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주방 벽에 튄 기름때는 어떻게 제거해야 할까요?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26-02-11 14:09:47

이번 설에 가서 부모님 주방 청소를 해놓고 오려 하는데요

부모님 주방 벽에 튄 기름때가 고민이에요.

지난달에 가서 기름때 전용이라는 세제도 뿌려놓고 불려서 닦아 보려 했는데 실패했네요 ㅠㅠ 

(얼마나 찌들었으면 ㅠㅠ ) 

혹시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지혜를 나눠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

IP : 61.74.xxx.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1 2:13 PM (221.143.xxx.84)

    온수에 관탄산 주방세제 섞어서 녹이면 생크림같은 거품 올라와요. 그거 치덕치덕 발라 불리고 은박빛깔 다이소 수세미로 벅벅 문질러요. 두꺼운 때는 스텐 뒤지개로 벗겨요. 이 방법으로 주방, 타일 수납장 창문문틀 문짝 다 청소했어요.

    또는 알콜이 기름때 잘 지워져요

  • 2. ㄴㅇ
    '26.2.11 2:14 PM (218.235.xxx.73)

    벽이 타일이면 오븐클리너 스프레이 거품형 뿌리고 조금두면 기름때 다 녹아 내립니다. 독하니 장갑, 마스크 하시구요.

  • 3.
    '26.2.11 2:15 PM (14.6.xxx.117)

    시트지를붙이는건어때요
    다이소에다양한 시트지가있어요

  • 4. 알콜
    '26.2.11 2:18 PM (118.235.xxx.174)

    약국 가서 알콜요 에탄올로

  • 5. 그냥
    '26.2.11 2:18 PM (1.236.xxx.114)

    청소업체 문의해서 하루 부르세요
    첫댓글님처럼 뜨거운 물에 주방세제에 과탄산 이게 그나마 잘닦이는데
    가스렌지 상판 후드랑 그안쪽까지 닦고 그러려면 힝들어요

  • 6. ㅇㅇㅇㅇ
    '26.2.11 2:19 PM (58.78.xxx.169)

    저는 친정에 딱히 준비된 전용세제가 없어서(사놓아도 안 쓰시니까) 설거지 전에 치약거품을 내어서 발라둬요. 설거지 하는 동안 때가 불었으면, 그때까지도 딱딱한 때는 스크래퍼로 긁어내고 수세미로 전체 문지르고 행주질합니다.
    그릇 뒷면이나 냉장고에 낀 기름때도 치약 묻힌 솔로 지우면 뽀드득합니다.

  • 7. ddd
    '26.2.11 2:22 PM (121.190.xxx.58)

    저도 주방 벽면에 짜증나는데 배우고 갑니다

  • 8. ..
    '26.2.11 2:2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다이소에 뿌리는 세정제(오렌지 어쩌고) 뿌려두고 흘러내리지 않게 키친타올 붙여두고 두어시간 있다가 닦으면 잘 닦여요.
    세정제는 흠뻑!! 키친타올 붙여두고 충분히 불리기.

  • 9. ㅇㅇ
    '26.2.11 2:32 PM (106.101.xxx.244)

    오래된 기름때는 따뜻한물에푼 넉넉히푼 주방세제물 묻혀 몇번 문질러 불려준후 쇠로된 스크래퍼로 죽죽 밀어주면 힘안들이고 닦여요
    저는 그리합니다

  • 10. 매력마녀
    '26.2.11 2:39 PM (121.137.xxx.9)

    이것만 기억하세요.

    찌든 기름때 제거에는

    세스퀴소다! 세스퀴소다에요!!

    요거 물에 타서 행주에 뿌려서 닦으면 왠만한 기름때 싹 없어져요.

    장갑 꼭 사용하세요...

    주방기름때 세제보다 에탄올보다 훨씬 강력한데다
    친환경소다이고


    심지어 향도 무향

  • 11. ..
    '26.2.11 2:39 PM (220.118.xxx.37)

    이번에 백만년 만에 대청소를 했어요. 언니는 유한양행 그 무슨 시트지를 사서 쓰던데 마침 그게 없었어요. 끓인 물에 베이킹소다를 잘 풀고, 거기에 주방세제 2펌핑. 그걸로 살살 닦아내면 잘 닦였어요. 근데 그거 맑게 닦아내는 게 힘드니 주방세제 너무 많이 풀지는 마세요. 베이킹소다보다 과탄산소다는 몇 배 더 강력하니 그걸 약간 풀어도 더 좋을 거예요. 근데 뜨거운 물에 풀어야 하는데 그때 나오는 김이 좋지는 않대요. 마스크 꼭 쓰고 하세요.
    그동안 환경 생각해서 물티슈 안 썼는데(제가 애들 키울 때는 그게 없었음), 이번에는 걍 맘먹고 푹푹 썼는데 놀랍게도 35평 집 청소하는데 물티슈 3통만 썼어요.
    창틀은 전용 붓 다이소에서 하나 사서 그 물을 붓고 불려서 살살 닦아내세요. 창틀 틈은 미리 테잎으로 막으시고요.

