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독교이신 분--주식투자는요

... 조회수 : 1,708
작성일 : 2026-02-11 15:09:03

주식투자하고 계신가요? 

절세효과라해서 연금저축 isa에 etf  개별주 좀 있거든요 근데 자꾸 봐져요 이티에프도 마찬가지예요  

 

근데 성경적으로 보면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라셨는데  주식 창 자꾸보고 관심두는 것이 다 돈에의 관심이니까  안하는 게 맞는 거 같았어요

하여 계좌를  다 팔았는데 미련이 남아  마이너스가 심한 종목은 그냥 두었고 1주  남겨둔 것도 있어요. 전체로는 수익은 은행이자보다는 더 나왔어요 다행이죠

 

혹시 이런 갈등 땜에 주식투자 안하는 분들게셔요?

좁은 길은 포기해야할 것이 많겠죠?

IP : 14.55.xxx.15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신교인들은
    '26.2.11 3:14 PM (220.124.xxx.131) - 삭제된댓글

    현대의 바리새인 같아요. 자유롭지도 못하고 옭아매고 살면서 또 거기다 버린 율법의 옹호자요.
    예수님의 뜻은 잘먹고 잘살아라. 그런데 네 배만 채우지 말고 같이 잘먹고 살길 원하세요

  • 2. 저는
    '26.2.11 3:15 PM (223.39.xxx.99)

    해요.
    십일조는 드리구요

  • 3. 주식
    '26.2.11 3:22 PM (211.221.xxx.112)

    하지마세요~

  • 4. 자본주의와
    '26.2.11 3:26 PM (59.7.xxx.113)

    기독교정신이라는 고전 책도 있어요. 직업윤리에 맞게 일하며 돈버는 것은 신의 소명이기도 하지 않나요

  • 5. ....
    '26.2.11 3:27 PM (122.34.xxx.139)

    투자인데요.
    열심히 일해서 버는 근로소득처럼 열심히 일해서 번돈 투자하는 건데요.

  • 6. ..
    '26.2.11 3:43 PM (103.43.xxx.124) - 삭제된댓글

    제가 20대 때 그렇게 생각해서 주식을 안했는데요,
    40대가 된 지금, 주식에 대해 알아보니 주식 역시 엄청난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코 불로소득이라고는 말하지 못할 것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감사하게 잘 벌고 일부는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사용하면 되는 일 아닐까요? 저는 5만원도 못버는 쪼랩이지만ㅎㅎ 당연히 십일조 하고, 제가 돌보는 길고양이들 몫으로도 떼어놓고 그렇습니다.

  • 7. ^^
    '26.2.11 3:45 PM (103.43.xxx.124)

    제가 20대 때 그렇게 생각해서 주식을 안했는데요,
    40대가 된 지금, 주식에 대해 알아보니 주식 역시 엄청난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코 불로소득이라고는 말하지 못할 것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과하게 욕심부리지 않는 자신만의 선을 두고 감사하게 벌면서 일부는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사용하면 되는 일 아닐까요? 저는 5만원도 못버는 쪼랩이지만ㅎㅎ 당연히 십일조 하고, 제가 돌보는 길고양이들 몫으로도 떼어놓고 그렇습니다.

  • 8. 좁은 길
    '26.2.11 3:47 PM (118.130.xxx.229)

    주식에 돈 넣어 놓고 매일 들어다 보니

    기도와 묵상에 집중이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포기한지 20년이 넘었어요.

    남들이 많은 돈을 벌던 말던
    20년 동안 그리고 지금도 나름 혼자만의 골방 기도에 성공하고 있는 비결입니다.

  • 9. ...
    '26.2.11 3:50 PM (222.112.xxx.158)

    저두 고민에요
    이게 과연 맞는건지...
    어쩐건지...어려워요

  • 10. 좁은길
    '26.2.11 4:04 PM (14.55.xxx.159) - 삭제된댓글

    그러겠지요
    집중이 안돼요 성경도 안봐지고..
    알겠습니다. 영혼은 돈 보다 귀하죠

  • 11. 주식은
    '26.2.11 4:18 PM (59.7.xxx.113)

    회사의 쪼가리를 사는 거예요. 회사가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믿을때 그 수십 수백조짜리의 회사의 아주아주 일부분을 사는게 주식 투자예요. 다만 쉽게 거래가 가능하니 오르락 내리락 난리가 나는 것뿐이지요

  • 12. 가스라이팅
    '26.2.11 4:25 PM (210.109.xxx.130)

    그거 헌금안낼까봐 가스라이팅하는 거잖아요.
    돈 사랑하고 부여잡고 있지말고 교회에 바치라는 말이예요

  • 13. 부동산 투기는
    '26.2.11 5:14 PM (118.218.xxx.85)

    대형교회 교인들이 특허내다시피 떠벌이며 덤벼드는거 봤어요.
    완전히 복덕방 수준이더구만

  • 14. 가스라이팅 아녀
    '26.2.11 8:50 PM (14.55.xxx.159)

    성경에서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라 하셨어요
    교회가 많이 세속화되긴 했죠
    그렇더라도 성경말씀은 진리예요

