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튜버로 80년대 20대들 인터뷰 보면요

...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26-02-11 14:53:13

완전한 어른 같아요.  단단하고 가족을 책임질 성인어른 느낌

그리고 그시절 수능 수석 합격자들 인터뷰 보면

대부분 지방 가난한집 아이들이더라고요.

요즘이랑 너무 달라요

더이상 가난한 지방 아이가 전국수석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고 없는것 같아요.  뭔가 문제인건지 

IP : 118.235.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1 2:54 PM (223.39.xxx.145)

    80년대에는 수능이 없었죠

  • 2. ,,,
    '26.2.11 2:55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인생을 느리게 사는 거 같아요

    지금 나이에 0.7 곱해야 옛날 나이 역할 합니다

  • 3. 그렇게
    '26.2.11 3:00 PM (59.7.xxx.113)

    가난한 형편으로 공부 잘했던 아이들이 그 스펙으로 고소득 직종에 종사하고 자산을 일구고 계층이동을 하고 나면 자기 자식들은 자기보다 좀더 쉽게 명문대를 진학하게 만들고 좋은 직장에 정착하게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이렇게 부모세습이 아닌 스스로 일어난 엘리트들이 자신의 계급을 세습하려는 성향을 보이는데 그들을 메리토크라시라고 부르지요.

  • 4. ...
    '26.2.11 3:17 PM (117.52.xxx.96)

    십몇년전부터 아이에게 맞춘 육아법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오히려 스스로 설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한 것도 커요.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며 단단해지고 강해지고 명확한 목표도 갖게 되는 건데
    부드러운 말로만, 훈육은 아동학대, 아이의 감정먼저 살펴보고 하다보니
    아이들이 온실속의 화초로 자라나서 더욱 아이같아지고...
    이젠 어른들도 그런 아이같은 어른들이 많이 보여요.

  • 5. .....
    '26.2.11 3:21 PM (112.148.xxx.119)

    88년까지 과외 금지였어요.
    몰래 하던 사람은 극히 일부였고
    대부분 ebs 교육방송이나 보면서 자습.

    그때 국립사범대에 가난한 집 수재들이 많이 갔어요.
    등록금 면제인 대신 5년간 의무 근무.
    이런 선생님들이 가난한 학생들 차별 덜 하고 롤 모델도 됐죠.
    근데 사립 사범대에서 위헌 소송 제기해서 이 제도 사라짐.

  • 6. 그때는
    '26.2.11 7:47 PM (222.109.xxx.173)

    결핍이 원동력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게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11 한명회 세조 3 역사학자 심.. 2026/02/12 2,008
1788710 미용실 가기 너무너무너어무 싫어요. 11 버틸만큼버텼.. 2026/02/12 4,364
1788709 황당한 당근판매 6 재미 2026/02/12 2,374
1788708 직장 상사에게 경제 상황을 너무 오픈 했는지 ㅠ 8 후회막심 2026/02/12 3,308
1788707 컬리엔 맛있는거 왜캐 많은건가요 8 ㅇㅇ 2026/02/12 3,389
1788706 민주당 나으리들 정신차리세요 24 화나네요 2026/02/12 2,501
1788705 왕과 사는 남자..넘버원..휴민트까지 관람 완료 14 123 2026/02/12 4,246
1788704 부모중 한분이 먼저 돌아가시면 13 2026/02/12 4,110
1788703 아직 배가 안고픈가... 2 ... 2026/02/12 1,238
1788702 신인규 매불쇼 나왔네요 32 뭐야 2026/02/12 3,650
1788701 저도 추합 화살기도 부탁드려요 19 제발 2026/02/12 1,228
1788700 저 설까지 전집에서 알바하게 됐어요 25 ㅇㅇ 2026/02/12 14,086
1788699 오면 좋고 가면 더 좋고(친정질문) 12 고민 2026/02/12 2,263
1788698 법을 지맘대로 재단해 고무줄 판결하는 판사 처벌법, 법왜곡죄 3 2026/02/12 959
1788697 서경대 주변 원룸 구해야 하는데 도움 좀 주세요 2 도움 2026/02/12 975
1788696 스피커와 앰프에 방진패드 깔고 1 좋다좋다 2026/02/12 691
1788695 일산 아파트 잘 아시는 분 조언 구해요 7 ㅁㅁ 2026/02/12 1,931
1788694 역시 백대현 트라우마... 6 하하 2026/02/12 2,184
1788693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내란이 장난입니까?.. 4 사형가자~ 2026/02/12 1,365
1788692 X손 헤어스타일러 2 이머리는 2026/02/12 895
1788691 이거 갱년기증상중의 하나일까요? 2 에휴 2026/02/12 1,510
1788690 이해민 의원실 - 쿠팡의 보안파산을 통상문제로 이용하지 맙시다 1 ../.. 2026/02/12 681
1788689 나솔30기 영호. 18 . 2026/02/12 3,963
1788688 이상민은 어떻게 되가고잇나요? 5 ㅇㅇ 2026/02/12 1,058
1788687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다 8 2026/02/12 3,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