 똑같은 실수를 하시려고 하네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내 본능대로 만나고 난뒤 그때 헤어질지
말지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 남자분은 본인은 표현했는데
원글이 반응이 없어 차였다 생각해서 지금 표현을 못하나봐요
이번에는 님이 먼저 표현을 하세요
24. 원글이
'26.2.11 5:07 PM
(217.230.xxx.222)
아 유부남은 확실히 아니구요, 혼자 살고 있고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3년 정도 되었어요.
사진은 주고 받았는데 그친구는 관리 아주 잘 된 40대 맞고,
전 제 사진 보내고 변한게 하나도 없다 라는 말을 듣긴 했지만 그럴리 없다는 거 너무 잘 알고요 ㅎㅎㅎ
맞아요. 그쵸 30대 만나겠지 절 왜 만나겠냐 싶기도 하면서
네시간 다섯시간 통화 하다보니 제가 살짝 혼란이 왔었나봐요.
한국가면 만나기로 했는데 그전에 통화와 평소 온도차가 너무 커서.. 안만나는게 나으려나 싶기도 하고 ㅠ
혼란하다 혼란해.. 버전입니다.
25. ...
'26.2.11 5:45 PM
(1.228.xxx.68)
유부남 아니고 이혼남 아닌거 확실해요? 만나보면 대충 감이 와요 근데 만나자는 의사를 확실히 안하는거보면 아리송..
26. 원글이
'26.2.11 6:09 PM
(217.230.xxx.222)
만나자고는 했는데 제가 해외에 있어서 4월에 만나기로 했답니다.
이혼남, 유부남은 아니구요 엮여 있는 친구들이 있어요
저의 혼란함은 전화와 카톡의 갭이 너무 크다는 거 예요 ㅠㅠ
27. 근데
'26.2.11 6:11 PM
(112.169.xxx.252)
둘다 싱글인건 확실한가요
28. 원글이
'26.2.11 6:26 PM
(217.230.xxx.222)
네 둘 다 결혼 아예 안했어요 ㅎㅎ
바쁘게 살다보니 둘 다 시기를 놓쳤네요.
근데 댓글들 보니 변한 모습에 놀라 자빠지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너무 세월이 야속하네유
29. 사진
'26.2.12 1:18 AM
(180.71.xxx.214)
보냈는데
남자가 연락 먼저 안하면
맘 없는거
통화는 길게 하는건 여지 남겨둠
여친 있어서 먼저 안 할 가능성도 있음
썸녀나
다 모든건 이유가 있음
아님 먼저 만나자고 하고 만나 보든지요
만나고 님이 오히려 별로일 수도 있고
님이 사진보다 예쁘고 대화도 잘되서
이어 질 수도 있구요
일단 남자는 사진보고 별로 였을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