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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 한과 음식쓰레기로 버려야하나요

어쩔 조회수 : 742
작성일 : 2026-02-11 13:04:00

설 선물로 한과는 안들어오길 바랬는데 떡하니 도착했어요. 어제 아이가 받아 박스를 뜯고 몇개 먹었는데

그 이후로 아무도 안먹어요. 작년에도 먹을라나 싶어 맛보고 놔뒀다가 버린 적이 있어요..

포장을 안뜯었음 어디 드리기라도 할텐데

뜯었으니 음식쓰레기로 버려야겠죠.

지난번 카놀라유 세트는 외출하다가 아파트 청소하는 분을 만나드렸더니 좋아하시던데 개봉한 한과는 아니겠죠.

자리 차지나 하니 들고 나가려는 찰나에

계단에서 청소하는 소리가 들려  망설이고 있어요.

괜히 드렸다가 뒤에서 욕먹으려나요.

 

IP : 58.123.xxx.2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mo
    '26.2.11 1:05 PM (182.216.xxx.97)

    혹시 드실건지 물어보세요
    뜯었는데 먹을 식구가 없다하구요

  • 2. ...
    '26.2.11 1:06 PM (211.246.xxx.196)

    저같으면 뜯은 거 그대로 다 드리지는 않고(받는 입장이라하면 이런 느낌 좀 별로ㅎㅎ) 한과 몇 개 드시겠냐하고 원하는 만큼 가져가시게 패키지 들고 나가보겠습니다. 몇 개 집을 수 있게끔요. 간식거리로~

  • 3. ㄹㄹ
    '26.2.11 1:21 PM (119.195.xxx.153)

    작은 비닐 준비해서
    담아가시라고 하세요

  • 4. ㄱㄴㄷ
    '26.2.11 1:22 PM (125.189.xxx.41)

    넘 많아 다 못먹을거같아서
    반 들어 넣었다고 하시고
    비닐팩 담아 밀폐용기 잘 넣어 드리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저도 그렇게 나눠먹어봐서 생각났어요.

  • 5. ...
    '26.2.11 1:22 PM (219.255.xxx.142)

    지퍼백이나 작은 통에 담아서 간식으로 드시라고 드리겠어요.
    포장 뜯었는데 안먹는다 어쩐다 하지 마시고요.

  • 6. ...
    '26.2.11 1:22 PM (218.148.xxx.6)

    경비아저씨 드리세요
    심심할때 드시라고

  • 7. ...
    '26.2.11 1:22 PM (220.125.xxx.37)

    다른 그릇에 담아서 관리사무실에 드리세요.
    나눠서 드셔보시라고...
    어른들 많은 아파트는 나눠들 드시더라구요.

  • 8. ....
    '26.2.11 1:34 PM (211.250.xxx.195)

    저도 버리긴했어요
    요즘 누가 먹는거 준대도 겁나더라고요ㅠㅠ

    한과가 부피가 커서 부셔셔 담아 버리는게 나아요

  • 9.
    '26.2.11 2:03 PM (223.38.xxx.155)

    버리셔야죠 경비아저씨가 잔반처리반도 아니고
    똑같이 당관리하실 나이일텐데

  • 10. ....
    '26.2.11 2:07 PM (211.218.xxx.194)

    개봉한 한과는 절대 선물로 주면 안되죠.
    그런 분들이야 말로 양말한짝이나 박카스 한박스라도 제돈주고사드리는게 낫더라구요.

  • 11. 어쩔
    '26.2.11 2:23 PM (58.123.xxx.205)

    댓글보고 지퍼락에 옮겨 담다가 중단했어요.
    밤에 오가는 사람 뜸할때 버리고 오겠습니다

  • 12. 너무하시다
    '26.2.11 2:33 PM (106.101.xxx.108)

    경비아저씨랑 청소하시는분이 잔반처리반인가요
    개봉전에 드려야죠
    먹다 맛없다고? 저희 아버지 경비일하실때
    아줌마들이 먹을거주면 거부하셨대요
    안뜯은 과자나 랩 벗기지 않은 과일은 받으시고
    녹차드시라고 따뜻하게 타주는거는 드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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