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묻는 원글에요.
예를 들어서요,,
저는 고기에 알러지가 있어요.
영양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뭔가가 있을까요?
라는 원글에
많은사람들이 이런저런 대체식단 얘기해주는데
또 적지않은 댓글이
고기를 먹어야 단백질 보충이 돼요. 또는
우리 아이는 고기와 야채 골고루 먹입니다
이런식의 댓글도 꽤 많아요.
원글을 잘 안읽은건가요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뭘 묻는 원글에요.
예를 들어서요,,
저는 고기에 알러지가 있어요.
영양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뭔가가 있을까요?
라는 원글에
많은사람들이 이런저런 대체식단 얘기해주는데
또 적지않은 댓글이
고기를 먹어야 단백질 보충이 돼요. 또는
우리 아이는 고기와 야채 골고루 먹입니다
이런식의 댓글도 꽤 많아요.
원글을 잘 안읽은건가요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자기 말만 하는거죠.
원글은 안보거나 무시하거나.
그냥 원글 생까고 자기말만 하는거예요
늙은이들 특징이에요
원글은 뭐 다른가요
거두절미 상황설명 다 없애고 딱 자기하고싶은 말만 띡 써놔요
예를들면 "영희 정말 너무하지 않나요?" 하면서 구구절절 영희 욕을 해요
영희가 누군지 무슨관계인지는 안알랴줌
알고보면 본인이 보던 드라마 주인공 ㅡㅡ
오직 82에서만 볼수있는 현상이죠
늙어서 그래요.
모든사람이 이성적이고
똑똑하다고 생각지 마세요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도 있어요
제가 70년인데 저도 늙었거든요.
늙으면 저도 저렇게 될라나요?
끔찍한데요?
대체 얼마나 젊길래
뭐 뻑하면 꼰대타령 늙은이들 타령인지
가소롭네요
여기서 노는 인물 젊어본들 뭐 얼마나 젊다고
그 댓들이 늙은이란 증거있어요?
글을 제대로 안읽어서 그런것 같아요
"저는 고기에 알러지가 있어요." 이렇게 써놨는데
저는 고기...만 읽고
"영양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뭔가가 있을까요?" 에서는
영양을... 만 읽고 대충 짐작하는거죠.
아 이사람이 고기안먹고 다른걸 먹으려 하는구나 하고요 ㅋㅋㅋ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ㅎㅎ
원글은 상황 설명 다하고 예시도 들었는데 뭐가 똑같다는건지?
늙었다고 다 꼰대는 아니죠? 늙어서 그렇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첫 문장 읽고나고 이미 답을 정해두고 읽어내려감.
눈은 읽어도 이미 내 답이 정답.
노화라고 믿고 싶죠..설마 젊었을때부터 그랬을까요...
82 자게를 봐왔지만
20년 전에도 그랬어요
댓글로 원글과 대화를 한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고
유투브 댓글처럼 한줄 자기 느낌 쓰는 사람도 있다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생뚱이들과 대화할 거 아니면 그냥 지나치면 되는 거
위 댓 중 원글은 이 원글이 아니라 다른 원글들 말하는 건가 봐요
성향 성격 차이예요
원글이든 댓이든 신중하게 쓰고 다시 확인 후 오타 정정해서 새로 올리는 성격도 있는가 하면
툭 던지듯, 가볍게 제대로 안 읽고 등
82 활동에 크게 무게를 싣지 않고 아주 캐쥬얼한 사람들도 많아 보여요
뭔가 잘못되었다 지적하면 골 아프게 별 걸 다 얘기한다 화 내고요
모든사람이 이성적이고
똑똑하다고 생각지 마세요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도 있어요 22
사람상대 많이 하는 직업이에요
말귀 못알아듣는 인간들이 진짜 많아요
태극기 왜 흔들고
사이비에 왜 맹신하는지
이 직장에서 근무하다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진짜 짜증나는 댓글
차라리 댓글 안달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건망증이 심해서 내나이또래 다들 그러시는지
물건 어디 두었는지 자주 까먹고 맨날 찾는다고
나이 때문인건지 다들 그러시는지 질문 했더니
장문의 댓글.
물건은 제자리에 놓으시면 해결 됩니다
이런 댓글 ㅋ
집이 지저분하다고 하면 청소해라
돈이 없다 하면 아껴써라
ㅋㅋ
오프에서도 저런 쌩뚱맞은 대답이 있는데 대화자체가 안되더라고요
성인adhd인지장애? 정도로 생각돼요
지능의 문제이기도 하죠. 머리가 나쁠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집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고요.
저는 얼마전 한 에피소드로 최명길, 고현정, 오현경 뭐 이런 사람들 중에 누가 제일 예쁘냐는 네이버 지식인 질문에 최명길이 제일 예쁘다는 답글이 달렸던 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그 답변 쓴 아이디가 최명길 본인이었다는 글에 실제로 보면 최명길이 예쁘다는등, 오현경 보다 최명길이 더 예쁘지 않냐는 등등의 글이 충격이었어요. 글의 맥락파악을 못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거죠.
개중에는 난 원글의 의도를 알지만 그래도 최명길이 예쁘다는 식의 댓글 있었는데, 그런 댓글이야말로 남의 말 안듣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싸지르는 배설 행동이나 다름 없죠.
남 얘기 잘 안듣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들이 답글 쓸 때 그런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댓글에 대한 댓글 다는거죠. 원글 까먹고.
원글 대충 읽어서 그럴거예요.
반반....
본질을 흐리려는 의도도 있는것 같아요.
(첫댓이 그러면 나머지 댓글은 산으로 가기도 하죠)
원글을 제대로 안 읽고 제목만 보고 썼거나
나이탓도 문해력 탓도 아니고 외로운데 입으로 떠들 상황 아니니 손가락으로라도 아무말 수다는 해야겠고 신나게 쓰다보니 질문의 요지는 잊고 길 잃은 대답만 남는걸테죠
그런 답을 읽을때는 외로운 심심이들의 아무말이려니 하세요
저번에 봤어요.
나이든 사람이 자기할말만 하는 이유.
상대방 말 끝날때까지 기다리면 내가 하고싶은말을 까먹을 것 같아서
일단 하고싶은말을 빨리 해버린데요.
댓글러 나이 확인이 가능해요????
자폐 관련 글에 고학력 사위,딸의 자녀 즉 외손자가
자폐가 아니여서 감사했다는 그 댓글 너무 충격.
생각보다 저지능자 많아요.
82 댓글 보면서 인성파탄에 경계선지능, 저지능자의 비율을 다시금 실감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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