  • 15.
    '26.2.11 10:39 PM (118.219.xxx.61) - 삭제된댓글

    증권회사 다니는 기도교인은 그럼 어떡해요?
    투기적으로 너무 몰입하면 안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회사는 주주의 참여로
    자본을 확보하여 기술개발도 하고 회사경영도
    한다고 생각하고 소액 주주이지만
    저는 가치투자 하고 있어요
    단,방산주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 16.
    '26.2.12 12:23 AM (121.167.xxx.7)

    저는 적극적으로 합니다.
    돈 자체는 중립적 가치입니다. 어떻게 사용되는 지가 선악을 가르지요.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만 악의 뿌리이지, 돈 자체가 악한 건 아니에요.
    문제는 돈..숫자는 힘이 세다보니 마음이 끌리어 기도, 말씀 생활을 방해하는 점이에요.
    투자를 하면 할수록 더 기도하고 말씀보는 자세를 성실히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방심하면 금방 돈에 끌려가요.
    돈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하고, 기도, 말씀 먼저하는 원칙을 깨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도 원글님과 같은 고민을 많이 했고, 나름 제게 허락하신 기업이라 결론을 냈어요. 결론이 나기까지 기도로 묻고 응답을 받았어요. 실현 손익의 십일조를 하고 있는데, 이 십일조가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도 하고 선교사님의 일에도 쓰이고 교회 보수에도 쓰이는 걸 봤습니다.
    어떤 해에는 하도 돈에 끌려 다녀 아예 투자를 쉬기도 했어요.
    돈을 사랑하거나 섬기는 것이 아니라 돈을 다룰 줄 아는 지혜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 17. ..
    '26.2.12 8:00 A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디딤씨앗통장 후원과 해외 아동결연을 시작했고
    예전에 유기묘 치료할 때 도움받았던 동물단체 후원도 해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예전의 저에게는 적지않은 금액이지만-
    출처 분명한 곳들에
    주식수익으로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18. 종교는 없지만
    '26.2.12 8:10 A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디딤씨앗통장 후원과 해외 아동결연을 시작했고
    예전에 유기묘 치료할 때 도움받았던 동물단체 후원도 해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예전의 저에게는 적지않은 금액이지만-
    출처 분명한 곳들에
    주식수익으로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19. 종교는 없지만
    '26.2.12 8:10 AM (121.152.xxx.153)

    디딤씨앗통장 후원과 해외 아동결연을 시작했고
    예전에 도움받았었던 동물단체 후원도 해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예전의 저에게는 적지않은 금액이지만-
    주식수익으로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83 2시간 시간이 비는데... 8 2026/02/13 2,125
1793082 큰딸은 살림 밑천 5 장녀 2026/02/13 3,188
1793081 귀여운 해달, 보고 가세요. 2 . . . 2026/02/13 1,496
1793080 尹, 변호인 접견 때 주변 접견실 2곳 비웠다…또 특혜 논란 1 단독 2026/02/13 2,720
1793079 핸드폰 요금제 어떤거 쓰세요? 16 요금제 2026/02/13 2,027
1793078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조국 "가마니 아닙니다&q.. 3 같이봅시다 .. 2026/02/13 1,734
1793077 몇일전에 치매 엄마 3 .. 2026/02/13 3,048
1793076 근데 최가은이 이쁜거에요? 54 d 2026/02/13 11,950
1793075 늙고 병든 부모 사진 올리는거 6 ㄷ즈 2026/02/13 4,419
1793074 환기 ㅠ 3 2026/02/13 2,336
1793073 죄송합니다댓글은 둘께요 25 명절전 2026/02/13 10,612
1793072 인생 그만 살고싶다 17 ... 2026/02/13 5,769
1793071 딸들이 시골 안간다고 남편 화 났어요. 70 ... 2026/02/13 18,658
1793070 이부진이 왜케 핫한거에요?? 14 ㄱㄴ 2026/02/13 4,355
1793069 영어 5등급, 과탐 4등급 11542로 올해 서울대학교 수리과학.. 33 ... 2026/02/13 5,504
1793068 예스 2424 명예의 전당팀이 확실히 더 잘하나요? 4 이사 2026/02/13 1,152
1793067 삼성가 신상 홍보사진( 파파라치ㅡ수정 )가 인기있는건 5 웃김 2026/02/13 3,937
1793066 안경점도 진짜 잘가야겠어요 2 iasdfz.. 2026/02/13 4,791
1793065 권력이 아니라 권한이 필요했다 경기도 타운홀 미팅 2026/02/13 919
1793064 밥먹고 몇시간후에 자는게 좋나요 4 소화 2026/02/13 1,627
1793063 길냥이들 잘사는동네좀 알려주세요. 6 2026/02/13 1,016
1793062 혹시 대파김치 아시는 분~~~ 3 ㅡㅡ 2026/02/13 1,791
1793061 선재스님 시금치 데치기 18 궁금 2026/02/13 7,347
1793060 겨울에 여기저기 아픈 사람 있나요 3 2026/02/13 1,597
1793059 3시간 전에 먹은 음식 때문에 설4할 수 있어요? 7 2026/02/13 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