  • 12.
    '26.2.11 2:4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동네 언니 20년 동안 주방 찌든 때 제거 성공방법
    조건 ㅡ타일벽
    준비물 ㅡ베이킹 소다 따뜻한 물 장갑 낡은 과도나 줄칼 청소포나 도톰한 물티슈
    베이킹 소다를 따뜻한 물에 개어 찐득하게 만들어서 청소포에 묻혀 닦는다 심한곳은 물티슈에 베이킹소다 묻혀 붙혀 두었다가 닦ㄹ다
    죽어도 안 떨어지는 것은 과도나 칼로 살살 긁어낸다
    낡은 행주같은 걸로 싹 한 번 닦는다
    마지막은 마른 행주로 물기 제거

  • 13. ...
    '26.2.11 2:40 PM (89.147.xxx.8)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대로 타일이라면 코코즈 오븐 클리너 강추입니다
    뿌려놓고 시간지나면 녹아서 흘러내려오는게 보입니다

  • 14. ..
    '26.2.11 2:40 PM (220.118.xxx.37)

    친정어머니가 좋아하시겠네요. 그런 도움이 가장 크죠. 저는 이제 양가 부모가 다 안계시네요. 청소도 해드릴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

  • 15. ....
    '26.2.11 2:47 PM (124.49.xxx.13)

    좋은방법 감사합니다

  • 16. 뭉크22
    '26.2.11 3:05 PM (211.186.xxx.153)

    은나노스텝이라는 세정제를 뿌리고 잠시후에 스크래퍼로 긁으시면 됩니다. 중요한거는 스크래퍼가 종류가 여러개인데 칼날처럼된 스크래퍼가 있어요. 다이소에서 천원인가 하고 칼날 두개인가 더 들어있는데 진짜 잘 긁어져요.
    제가 다세대주택 임대업을 하고 있어서 세입자 나가면 매번 청소 하는데 저 방법이 가장 낫더라구요.

  • 17. ㅇㅇ
    '26.2.11 4:01 PM (182.221.xxx.169)

    다이소 약 코너에 알콜 스왑 쬐그만거 있는데
    쬐그매서 엄청 귀찮긴한데
    그냥 한번에 슥슥 잘 닦여요

  • 18. ...
    '26.2.11 4:4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한번으로 싹?은 안돼죠.
    쉬며놀며 슬슬 제거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102 라꽁비에뜨 버터 내일까지만 할인이요. 1 .. 2026/03/30 3,165
1800101 치매간병보험 이 설계 어떤가요? 8 노후준비 2026/03/30 1,700
1800100 방수 천 소재..캐리어 추천 부탁합니다. 3 보라 2026/03/30 908
1800099 내일 주식시장 걱정에 잠이 안오네요 23 애간저 2026/03/30 12,344
1800098 마운자로 중학생 비만에게 8 생각하기 2026/03/30 2,938
1800097 연애하고 결혼하고 11 ..... 2026/03/30 2,906
1800096 자녀배상책임 보험 누수시 보험 적용 되나요? 6 ㅁㄴㅇ 2026/03/30 1,400
1800095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의영의 집 어딘가요? 3 예쁘다 2026/03/29 3,105
1800094 부추나물할때 방아잎 넣어 보신 분 2 텃밭 2026/03/29 765
1800093 서민석 공천받고 싶어서 박상용녹취 이제야 공개? 6 정청래측근왜.. 2026/03/29 2,266
1800092 왜 사과는 수입을 안하나요? 46 ..... 2026/03/29 7,125
1800091 허각 목소리 너무 싫은데 8 2026/03/29 4,606
1800090 요즘은 출산선물 어떤걸 하나요? 3 .. 2026/03/29 1,412
1800089 경도가 뭐에요? 4 ... 2026/03/29 5,371
1800088 요즘 시끄러운 일 많은 지역에서 자라고 보니 12 속상... 2026/03/29 2,984
1800087 옆 자리 직원분이 언젠가부터 말도 안걸고 피하는 느낌인데요 13 중고신입2 2026/03/29 5,267
1800086 50대 인생팬티 찾아요 21 빤스최고 2026/03/29 6,569
1800085 박상용 증거들 쏟아지는데 유독 조용한 인물 11 .. 2026/03/29 3,060
1800084 성인자녀 독립시기 5 질문 2026/03/29 3,019
1800083 유시민이 절대로 인정 안 하는 '자신의 오류' (feat. 김정.. 21 공감됨 2026/03/29 3,232
1800082 클로드 쓰시는 분? 2 ... 2026/03/29 1,946
1800081 트럼프가 토요일 휴전 선언한다 어쩐다 그러더니만 10 ........ 2026/03/29 3,886
1800080 치매관련 봉사한다는 말에 5 신*지 2026/03/29 2,129
1800079 쏘쏘사라다가 유명한가요? 6 쏘쏘 2026/03/29 3,010
1800078 남편복있는 여자라 쓰셨기에... 9 아랫글에 2026/03/29 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